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맞이하여.
幸福한 삶, 梁南石印.
적시한 내용은 한 개인 혼자만의 넋두리에 불과할 뿐이니 불쾌하지 않으시길 간청하면서!
세계 어느 민족이든 부끄러운 역사이든 자랑스러운 역사이든 특히나 부끄럽고 치욕스러운 역사는 모든 국민이 더더욱 잊으면 안 되는 것은 반드시 역사는 되풀이될 것이라 믿기에 역사를 모르거나 잊은 민족은 내일도 미래도 없다고 믿어 의심치 않은 한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임을 밝히면서!.
이 땅에 위정자에게 빌붙어야만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수단인 벼슬과 작은 콩고물 하나라도 주워 먹으려고 안달복달하며 추종하는 놈들과 일부 거짓된 지식층이라는 놈들 주둥이만 아가리만 살아있어 국민, 국민 지껄이며 허구한 날 내 편 네 편. 편 갈라 가장 손쉬운 통치 수단일 뿐인 이념(사상의 자유는 개인의 자아정체성이자 신념인 관계로 개개인의 권리임에도)논쟁으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놈들이 跋扈(발호) 자신의 잇속만을 챙기려 민족적 치욕스러운 역사를 미화 수준을 넘어 거짓으로 근대화를 앞당겼다느니 돈을 벌기 위한 자발적 매춘이니 자발적 일본군에 자원입대했다느니, 자발적 탄광 노역입네. 수탈을 수출이라고 지껄이는 놈들은 그렇다 쳐도 그놈들과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는 특정 일부 국민까지 부화뇌동하여 패거리 지은 사람들이여 그렇게 일본(족발이) 놈, 혈통이 부러우면 일본인으로 귀화하면 될 것을, 왜 무엇 때문에 국권 회복이라는 대의명분에 따라 애국적인 독립투쟁에 가산과 가족까지 등지고 헌신해 오신 민족적 영웅 애국지사님들을 욕보이는지! 친일하고 부역을 한 놈들이 축적한 부로 자자, 손들이 지금까지 배가 터지게 처먹어가며 고위직에 떵떵거릴 때, 망국에 한, 국권을 되찾겠다고 목숨을 걸고 헌신해 오신 애국에 헌신하여 독립투쟁에 목숨 바친 후손들은 헐벗고 배곯으며 탄식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야 하는지. 천번 만번 죽어 마땅한 그런 놈들에게 천벌도 날벼락도 급살맞아 뒈지지도 않는 것을 보면 인간이 믿고 추앙하는 온갖 신들이 허구라는 것을 증명하고도 남는 것이라.
위정자의 정의로운 정치 고위직 관료 놈들 및 각 분야에서 호시탐탐 권력과 부를 좇아 정치 지향적인 모리배 놈들과 재벌들이 국민을 현혹하지 않고 올바른 정치 올바른 교육 올바른 상행위는 정의 사회와 국가 발전에 주춧돌임에도 기득권층은 마치 아무것도 하지 않은 근로자에게 시해 차원의 급여를 지급하는 것처럼 온갖 패악질 하고 있으나 힘없는 근로자는 육신을 불살라 가족을 부양하느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 밤낮으로 구슬땀 흘리어 손에 쥔 정당한 근로의 대가이지 은전이나 시혜성으로 지급받는 것이 아니라는 점 인정해야만 국가를 비롯해 크고 작은 사업체도 영세 개인사업자도 근로자도 서로가 상생하는 유일하고 정당한 사회발전이 이뤄지면 대한민국은 세계 속에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역량이 차고 넘침에도 사장되는 현실.! 은 나 몰라라 외면하는 소인배 위정자와 한 패거리들이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몰아넣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작금에 현실을 개탄하면서.!
해방 이후 한반도가 두 동강 난 근본적 이유는 사회주의진영과 시장경제 자유 진영 국가의 맹주를 자처한 미국 놈과 소비에트 놈들에게 동아시아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 차원의 중요성이 부각된 냉전 시대의 배경과 이승만의 집권 야욕에서 비롯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님에도 보수는 옳고 진보 진영에는 빨갱이라는 색깔을 덧칠해 농간부리는 사이비 위정자와 사이비 보수 정치인 사이비 언론인 가면 쓴 사이비 현대판 지식층 일부가 벼슬하나 얻어 호의호식하기 위해 거짓과 날조로 식민 지배는 불법이 아닌 합법적이며 반국가 매국 행위에 목숨을 걸고 선동하는 놈들 跋扈(발호)에 또 다른 국치일로 기록되어야 할 현 시국 독립 애국지사분들을 민족의 영웅인 백범 선생님을 테러범의 수괴이며 수괴의 지령을 수행한 안중근 이봉창 등등 愛國先烈(애국선열) 분들을 테러범 암살자 살인자로 역사 왜곡 넘어 조작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매국 역적놈들 아무리 나와는 생각이 다른 각양각색의 다양한 의견 중 하나라고 여길 수 없는 것이 죽어도 용납될 수 없는 파렴치한 놈들을 환호하며 후원하고 세금으로 급여가 지급되는 犬(견) 같은 현실 속 괴변 輕擧妄動(경거망동)에 분노를 삭일 수 없으며 국제사회에 부끄러운 행동으로 국격을 갉아 먹는 놈들 대기권 벗어나는 핵미사일에 꽁꽁 동여매 태양 흑점을 향해 발사해도 분노를 가라앉힐 수 없음을 어이할꼬!
