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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카페 게시글
신부들과의 나눔 우체통 만들기 2차 작업을 했어요^^ <드보라>
마리아 추천 0 조회 147 16.10.22 17: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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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0.22 17:59

    첫댓글 이날 드보라자매님께서 만들어오신 두반장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인천에서부터 모든 장비를 여행용 가방에 담아 가지고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작업이 2차까지 진행되었는데 앞으로 멋진 우체통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16.10.22 18:42

    함께 팀웤을 이루어 작업하는 기쁨이 큰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작업이 이루어 질지 기대됩니다. 한나 자매님과 나무 자를때 한팀이 되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자매님과 손발이 척척 맞아 갔습니다. 저도 이번에 직소기 다루는 법을 많이 배운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저녘에 작업할때 아셀이 전등이 필요함을 알고 가져다 주는 모습이 예뻐 보였습니다. ^^ 루시 자매님 빵이랑 요안나 자매님이 주신 고추장 정말 맛있었습니다.

  • 16.10.22 21:11

    점심 시간이되어 깁방이라도 먹고 가야지 했는데 그냥 도착을 하게 되어 요안나 자매님 가정으로 올라갔습니다.
    자매님께서 정성껏 차려주신 점심을 먹고 내려와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었어요.
    드보라 자매님과 팀이되어 일하는동안 자매님이 주님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를 보며 많이 부끄럽고 정말 열심히 배워야겠구나 하며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요안나 자매님께서 저에게도 맛난 고추장을 싸주셨어요~~ 어제 드보라 자매님께서 만들어 오신 두반장요리 처음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국수와 빵도 맛있었구요~~.점점 완성되어 가는 우체통의 모습이 기대되어집니다.

  • 16.10.23 19:30

    드보라 자매님께서 맛있는 마파두부 요리와 함께 센타의 세 가정에게 나무조각그림을 붙여 예쁘게 포장해 오신 행주와 수세미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다니엘과 야엘을 위해 포장된 훈제 닭고기도 싸오시고, 작업 할 도구도 많은데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서 끌고 매고 먼거리를 오신 자매님을 보며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자매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작성자 16.10.23 10:27

    지난 번에 행주를 여러장 가지고 오셔서 동역자분들과 모두 함께 나누었는데 이번에도 행주와 수세미를 포장해서 가지고 오셨네요~

  • 16.10.23 08:33

    아멘! 할렐루야~~!

  • 16.10.24 00:25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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