어디 싸이트인지 올라와 있는글인데요..
알타비스타에 번역기를 써본적도 없기에... 잘모르겠지만..
암튼 이렇게 올라왔더라구요
영어가 짧은 전 넘 우끼더라구요...당췌 먼말인지???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아웅..배부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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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비스타의 횡포
안녕.
나야 요즘 잘지내니?
여기는 날씨가 부쩍 추워졌어
두꺼운 코트를 걸쳐도
겨울 바람은 정말 차워.
옷은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고.
부모님은 잘계시니?
너희 어머니는 나에게
정말 잘해주셨는데
요즘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니가 전해줘
요즘에는 정말로 바쁘지만
이 일을 모두 마치고 나면
시간이 생길것 같아
그때 만나서 얘기나 할수 있을까?
이만 줄일께.
답장 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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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서 영어로 번역결과]
Goodbye. - 허허 굿바이로 번역이 되는군요
It is born and now it is not small it puts out?
The weather which it thinks comes to be cold rapidly,
If it extends the thick court,
Winter wind true car we.
The cloth puts on warmly and the cold it takes care. T
he parents is well? Your mother
in me Truth to do well Now it can search and it cannot see,
That regret is, ni gives electrolysis,
To now it is busy with truth but All
it finishes this day and when It appears the hour to be getting
That time it will meet and talk B the possibility
of doing it will be? 20000('이만'인것같소ㅋㅋ) it will reduce to.
Reply Haeju route it f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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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결과를 다시 영어에서 한국어로 번역 -ㅁ-;;]
안녕.
그것은 선천적 이고 지금 작지
않는가 그것 두는가 밖으로?
─잘지내니? 가 아주 길어졌군요;
대략 무슨 말인지 감잡을수가 없다
두꺼운 법원을 확장하면
그것이 생각하는 날씨는,
겨울 바람 진실한 차 우리
차기 급속하게 위하여 온다.
─두꺼운 코트가 두꺼운 법원으로 변신하였소 ㅎㅎ
허허-0 -, 우리 차기 급속하게 위하여온다,
왠지 시적이지 않소?
피복은 위에 온난하게 배려를 가지고 가는 감기 두고.
─위에 온난하게, 그냥 이건 넘어 가겠다만
가는 감기 두고는 무엇이란말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는 사람 잡지말라는것과 같은 이치이오?
부모는 잘 있는다?
─건방져보이오
나안에 너의 어머니는 잘
지금 그것을 하는 진실 찾고을 보는가,
─'너희어머니는 나에게 정말 잘해주셨는데'가
진실까지 찾아야하는 대목이였소?
저 후회는 이는가 니은 전기분해를 주는가
─전기분해에 올인!!!!!!!
지금에 진실에 바쁜가 그러나 시간 시간 만나고
대화B은 그것을 하기의 가능성 이을 고에
─ ... 대략 무슨 구절을 번역한건지.. 뷁!!!!
얻을것을 나타날 때 모두 이 일을 끝내고는가?
그것이에 감소할 것이다 20000.
대답Haeju노선 그것은 퇴색한다,
─ 번역기도 외계어를 쓰나 보오. ///ㅅ///
20000(이만)은 그렇다 치지만
'답장해주길바래'가
답장 -> 대답 / 해주 -> Haeju / 길 -> 노선;;
'대답Haeju노선 그것은 퇴색한다' 라고 바뀌였소
대략 깨달은 점은 번역기는 믿을께 못된다 이거요.;;
카페 게시글
▨ 우리들 이야기
[유머]한영/영한 번역기의 횡포!
카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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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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