이승만은 목숨 건 애국지사님들처럼 시시각각 목숨을 죄어오는 국내에서 중국에서 러시아에서 일본 등등에서 치열하게 목숨 걸고 일제와 맞서 싸운 적 없이 모든 것이 풍족하고 안전이 보장된 미국에서 입으로 독립운동이란 업적은 인정하더라도 해방 후 귀국 국내에 정치적 기반이 없었던 터라 반민족 매국에 앞장선 놈들 친 일 반역자 놈들을 내세워 애국지사 탄압에 암살까지 직, 간접으로 관련되었으며 심지어 반민족 행위자 역적들 처벌을 위한 위원회까지 해산시킨 장본인이다.
해방 이후 현시점까지 역적들이 跋扈(발호)하는 근본적 이유는 이승만이 정권을 잡은 후 친일파를 처벌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국방과 치안 고위직에 등용한 것이 원인이나 프랑스에서는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반민족행위자 3십만 명 이상을 처형 및 처벌하였기에 오늘날 프랑스 국격을 높이는 데 한몫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심지어 역사적 우리 영토인 독도까지 우리 영토가 아니라는 천인공노할 괴변에만 끝나면 다행이겠으나 흘러가는 꼴이 제주도까지 일본 놈 영토라고 지껄일까, 심히 걱정으로 끝나면 얼마나 좋으리.
매국을 서슴지 않는 놈들 마르고 닳도록 살아봐야 일백 년 남짓 역적놈들 현 나이를 감안하면 떡국을 기껏 처먹어봐야 이삼십 그릇으로 치부해서 저승길 챙겨가지도 못하는데, 무엇에 홀려 양심에 눈이 멀었단 말인가!
한반도 역사 이래 일제에 국권을 찬탈당해 독립투쟁에 헌신해 오신 애국지사분들을 제외하면 국운이 풍전등화에 처해 있을 때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내며 자주적인 국가로 지켜낸 분들은 온갖 천대와 괄시받던 민초들이 들불처럼 일어나 한민족의 나라를 지켜냈을 뿐이다.
민초들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칠 때, 벼슬아치와 돈 있는 놈들은 안전한 곳에서 패거리 지어 저 윗나라 현 중국 조상인 황제에게 한민족의 어린 딸들을 공녀라는 이름으로 민초들의 고혈을 쥐어짜 낸 재물과 온갖 산해진미 갈취하여 조공을 바치며 떠받드느라 주둥이만 나불거리며 민초들만 수탈하고 닦달한 것은 역사가 살아서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현 시국을 개탄하고 한탄하는 것 말고는 소시민으로서 힘도 방법도 없으니 이 어이할꼬!!!
유구한 한반도 역사를 이어오던 한민족의 국권을 찬탈해 민족의 정체성을 짓밟고 빼앗아 수탈하려는 술책 중 한 가지로 민족 반역자를 앞세워 온갖 파렴치한 행위를 일삼았던 일제의 압박과 설움에서 신음해야 했던 우리 민족의 선조 님들께서 암흑의 터널 속에 갇혀 절망의 나락으로 떠밀려졌던 그 시절 암울하고 어둡던 그늘에서 벗어나려 수많은 애국지사와 민초들이 겪은 이 산하에서 파란만장한 아픔을 마다치 않고 하나뿐인 죽음으로 이뤄내는 과정이 희생으로 점철된 광복의 시간은 결단코 망각의 강에 띄워 잊지 말고 하나둘씩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져 반면교사로 삼아 되풀이되지 않도록 우리 민족은 일심으로 단합된 결의를 다짐하고 또 다짐하여 결단코 잊어서는 아니 될 광복의 날을 찬란히 빛낸 우리의 자주적인 조국을 자자손손 대물림할 수 있도록 애국지사님들의 살신성인했던 의지를 읽히고 배워서 국가에 이바지하는 일등 시민을 지향해야 함을 촉구하면서. 이글에 불쾌함을 느끼시는 분께서는 작성자인 저와 상이한 망발을 지껄이는 것처럼 저 또한 작성자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너그러이 혜량해 주십사 청하면서 무식한 표현과 매끄럽지 못한 문맥 등은 일자 무식자라는 점 밝힙니다. 댁내 두루두루 평안해지시길 기원합니다. ()()꾸벅 幸福한 삶, 梁南石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