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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더러운선동질 스포츠서울, 민족감정부추기는 근초고왕 드라마 비판?
그렇죠 추천 0 조회 56 10.11.25 12: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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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5 18:16

    첫댓글 요즘 그 등신기자 같은 놈들 너무 많아요.아고라에도 지천에 깔렸고요.그런 놈들이 대개 다문화를 비판도 없이 좋아하더군요.

  • 10.11.25 20:52

    예전에 기자를 발굴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저는 한 30분 시청하다 말았습니다. 연예인을 졸졸 따라 다니고 파파라치처럼 굴며 사진 찍어 오는 게 전부 다더군요. 조중동 뭐 어쩌구 저쩌구 해도 아직은 조선일보가 그나마 낫다고 할 수 있죠.

  • 작성자 10.11.25 21:18

    조선일보 기자넘이 불법체류옹호하는 기사내고 반박메일에 반말로 미친놈 취급해오더군요. 조중동은 보수신문이 아닌 상업신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제대로된 보수는 없죠. 한국에.

  • 10.11.25 22:01

    짜라시 조중동 특히 짜가 조선일보가 있는데 그들이 더더욱 심하더군요. 전 그래서 인터넷 신문기사 믿지도 않습니다.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는 것은 종이로 된 신문이지요. 그 중에서도 칼럼 부분만 제대로 봅니다. 어쩄든 비판의 기능은 살아 있는 거 같거든요. 아직 김대중이 살아 있을 때 김대중과 노무현을 비판하기도 했고.;

  • 작성자 10.11.25 22:22

    김대중과 노무현의 불체자나 다문화정책비판이 아닌 비판은 그냥 정치성에 관련된 부분이 아닐까요? 그런건 저마다 가치관이 다른 부분일테고, 우리 다문화반대운동은 그런 정치성이나 보수진보를 떠나 상식에 관한 운동이어야합니다. 물론 시작을 DJ시절에 약간, 노무현때 왕창한것은 맞지만요. 최근의 수꼴들이 하는 다문화드립은 또 다른 이유의 악질적책동이죠. 그리고 조선일보는 다문화에 (동아가 요즘 젤 나대긴하지만) 분명하게 앞장서오고 있습니다. 극우와 극좌는 서로통한다죠.. 조선과 한겨레가 일맥상통한게... 쟤네들이 원래 전체주의라는 한 아버지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이죠.

  • 작성자 10.11.25 22:23

    특히, 노무현시절 조선족시위대에 대통령이 직접 나선 것은 정말 코미디였죠. 그때까진 법무부내에서(강금실마저) 말리지못한게 부끄럽다고까지 하는 분위기였는데 슬슬 시민단체애들 들어오고 강명득 출입국관리국장 들어오고(인권위출신) 버렸죠... 그게 한겨레경향오마이프레시안이었다면... 지금은 한나라와 조중동이 더 큰 규모로 이끌어나가고 있죠. 심지어 극우라고 일컬어지는 조갑제씨의 잡지 월간조선보세요. 불체자불쌍해 연발인데다, 그분의 친척이 아닌가 싶은 조갑x 분의 기고칼럼에는 한국이 외국인에 폐쇄적이다 어쩌고 저쩌고해댑니다. 과거진보꼴통들이 저질렀다면 최근은 수구꼴통들이 나대고 있죠.조선일보또한 마찬가지고요

  • 10.11.25 22:56

    정말 보수의 이름을 더럽히는 존재들입니다. 어떻게 보면 저는 진보쪽, 보수쪽 그중에도 보수쪽에 기울여져 있는 쪽인데 젊기에 진보도 보고 있지만 진보는 사실 허상이 많지요. 다문화를 부추기는 것들은, 현재로써는 왼쪽이나 오른쪽이나 다 똑같습니다. 먼 미래의 길을 알지 못하고 단기간에 형성되는 노예들에게 빠져 한국을파는 보수나. 진보라고 하기에는 진보라는 이름이 아까운 좌빨들. 모두가 한국을 조금씩 팔아 넘기고 있어요. 지식인들이 힘써야 합니다. 진정한 대통령, 그러니까 인물이 탄생하기 전까지는요. 아, 물론 그 후에도 힘써야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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