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봉사동아리 '아사모'는 월 1회이상 사회복지단체(고아원, 사랑의 집…)에 방문하여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매주 정기예배를 가짐으로서 이웃에게 사랑과 복음을 전파하는 생활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 호우(벗을 지킨다 - 학생회관002)
대학생활을 보람있게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위주로 하는 동아리 호우는 매주 정기모임을 통하여 회원간의 토론문화를 익히고 이를 통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대학 호우 동아리와 연합하여 활동하면서 말뿐이 아닌 실천으로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재활원 방문 자원봉사를 시행하는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3. KUSA(학생회관002)
"깨어있는 KUSA"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쉽게 오르내리는 "대중문화" 현대는 넘쳐나는 대중문화 속에서 사람들이 휩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동적으로 대중문화를 수용하는 것도 일방적인 비난을 하며 대중문화를 몰아부치는 것도 올바른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재 우리를 누르고 있는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KUSA 는 바로 "대중문화를 연구"하는 동아리입니다.
4. PTP(학생회관001)
P.T.P 는 People Toward People
People Through People
People To People 의 약자입니다.
한마디로 봉사동아리입니다. 타인과 사랑을 나누고 싶은 분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보육원에 방문하여 시설아 동을 돌보는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의 첫걸음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5. UNSA (학생회관001)
United Nations Student Association - 국제연합학생회 "국제연합의 목적 및 이념을 구현하기 위한 학생운동 의 전개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자유정신, 창조정신, 봉사정신과 목적의식을 가진 참여정신을 함양하여 여성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기르고 전인적 인간상의 완성을 꾀한다."
UNSA는 전국 22개 지회가 있는 전국 연합동아리로 서울지회만 17개가 됩니다. 규모뿐만 아니라 약 40년이라 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동아리입니다. 왕성한 대외활동과 함께 일주일에 1번 있는 정기집회 때에는 시사토론과 역사공부를 병행하고 방학중 집회시에는 선정도서와 함께 세미나를 하여 대학인으로 지녀야 할 지성을 갖추도 록 노력하는 동아리랍니다.
예술분과
6. 고두쇠(학생회관003)
고두쇠는 전통탈춤이나 우리의 고민을 담은 창작 마당극을 공연하고, 탈출과 풍물전수를 받는 우리 것을 사랑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고두쇠'란 작두위의 양 칼날을 연결하는 작은 고리를 뜻합니다. 이것이 없다면 작두란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 리는 것입니다.
"함께" 산다는 것은 즐거움 만큼이나 힘들고 마음이 상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함께 하고자 함은 힘든 만큼 그 즐거움의 크기가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7. 글패시월(학생회관102)
대학인의 위상에 맞는 의식을 갖고 문학 전반에 걸친 관심을 창조적으로 표출하고자 하는 동아리 글패시월! 한편의 시를 암송하고 시인의 연역을 줄줄외는 것도 필요하지만 글패시월의 회원은 시작에 열심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종이위에 정리하여 발표하는 정기시전을 매학기 개최합니다. 젊은 날의 고민과 문학에대한 열정을 조용히 가다듬는 글패시월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8. 반극회(학생회관004)
학창시절의 주체할 수 없는 젊음과 열정을 연극이라는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반극회에 있습니다. 30년의 전통을 지닌 반극회는 매학기마다 정기공연을 가지면서 건강한 대학문화의 형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번역극 혹은 시대극, 아니면 창작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회원간의 끈끈한 유대감은 따로 말할 필요 도없고, 이것은 졸업후까지도 연극이라는 아름다운 추억의 고리로 남게 될 것입니다.
