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는 귀로 듣고,
빈티지는 가슴으로 듣는다고 합니다
통 제작부터 음악을 위해 튜닝된 빈티지 통은
하이엔드의 음질로 도달하지 못하는 감성이 존재합니다
그 가치를 아는 분들께 이런 조합이 필요합니다
캔터베리 레트로 모델/ 나왕합판/ 나왕원목 외장/ 마호가니 마감/ 멜라톤 그릴/ 삼미 동축 12인치 유닛
높이 95cm/ 제작예산 200~250만 원 내외 (유닛포함)
곧 공방 이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 위치에서 마지막 작품이 되었습니다.
첫댓글 혹시 구례로 가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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