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컨트롤 팁
반란이 싫으면 위성국가를 많이 개척합니다.
정책개혁안은 사회개혁외에 투표권/정치관련 권한은 왠만하면 안줍니다.
동원령을 계속걸어놓으면 돈은 마이너스되지만 활동반란이 즉시 제압됩니다.
베드보이 20.0까지 마음놓고 타국가 때려도 됩니다. 문제는 분쟁이 걸리면 답없습니다. 항상 배드보이 5정도 여유를 남겨놓으세요.
전쟁은 직접적인 동맹을 안해도 연합공격을 하면 일거양득.
자기보다 군사수 많은국가하고 동맹하지마세요. 협상권 뜯기면 참 난감한 게임입니다.
영향권 보다 괴뢰국이 이득입니다. 속국만든후에 영향권 5년안에 왠만한 국가 다 들어옵니다.
세금100%나 관세 100% 별차이없습니다 그냥 다 100%합니다.
공장은 조성금을 줘야되요.
전쟁 팁
1. 덴마크 VS 프로이센
선전포고 때리고 먼저 통일전쟁 전쟁목표 추가합니다.
덴마크 육군병력 싹갈아버리고 무난히 킬 지역을 얻을수있습니다.
전함 5대 잡을 우리측 전함이 몇대 필요합니다.
2. 스위스 속국화
덴마크 먹는즉시 스위스를 속국화 합니다. 아니면 프랑스/오스트리아한테 달라붙습니다.
3. 남독일,오스트리아 VS 프로이센, 북독일(5년 계획)
필요 병력 연대수 200이상
직접적으로 오스트리아한테 패권확립 때리지 않습니다.
바바리아나 바덴이 가끔씩 프랑스쪽으로 세력권을 이탈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바바리아에게 전쟁전당화 속국을 먹입니다.
전쟁중에 승점 6.9점이 아닐때도 오스트리아한테 패권을 추가할수있습니다.
오스트리아한테 직접 때리는거보다 쉽게 진행할수있습니다.
바바리아는 속국이라서 오스트리아하고 동맹풀릴때까지 묵혀놓습니다.
나머지 바덴외 1국가는 영향권 관리를 계속돌립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스트리아한테 영향권이 붙을 확률이 큽니다.
영향권을 이탈하면 먼저 바덴에 정복전쟁합니다.
그러면 속국인 바바리아가 오스트리아를 찰지게?! 때려줍니다.
그 다음에 워닝마닝겐이 이탈하면 바덴과 동일하게 정복전쟁을하고, 동일한방법으로 오스트리아를 한번 더 때립니다.
이러면 오스트리아는 더이상 북독일한테 뺏어갈 영향력이 없습니다.
바바리아는 아직 쓸고가 있기에 흡수를 하지는 않습니다.
4. 덴마크 속국화 / 스웨덴 동맹 / 이태리 동맹 / 스페인
속국화 시킨 속국들은 절때 병력제한 걸면 안됩니다.
스페인이나 스웨덴이 타 열강과 동맹시 이태리하고 동맹합니다.
5. 프랑스 VS 북독일
필요연대수 300이상+ 총동원령
먼저 프랑스에 영향권에 속하는 벨기에나 교황청에게 전쟁목표를 정복이나/국가해방을 합니다.
벨기에의 경우 플랑드르 국가해방/ 교황청의 경우 정복을합니다.
선전포고후 프랑스에게 통일전쟁 전쟁목표를 추가합니다.
모든 동맹 및 속국을 투입시켜 프랑스 북부와 서부를 휘졌습니다.
30연대씩 10개사단으로 만들어서 프랑스 마스 근방지역을 점령전진하여 파리까지 점령합니다.
6. 바바리아 흡수
동맹파기후에 세력권 추가 전쟁으로 통일독일제국을 만듭니다.
7. 영국 VS 독일
필요병력 : 300연대 이상 + 동원령
독일인경우 프랑스에게 길을 빌려 도버해협사이로 건너오는 영국군을 못오게 병력 100개 연대 정도를 릴쪽에 배치합니다.
그러면 영국은 자국배없으면 감히 못넘어옵니다. 배타고 넘어오는 영국애들은 데거 하노버나 킬지역으로 배타고 넘어오는데 상륙하는애들을 기본 30연대씩 묶어서 때려잡고 시간을 흘립니다. 헬레골란트지역을 뺏을때
육군에서 갈리는 영국은 무조건항복 또는 유저가 올린 협상에 대거 승인할겁니다.
8. 세르비아 정복전쟁
9. 몬테그리고 정복전쟁
10. 오스만 VS 독일
영국동맹인 오스만에게 불가리아지역 영토 요구하고 전쟁때립니다.
영국은 영국공략하는데로 릴지역에 병력박아놓고 오스만을 속국/동맹들과 신나게 때립니다.
이정도되면 독일은 1위에 속해있을때고, 왠만한 육군들을 다 갈아버릴수있습니다.
불가리아를 뜯어내고 불가리아를 위성국가로 만듭니다.
11. 플랑드르 속국화
플랑드르가 프랑스에 영향을 많이타서 영향권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영향권을 해체하고 속국화 시킵니다.
12. 네덜란드 영토요구 전쟁
수도를 뺀 나머지 영토를 모두 뺏어갑니다.
나중에 영국하고 동맹후에 매우 귀찮게 하므로 유럽에서 쫒아냅니다.
13. 벨기에 국가해방전쟁
왈로니아를 해방하고 수도만 유럽에 남도록합니다.
그후에는 왈로니아도 플랑드르처럼 속국화 작업을 해줍니다.
첫댓글 개인적으론 스위스는 영향권 내에만 집어 넣고 프랑스랑 접경지역을 최소화 하는게 마음은 편하더군영
오스트리아 - 프랑스 영향권 이탈이 심해요.
@판져중위 저같은 경우에는 어짜피 독일은 내수로만도 충분히 흑자나는데 굳이 여러국가에 영향력투사하지 않고 그냥 스위스한테만 영향력 꼴아박습니다.
그러면 영향권 이탈될일도 없죠.
시작하자마자 덴마크 독일영역 회복후 오스트리아를 지옥 불구덩이로 떨어뜨린뒤
프랑스-러시아 공동전선을 이겨내면 대독일이 만들어집니다. 참쉽죠?(뭐가???)
프랑스 - 오스트리아 공동전선이되면 답이없습니다...
사실 시작하자 마자 프랑스 빰때리고 알자스 로렌 뺏으면 좋습니다.
양면 전쟁을 안해도 되는데 심지어 기존 주어진 유닛과 소국동맹으로 쉽게 빼앗을수 있으며 북독일 소국들이 참전했기때문에 종전후 당분간은 프랑스가 영향력 투사를 할수 없습니다.
남독일 소국때려잡는게 편하죠
@판져중위 오히려 남독일 소국들은 오스트리아한테 붙어서 오스트리아랑 한판 붙어야할텐데영....
걍 가장 쉬운건 처음에 프랑스랑 전쟁 클레임 만든 후에 오스트리아, 러시아 동시 동맹걸고 그 후에 진격하면 됩니다.
처음에 주는 1836년 3번의 외교력은 러시아 오스트리아 동맹을 걸면서 하나는 프랑스 영토 클레임 걸면 되고요
전쟁 중에는 동맹국의 세력권 국가 빼앗기가 용이한데다 전쟁 날조 중에 스웨덴 동맹에 넣으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