9. 서예연수반(학생회관101)
묵향에 싸여 자신의 정신을 붓 끝에 집중시키고 화선지에 한글자 한글자 마음의 흔적을 남기는 서예! 서예연수반은 정서적 조화와 건전한 예술적 자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학기 정기전을 개최하여 회원들의 실력 향상을 도모하며 타대학교 서예반과도 연합하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0. 설미(서관217)
아마츄어 미술동아리 설미는 그림이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케치여행과 습작을 통한 나만의 그림 세계를 꾸려가는 것이지요. 설미에 오면 유화의 물감냄새, 수려한 석고상과의 대면도 실컷 할 수 있습니다. 매학기 정기 미전을 통하여 회원간의 그림 실력을 향상 시키고 예술적인 감각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11. 설현애 (학생회관 104)
기타를 만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설현애에 오면 근사한 곡을 연주 할 수 있게 됩니다. 기타의 모든 것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으니까요. 연습때는 불협화음으로 짜증이 날 수도 있지만, 매학기 개최되는 정기 연주회에서 아름다운 곡으로 실력발휘할때의 기쁨은 남다른 것입니다. 기타의 선율이 어우러진 대학생활을 영위하길 원하는 사람은 설현애로 오십시오.
12. 소피아(아마츄어 오케스트라 - 학생회관 002)
음대생은 아니지만 악기를 다루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화음을 만들어내는 동아리 '소피아'입니다. 아마츄어이기에 연습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불협화음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음악에대한 열정은 남들 못지 않습니다. 갈고 닦고 기량은 매학기 정기연주회에서 발휘되며 대학 아마츄어 음악대회에 참가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화음처럼 세상을 살기 원하시는 분은 소피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13. 숙미(학생회관 005)
사진을 통해 세상보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사실 그대로 간직하게 하는 작업!! 하지만 필름이 종이위에 인화되어 나올 때 사진은 더 이상 사실만을 전하는 매체가 아닌 감동과 의미를 부여하는 작품이 되기도 합니다. 사진을 통해서 예술감각을 고취시키고 세상을 들여다보는 시각을 키워주는 사진동아리가 바로 숙미랍니다.
14. 아침(영화연구 - 학생회관 102)
아침은 영화제작과 영화제, 영화 학습을 통하여 문화 운동과 문예 운동을 하고자 창립된 동아리입니다. 오래되지 않은 동아리지만 활동은 그야말로 왕성합니다. 학기마다 주제가 있는 영화제를 실시하고, 단편영화, 독립영화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연구를 하는 대학연합회에도 가입하여 타대학과의 교류도 이루워지고 있습니다. 영화에대한 회원들의 열의는 대단하며 무엇보다 선, 후배와의 화합을 중요하게 여겨 동아리의 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15. 한가람 (학생회관 004)
대학가요의 산실 한가람
건전한 대학가요를 부르고 싶다!
대중가요뿐만 아닌 젊은이들의 상상이 들어있는 살아있는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자 하는 사람들은 한가람으로 오십시오. 기타, 베이스, 신시사이져 그리고 드럼을 치며 젊음을 발산할 수 있습니다. 매학기 기량을 발표할 수 있는 정기발표회도 갖고 있습니다.
16. 합창반(학생회관 103)
음악과 노래를 사랑하는 합창반
음악과 낭만과 정이 있는 동아리 합창반은 오랜 전통을 가진 동아리입니다. 매학기 정기 발표회를 가지고 있으며 , 가을에는 대학연합합창제에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대학 교의 합창반과도 연합하여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뛰어난 기량도 중요하지만 합창반은 하모니를 중요시합니다. 음악을 통해 하나됨을 느낄 수 있는 곳! 합창반은 따뜻 한 정이 넘치는 음악동아리입니다.
17. ESCA (만화 - 학생회관 112)
Eternal Sookmyung's Comics Association
만화를 좋아하여 '읽기'차원을 지나 '창작'코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 ESCA입니다. 이미 만화는 아동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매체의 한부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학내의 만화문화도 하루가 다르게 증대되고 있는 현재, ESCA회원들은 머리를 싸매며 창작과 그리기 작업에 몰두하고 있답니다. 순정, 액션, 코믹 어떤 장르도 섭렵할 수 있는 ESCA의 활약은 여러분의 관심속에서 피어난답니다.
