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인들의 집합소, 돈 좋아하는 여의도
- 미워도 다시한번은 없어야 한다.
[ 숭의여대 명예교수 배영기 박사 ]
국회의원하면 일반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옛날에는 잘난 사람, 똑똑한 사람, 훌륭한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문제투성이 국회, 싸움 잘 하는 국회, 돈 좋아하는 국회, 무책임한 국회, 약속 안 지키는 국회,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 국회, 말로만 국민 생각하는 국회, 청탁 국회, 돈봉투 국회, 리더십 없는 국회, 능력부족 국회, 가짜뉴스 만드는 국회 그리고 성 발언 잘하는 국회, 국민에게 피로감만 주는 국회, 유권자보다 능력 부족 국회, 나만 알고 타인 모르는 국회, 재판만 받는 국회, 전과자 국회 입니다. 이제 광고를 내서 전국에서 나쁜짓 잘하는 사람, 전과자들, 욕 잘하고 싸움 잘하는 사람 선수들 다 이제 여의도로 오세요. 잘 모시겠습니다. 해야 할 지경이니 국민 누가 자기 진영 아니고서는 국회의원을 존경하는가 말입니다.
그러니 이번 4월 총선에서는 국민이 정신차리고 투표를 잘해야 하는데 말로는 잘 찍어야지. 젊은 사람에게 표를 주어야지. 해 놓고는 막상 투표장에 가서는 또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는 그래도 미워도 다시한번 하고서 고향 따라, 지역 따라, 학교 따라, 그당 따라 투표해 결국은 확 바뀌지가 않고서 10~30%만 바뀌어 국회의원 숫자만 많지 조국과 국가와 국민에게 대한 변화가 없게 됩니다. 그러니 국민이 대접받고 살기위해서는 양심적인 인물, 도덕성 있는 사람, 추진력 있는 사람, 능력 있는 사람, 화합하고 소통이 있는 사람에게 몰표를 몰아주어야 국회가 확 달라지지 않겠는가 말입니다.
이제 국민이 누구를 탓하기 전에 우리가 잘못 뽑아서 그러니 이제는 국민이 다같이 뼈저리게 느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이 투표를 잘못하고서 국회의원 탓하면 무엇합니까. 국민이 반성하고서 이번 4월 총선에서 국민이 달라지지 않으면 21대 국회의원 같은 사람들이 또 당선되면 조국에 희망이 없고 미래를 말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니 우선 1차로 국민이 확 달라져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투표장에 가서 미워도 다시한번식의 투표가 없을 때 국가가 바로 21세기를 선도할 수 있고 국민이 국회를 부릴 수 있고 국민을 위하여 일할수가 있으니 바르게 투표를 합시다.
잘못하면 22대 국회의원중에 또 전과자 나오고 재판 받은 자 나오고 욕 잘하는 자 나오고 성폭력자 나오고 가짜뉴스 만드는 자 나오고 윤미향 같은 자 나오고 위안부피해자 후원금을 사적으로 사용하고 자기 배를 채운 윤미향, 황운하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사건 같은 자, 기동민, 이수진(라임자산운영관련 금품수수의혹 현재 11개월째 진행중), 노웅래도 돈 많은 자, 돈봉투 받은 자 19명, 성 발언 한 자, 코인대부 김남국 같은 자, 재판중인 이재명외 많지만 22대 총선에서 다 낙선해야 하고 참신한 사람으로 바뀌어서 변화된 한국을 누가 만들 수 있는가를 우리 국민 손에 달려 있음을 꼭 명심하고 이번 총선에서 투표를 바른 사람, 깨끗한 사람, 도덕성 강한 사람에게 투표해야 좋은 국회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