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동아리 '데크길 걷기'에서는 10명이 참가하여 26일 09시 10분 교회를 출발하여 안동 도산
면 예끼마을 데크길을 다녀왔다. 6학년,7학년,8학년까지도 무난히 다녀 올 수 있는 길로 익어가는 가을날 오색 단풍과 청량한 가을바람 맞으면서 모처럼 세대를 뛰어넘는 주안에서 아름다운 교재의 장 여러모양으로 오래 지속되기를 기대해 본다.
첫댓글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우리들은 가을 하늘을 보며 만물을 천지 창조 해 주신 대자연을 사랑하며 오늘 함께 동행하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잘 다녀 왔습니다
첫댓글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우리들은 가을 하늘을 보며 만물을 천지 창조 해 주신 대자연을 사랑하며 오늘 함께 동행하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잘 다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