종교분과
18. 글라라 (가톨릭 학생회 - 학생회관 106)
가난한 이의 대변자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따르고 적극적이며 솔선수범한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복음과 정의를 전파하려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가톨릭대학생 연합회 소속인 글라라는 교내 활동만이 아니라 서울과 지방의 타대학과 유기적인 관계속에서 학술, 사목 활동, 회지편집 및 농활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인 뿐만이 아닌 모든이에게 글라라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19. 불교학생회(학생회관 111)
불타의 사상을 따라 자아를 확립하고 생활 속에 불교를 근거로 하여 대학생활을 온화하게 펼칠 수 있게 하는 불교학생회! 여러분이 동아리방에 방문하시면 은은은 향내와 자비로운 불타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 원숙회(서관 213)
열린시대 열린종교 원불교.
신비나 초월을 가르치지 않고 상식과 일상속에서도 종교정신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하는 참으로 고등한 종교. 원불교는 상식의 종교이며, 진리의 종교입니다. 자기자신에 원래 갖추고 있는 일원상과 같이 원만구족하고 지공무사한 각자의 마음을 발견하고 키우며 잘 사용하자는 것을 표준으로 생활속에서 자신의 인격과 심성을 수련하여 훈훈한 정으로 대학생활을 풀 수 있게 해드립니다.
21. 한사랑 선교회(학생회관 110-A)
한사랑선교회는 캠퍼스내에서 회원간의 성경공부 및 fellow ship과 비교도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또한 교제를 가지면서 연구함을 목적으로 하는 기독동아리입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져 결코 후회되지 않는 확신에 찬 대학생활을 영위하기를 바랍니다.
22. CAM(학생회관 107)
Christs Ambassador Misson(그리스도 대사)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대학 선교회에 본부를 둔 전국대학 연합 기독교 동아리입니다.
캠퍼스내의 복음화에 앞장서며, World Misson으로 방학할때마다 실제로 단기선교 사역자들을 세계각지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곳으로 파송해 좁게는 캠퍼스, 넓게는 세계의 복음화를 실천코자 합니다.
23. CCC(한국 대학생 선교회 - 학생회관 110)
성서연구운동과 활발한 전도활동을 전개하여 지성의 올바른 방향을 개발하고자 하는 동아리 CCC 복음 전파에 힘쓰고 사회봉사도 참여하여 아름다운 사회가 구현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대학생선교회 연합을 통하여 타대학 CCC와의 연계된 활동도 활발히 진행됩니다.
24. IVF(한국기독학생회 - 학생회관 109)
대학 캠퍼스와 지성사회의 복음화를 목적으로 전도, 제자도, 선교를 목표로 삼는 초교파 적 복음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 전체 모임인 LGMM 아침기도모임인 DPM 그리고 소그룹BBS, EBS, CELL 등을 통하여 교육받고, 교제하며 참된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거하며 좋은 선,후배들 만남이 있는 IVF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25. JOY(학생회관 107-A)
Jesus first, Others second, You third
예수님을 첫째로, 이웃을 둘째로, 나자신을 마지막으로 둘 때 참기쁨 (JOY)이 있다는 JOY Sprit 토대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지역 교회와 협력, 보안하는 선교단체입니 다. 현재 국내의 대다수 캠퍼스와 국외의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 사역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출판, 캠핑, 제자 훈련의 활동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26. SCA(숙명기독학생회 - 학생회관 106-A)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작은 예수공동체로서 진리와 사랑을 선포하며 개방적인 연대 가운데 올바른 기독복음 을 전파하며 참 기독자의 길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취미/교양 분과
27. 검도부(서관 214)
"도"와 "예"의 운동 검도
그렇습니다. 검도는 단순히 땀을 흘리기 위해 검을 휘두르는 검술이 아닙니다. 결코 쉬운 운동은 아니지만 초보의 기초단계부터 배워 갈 수 있습니다. 도와 예로서 심신을 수양하는 검도는 매우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자세 및 걸음걸이 교정, 스트레스 해소, 건강한 다이어 트, 인내와 집중력, 자신감과 적극성 그리고 체력의 증진, 치안방지와 호신술 기능 등등… …. 부드러우면서 강인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곳 검도부입니다.
