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신한은행 현지인 직원 사망..군부 무선 인터넷까지 차단[앵커] 군부의 쿠데타 반대 시위와 강경 진압이 계속되고 있는 미얀마에서 군경이 쏜 총에 맞아 다친 신한은행 현지인 직원이 숨졌습니다. 미얀마 전역에선 무선 인터넷이 차단됐고, 지금까지 54news.v.daum.net
첫댓글 내정간섭이 될수 있어 계속 주장을 못했지만이정도면 그냥 국가지위를 인정할 필요조차 없지 않나 싶습니다.이미 정상적인 통치구조는 엎어졌고 창칼이 지배하는 무법지대가 된 곳인데 다국적군을 투입해 무장세력을 정리해야되지 않을까싶네요.
이정도가 되었는데 항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내정간섭이 될수 있어 계속 주장을 못했지만
이정도면 그냥 국가지위를 인정할 필요조차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 정상적인 통치구조는 엎어졌고 창칼이 지배하는 무법지대가 된 곳인데 다국적군을 투입해 무장세력을 정리해야되지 않을까싶네요.
이정도가 되었는데 항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