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130에 150kW 레이저포가 탑재되면 어떻게 될까
General Atomics Plans 150kW Laser Tests; Eye On AC-130, Avenger
MQ-1 프레데터로 세상을 바꾼 기업 제너럴 아토믹스가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잠재적 무기를 다음달 시험한다. 150kw급 레이저이다. 레이저 무기를 개발중인 기업은 그 밖에도 있지만 각사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Bradley Heithold 중장(미 공군 특수전 부대(AFSOC) 사령관)이 Breaking Defense 취재에서 말했다. "AC-130에 탑재는 기술적으로 성숙해 있다"
제너럴 아토믹스는 AFSOC이 AC-130 건쉽으로 레이저 무기를 수년 내에 탑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회사의 제트 추진식 신형 프레데터 C Avenger drone도 레이저를 회사의 고에너지 액체 레이저 지역 방어 시스템(HELLADS, High Energy Liquid Laser Area Defense System)에서 유용하고 탑재할 계획이다.
공군 연구소(AFRL) 및 방위 고등 연구 프로젝트 기관(DARPA)은 화이트 샌즈 미사일 시험 발사 센터에서 레이저 실탄 사격 실험을 실시한다. HELLADS 빔을 다수의 비행 목표에 조사(발사)하는 실험을 앞으로 18개월간 계속한다. 무음은 불가능 하지만 고온의 빔은 전력을 희토류 원소로 통과시켜 전자를 통전시킴으로써 에너지 변환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ELLADS는 원래 로켓포탄, 박격포, 순항 미사일, 항공기를 대상으로 지상방어 수단으로 구상 되었다고 이 회사 부사장 마이클 페리가 말했다. 화이트 샌즈 실험장에서는 로켓 탄약, 박격포 탄약, 미사일 실탄이 투입될 것이다. “이 시스템에서 대응 가능한 대상은 다양하다”고 페리는 말한다. 그러나 화이트 샌즈에 반입하는 장치는 항공기에 탑재 할 수 있는 크기가 아니다. 하지만 GA사는 소형 자율형 3세대 고에너지 레이저를 개발한 상태에서 더욱 소형화를 권했지만 Gen 4HEL에서 AFSOC이 목표로 하는 AC-130 건쉽에 탑재를 2020년까지 달성을 추구한다.
AC-130을 상정하는 대상은 많다고 Heithold 중장 또한 말한다. 예를 들어, 인질 구출 작전에 투입하면 적의 차량을 은밀하게 사용 불가능으로 할 수 있고, 보트와 항공기 또는 기타 "탈출 수단"에 조사(발사)하면 적은 인질을 이송 할 수 없고, 미군 부대에서 도망 칠 수 없게 된다. 또한 적의 통신 시설을 파괴 또는 사용 불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왜 AC-130에 탑재하고 싶은가 라고 하면 AC-130에서 운동성 무기를 발사하면 위치가 발각되어 버리기 때문"이라고 Heithold는 말했다, "은밀하게 적을 마비시키는 것을 비행기에서 실현하고 싶다"
Heithold는 AC-130W 레이저 장비를 탑재하고 기내 왼쪽에 탑재된 조준 장치에서 지원하고 공격 임무에 투입하고자 한다. AFRL은 이것과는 별도로 소형 레이저 장비 개발을 초기 단계에 표준 600갤런 외부 연료 탱크와 변함없는 크기의 포드에 탑재해 기존 전투기를 방어에 사용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F-16과 F-15 지대공 미사일로 부터 방어 능력을 제공하는 것으로, SHiELD (자기 방어용 고에너지 레이저 시연 장치)라고 부르며, 호크 칼라일 장군 (항공 전투 군 사령관)이 오랜 세월 따뜻하게 해온 계획이다.
▼AC-130-laser-illustration-by-DARPA
첫댓글 AC-130보면 제대로 만든 플랫폼이 얼마나 도움되는지.. 수송기 건쉽 이젠 레이져 무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