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에서 건지고 언약대로 이루시는 은혜로 복음의 증인이 됩니다
Be Eye Witness of Jesus Through Graces of Faithful God of Immanuel
본문: 창세기 20-21장
Scripture Reading: Genesis 20~21
“아브라함이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아내를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데려갔더니,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네가 데려간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그가 나에게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니라.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라(20:1-7)” 하였듯, 하나님께 선택 받아 믿고 의지하며 맡기고 순종하더라도 죽음이 두려워 거짓말로 속이는 죄에 빠지게 되지만, 더 큰 죄에 빠지지 않게 하나님께서 막으십니다.
Whosoever, he will surely be stumble to sins even he had believed Jesus through the allotted by God and graced by his Immanuel God, because of the afraid of the death his humanly life, as the Abraham was, but, the Lord God will be protects and blocks his sinful ways to the bigger or deathly sins, as “Now Abraham moved on from there into the region of the Negev and lived between Kadesh and Shur. For a while he stayed in Gerar, and there Abraham said of his wife Sarah, She is my sister. Then Abimelech king of Gerar sent for Sarah and took her. But God came to Abimelech in a dream one night and said to him, You are as good as dead because of the woman you have taken; she is a married woman. Now Abimelech had not gone near her, so he said, Lord, will you destroy an innocent nation? Did he not say to me, she is my sister, and didn’t she also say, He is my brother? I have done this with a clear conscience and clean hands. Then God said to him in the dream, Yes, I know you did this with a clear conscience, and so I have kept you from sinning against me. That is why I did not let you touch her. Now return the man’s wife, for he is a prophet, and he will pray for you and you will live. But if you do not return her, you may be sure that you and all yours will die. (20:1-7)”
그래서, “아비멜렉이 아침에 일찍이 종들을 불러 모든 일을 말하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였더라.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불러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느냐 내가 무슨 죄를 범하였기에 네가 나와 내 나라가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느냐 네가 합당하지 아니한 일을 하였도다, 네가 무슨 뜻으로 이렇게 하였느냐(20:8-10)” 물었고, 아브라함이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그는 정말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아내가 되었음이니라. 하나님이 나를 내 아버지의 집을 떠나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아내에게 말하기를 가는 곳마다 나를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20:11-13)” 해명하였으며, “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종들을 아브라함에게 주고 사라도 돌려보내고, 내 땅이 앞에 있으니 네가 보기에 좋은 대로 거주하라 하고, 사라에게는 내가 은 천 개를 네 오라비에게 주어서 여러 사람 앞에 네 수치를 가리게 하였고 다 해결되었느니라(20:14-16)” 하였듯, 선의로 처리되었으며,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었듯 (20:17-18)” 모든 일을 미리 알고 섭리하셨으며,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사라가 낳은 아들 이름을 이삭이라 하였고, 난 지 팔 일 만에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듯(21:1-4)” 약속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은혜를 경험하며 올바른 믿음으로 자라게 하십니다.
That’s why, Abimelech the king of Philistine asked to Abraham, as “Early the next morning Abimelech summoned all his officials, and when he told them all that had happened, they were very much afraid. Then Abimelech called Abraham in and said, What have you done to us? How have I wronged you that you have brought such great guilt upon me and my kingdom? You have done things to me that should not be done. And Abimelech asked Abraham, What was your reason for doing this? (20:8-10)” And the Abraham was replied as “I said myself, There is surely no fear of God in this place, and they will kill me because of my wife. Besides, she really is my sister, the daughter of my father though not of my mother; and she became my wife. And when God had me wander from my father’s household, I said to her, This is how you can show your love to me: Everywhere we go, say of me, He is my brother. (20:11-13)” Then, everything is had done well, along the true wills of God, as “Then Abimelech brought sheep and cattle and male and female slaves and gave them to Abraham, and he return Sarah his wife to him. And Abimelech said, My land is before you; live wherever you like. To Sarah he said, I am giving your brother a thousand shekels silver. This is to cover the offense against you before all who are with you; you are completely vindicated. (20:14-16)” Because of the Lord God, he well known to everything before it happen or appearance and providences it, as “Then Abraham prayed to God, and God healed Abimelech, his wife and his slave girls so they could have children again. For the Lord had closed up every womb in Abimelech’s household because of Abraham’s wife Sarah. (20:17-18)” Furthermore, God will be growth everyone of his people to be good and worthy faith along his uprightly and faithfully works, as “Now the Lord was gracious to Sarah as he had said, and the Lord did for Sarah what he had promised. Sarah became pregnant and bore a son to Abraham in his old age, at the very time God had promised him. Abraham gave the name Isaac to the son Sarah bore him. When his son Isaac was eight days old, Abraham circumcised him, as God commanded him. (21:1-4)”
그래서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이 태어날 때에 백 세라.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했으랴만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다(21:5-7)” 찬양하였지만, 육신의 열매를 제거해야 생명의 열매를 맺는 믿음으로 자라나기 때문에, “아이가 자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아들을 내쫓으라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21:8-10)” 요구하게 하셨고, 이스마엘을 염려하던 아브라함에게, “네 아이나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셨듯(21:11-13)” 가르치고 인도하셨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자식을 관목덤불 아래에 두고,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 하나님이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부르며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셨듯(21:14-18)” 맡기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자라나고 선한 열매를 맺도록 인도하셨습니다.