28. 소프트볼(서관 214)
오늘도 소프트볼 회원들은 대학내 소프트볼의 보급과 정착을 위한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연습한 기량은 학기중에 개최되는 대학소프트볼 정기전에 참가하여 발휘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통한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을 가다듬고, 선후배간의 돈독한 친목이 동아리의 자랑입니다.
29. 원화 (학생회관 003)
'택견' 동아리 "원화"
원화는 무형문화재 제76호인 택견을 수련하고 보급하기 위해 결성된 동아리입니다. 전통문화 계승이라는 뜻있는 목적과 함께 각 대학내의 택견 동아리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대학인의 문화와 옛 전통의 교감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마된 택견은 정기 시범대회에 참가하여 기량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30. 유스호스텔(학생회관102)
유스호텔에는 '떠남'이 주는 자유로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발 빋고 살아가는 국토를 여행하며 겪었던 소중한 추억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을 향해 두여움 없이 떠날 수 있는 도전과 용기가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정기여행을 가고, 여름방학과 겨울방학때는 일주일 정도의 장기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전국의 유스호스텔이 모두 모이는 대규모 랠리 행사를 통해 여행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학술분과
31. 구통도가(학생회관 108)
이름만 보고는 뭐하는지 모르는 동아리 '구통도가'
하늘을 이롭게, 땅을 이롭게,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본 이념을 두고 역,영,언,체,예,도,교, 의,천,의 9통을 깨우쳐 스스로의 운명을 알고 개척해 나아가는 동아리입니다. 즉, 구통 도가는 종교동아리도 신내린 점을 치는 것도 아닌 통계적으로 사주를 보는 학술동아리 입니다. 구통도가의 교육은 더 나아가 상대를 이해하고 대인관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주공부의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도 있고 자신의 개성을 특기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32. 동력(서관 213-1)
정치경제학을 연구하는 학술동아리 동력은 모든 현상에 궁금증을 갖고 묻기 시작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정치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정치와 경제와 우리 앞에 주어진 여러 사회문제들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 수요 공급 등 고등학교때 지겹게 배우던 정치경제 가 아닌 살아 있는 학문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33. 송우(서관 213)
'송우'는 답사를 통하여 과거의 역사 현장과 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학술동아리 입니다. 답사의 과정에서 회원간의 친목도 다져지고 열띈 분위기속에서 펼쳐지는 세미나 를 통하여 우리의 역사관도 정립해 나아갑니다.
34. 자연과학연구회(서관 213)
'자과연'은 현대사회의 여러 분야중 환경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는 학술동아리입니다. 광범위한 환경문제에 서도 동아리 회원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주기적으로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으며, 타대학 과학 동아리들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활동의 폭을 넓히 고 있습니다. 현재 "과학동아리 협의체"에서 활동중인 대학은 서울대, 서강대, 중앙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입니다.
35. 하늘섬 (서관 521A)
밤이면 외로우십니까? 밤하늘을 보면 웬지 가슴이 두근거리십니까? 소행성 B612에 어린왕자가 산다고 믿고 있습니까?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소원을 빌어본 적이 있습니까?
하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하늘섬은 천체관측을 하고 세미나를 통하여 우주에대한 지적 호기심을 잠재우고자 하는 학술동아리입니다.
36. ALA(서관 213-1)
AFKN Listening Association
영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Afkn을 교재로 열심히 공부하는 동아리 ALA!!
영어 전반에 대한 실력향상과 영어를 매개로 하여 회원간의 끈끈한 친목을 유지하고 있습 니다.
37. KCC(한국상경학회 - 서관 213-1)
순수한 학술단체인 KCC는 한국과 외국의 경제 현실을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분석, 연구하며 전국 상경계 회원간의 우정도 돈독케 합니다. 항상 비판 정신과 새로운 커리를 가지고 패기와 열정으로 미래의 경제를 생각하는 동아리 KCC는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