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53886?sid=102
살해 뒤 노란옷 뒤집어입어…‘양면점퍼’ 준비한 전주환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의자 전주환(31)이 범행 이후 뒤집어 입을 수 있도록 겉과 안의 색깔이 다른 ‘양면 점퍼’를 미리 준비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드러났다. 19
n.news.naver.com
첫댓글 사형해
ㅆㅂ 죽어
미친
미친...
준비해왔다는 치밀함에 진짜 소름돋는다
ㅅㅂ
죽어
존나 계획이네 ㅅㅂ
제발사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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