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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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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느림도보 여행방 휴게실 역사탐방 선정릉& 봉은사('25, 3, 1) -2
해 강 추천 0 조회 265 25.03.02 02:1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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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2 06:12

    첫댓글 횐 ,,님들의 모습
    담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읍니다 ,

  • 작성자 25.03.02 07:39

    고운댓글로 흔적주심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배님 ^^

  • 25.03.02 06:32


    사진 봉사로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시는 해강님 감사합니다
    예쁘게 담아주신 사진 가지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5.03.02 07:40

    미흡하지만 고운추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님 ^^

  • 25.03.02 07:21

    친구님!
    고은추억을 선물 받았네요
    감사 ~~~~
    항상 건행 하세요

  • 작성자 25.03.02 07:42

    늘 반가운 친구님^^
    미흡한 사진인데
    고운추억이라 생각하고
    봐주시길~

  • 25.03.02 07:39

    해강 친구님!
    느림방 트레킹땐 으례히 모습을
    나타내는 의리의 친구!
    자넨 정말 대단한것 같아^^
    상대의 대한 멋진 배려심과 열정은
    아무나 따랴할 수 있는게 아닌듯~^^
    다음 길에서도 또 반가운 모습 보기로 하세
    정성껏 찍어준 해강 친구의 사진
    조심스럽게 모셔가네^^

  • 작성자 25.03.02 07:45

    고마워 ~
    함께여서 더욱 좋았고
    즐거웠네요.
    늘 건강하시고 ~

  • 25.03.02 08:02

    시간을 아끼지않고 늘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사진으로 봉사해준 해강님 넘감사해요 ~()

  • 작성자 25.03.02 08:43

    함께한 하루가 고운추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친구야 다음 길에도 또 만나기요..

  • 25.03.02 08:39

    해강선배님! 오랜만에 뵈었는데도
    오라버니 같이 반겨주시구 함께한
    걷기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02 08:46

    친동생 같은 텔라
    아우님^^
    만나니 더 반갑드라요.
    해강이도 좋았고
    어린애 처럼 행복했다.
    다음에도 또 만나자...

  • 25.03.02 08:47

    @해 강

  • 25.03.02 09:31

    집안사정생겨
    못가 못 내 아쉬운데
    사진으로 달래봅니다

  • 작성자 25.03.02 09:37

    흔적주심 고맙습니다
    다음 길에는 함께
    하면 어떨까요..

  • 25.03.02 09:36

    추억 사진 예쁘게 찍어서 올리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마워요 친구~~~

  • 작성자 25.03.02 09:39

    고맙긴~
    함께한 친구가
    있어 더 좋았지요.

  • 25.03.02 09:52

    늘 사진 잘 찍어 올려주시는
    해강님 수고 많으셨어요ㆍ
    봉사에 감사드립니다ㆍ

  • 작성자 25.03.02 10:13

    흔적주신 아우님 고마워요.
    미흡해도 이쁘게 봐주시고..

    다음에도 또 만나기요.
    아우님 ^^

  • 25.03.02 10:11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쁜사진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3.02 10:18

    예쁜 사진인가 몰겠는데..
    아우님 고마워요...

  • 25.03.02 14:16

    따뜻한 봄맞이길에 예쁜사진 남겨줘 고마워요
    항상 친구들위해 추억의사진 찍느라 수고많아요~^^

  • 작성자 25.03.02 14:51

    친구야 ^^
    함께하며
    잼나게 이야기도 하고
    ㅎㅎ ㄲㄲ~ 웃었으니
    이보다 더 좋은게
    있나요.

    다음에도 함께하며
    고운추억 만들어 보자요...

  • 25.03.03 08:17

    선배님
    이번도보에도
    수고많으셨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다정하게 많은분들
    챙겨주시고요
    늘 반가운 마음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시간 보내시고요

  • 작성자 25.03.03 09:49

    수고는 늘 울
    대장님과 총무님이
    하시지요.
    도움도 못주고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덕분에 즐거운시간
    보내고 보내고 오건만~

    고맙고 감사 요.
    총무님^^

  • 25.03.03 09:29

    멋진 사진들 많이 찍으시느라 정신없이 바쁘신 해강형님의 열정이 한없이 부럽습니다~~~ㅎ
    저는 그저 막걸리 마시느라 도끼자루 썩는줄도 모르고...ㅎ
    조만간 한잔할 기회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멋진 사진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5.03.03 12:53

    흔적주신 아우님 고맙고..
    부러울게 있나요
    괜시리 바쁜척 하는건가..
    몰겠다 요.

    기회가 된다면
    함께 막걸리 한잔
    합시다.
    아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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