That is why, Sarah was praised to God as “Abraham was a hundred years old when his son Isaac was born to him. Sarah said, God had brought me laughter, and everyone who hears about this will laugh with me. And she added, Who would have said to Abraham that Sarah would nurse children? Yet I have borne him a son in his old age. (21:5-7)” At that time, Sarah was distressed by the Ismael, that is the fruit of the flesh of the men through sinful desire, and demanded to Abraham her husband, as “The child grew and was weaned, and on the day Isaac was weaned Abraham held a great feast. But Sarah saw that the son whom Hagar the Egyptian had borne to Abraham was mocking, and she said to Abraham, Get rid of that slave woman and her son, for that slave woman’s son will never share in the inheritance with my son Isaac. (21:8-10)” Because, anyone who does not rid his fleshly fruits, he should not be produce to good fruits of the faith and life. That’s why God was advice and commanded and encouraged to Abraham to be obeying faith, as “The matter distressed Abraham greatly because it concerned his son. But God said to him, Do not be so distressed about the boy and your maidservant. Listen to whatever Sarah tells you, because it is through Isaac that your offspring will be reckoned. I will make the son of the maidservant, into a nation also, because he is your offspring. (21:11-13)” That is why, his concubine Hagar also met the angel of God and learned and growth up to be obedient faith, as “Early the next morning Abraham took some food and a skin of water and gave them to Hagar. He set them on her shoulders and then sent her off with the boy. She went on her way and wandered in the desert of Beersheba. When the water in the skin was gone, she put the boy under one of the bushes. Then she went off and sat down nearby, about a bowshot away, for she thought, I cannot watch the boy die. And as she sat there nearby, she began to sob. God heard the boy crying, and the angel of God called to Hagar from heaven and said to her, What is the matter, Hagar? Do not be afraid; God has heard the boy crying as he lies there. Lift the boy up and take him by the hand, for I will make him into a great nation. (21:14-18)”
그래서,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 하나님이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듯(21:19-21)” 절망에서 소망을 얻게 역사하셨고, “그 때에 아비멜렉과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너는 나와 내 아들과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이 땅에 행할 것이니라(21:22-24)” 하였듯, 세상을 따라 사는 이방인조차 하나님을 인정하고 화합하게 하셨으며, “아브라함이 내가 맹세하리라 하고, 아비멜렉의 종들이 우물을 빼앗은 일로 아비멜렉을 책망하매, 아비멜렉이 이르되 누가 그리하였는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너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듣지 못하였더니 오늘에야 들었노라.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웠듯(21:25-27)” 서로 잘못을 지적하고 인정하며 화목하게 하셨고, “아브라함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으니, 아비멜렉이 이르되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음은 어찜이냐. 아브라함이 이르되 이 암양 새끼 일곱을 받아 내가 우물 판 증거를 삼으라 하고,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듯(21:28-33)”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올바른 믿음이 되게 하셨으므로,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받는 사람도 실족하고 죄에 빠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믿음이나 의를 과신하는 죄에 빠지지 말고, 겸손하게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여 죄를 복으로 갚는 임마누엘 은혜와 사랑을 받으며 맡기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자라나 모든 사람과 화평하며 그리스도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생명의 열매를 맺고 구원 얻으라는 뜻이므로, 그런 올바른 믿음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That is why, the Hagar was encouraged from her deep distresses and panics of death by the promised hope from God, as “Then God opened her eyes and she saw a well of water. So she went and filled the skin with water and gave the boy a drink. God was with the boy as he grew up. He lived in the desert and became an archer. While he was living in the Desert of Paran, his mother got a wife for him from Egypt. (21:19-21)” Besides, the king of Philistine Abimelech and his army commander Phicor were came to Abraham and allied with him to be peace, causes they saw, recognized, and confessed for the blessed from God to Abraham, even Gentiles of them, as “At that time Abimelech and Phicol the commander of his forces said to Abraham, God is with you in everything you do. Now swear to me here before God that you will not deal falsely with me or my children or my descendants. Show to me and the country where you are living as an alien the same kindness I have shown to you. Abraham said, I swear it. (21:22-24)” That’s why, they were peacefully discussed each other open-minded as “Then Abraham complained to Abimelech about a well of water that Abimelech’s servants had seized. But Abimelech said, I don’t know who has done this. You did not tell me, and I heard about it only today. So Abraham brought sheep and cattle and gave them to Abimelech, and the two men made a treaty. (21:25-27)” And confirmed their allies and rights also, and praised to God as “Abraham set apart seven ewe lambs from the flock, and Abimelech asked Abraham, What is the meaning of these seven ewe lambs you have set apart by themselves? He replied, Accept these seven lambs from my hand as a witness that I dug this well. So that place was called Beersheba, because the two men swore an oath there. After the treaty had been made at Beersheba, Abimelech and Phicol the commander of his forces returned to the land of the Philistines. Abraham planted a tamarisk tree in Beersheba, and there he called upon the name of the Lord, the Eternal God. (21:28-33)” Therefore, do not be proud your belief of Christ Jesus, or eagerly praises and worship to God or passes gospel to many peoples, but commit your ways to God and trusts him only, and be humbly obeying to your Immanuel God of the Holy Spirit until your last breath, because, whosoever surely be stumbled and fallen to sins by his fleshly thoughts of afraid of death. Then, you will surely be growth your faith in Jesus to accomplished along the purpose of God in Christ Jesus to be sincerely eye witness lives of the Christ Jesus by your good lovely lives, and saved to eternal life in the kingdom of God in the heaven forever through favors of your Immanuel God as the Abraham was. I hopefully prayer for you, you will surely be as good and worthy faith in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