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도다리 / 노래 윤 일로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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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일생]

미로님 혹시 가수활동 하셨죠...
막 부르는 아마추어는 분명 아니십니다...
몇번이나 반복해서 들어봅니다...

담에는 혹시 되시면 [월남의 밤] 이나 [항구의 사랑]... 함 올려주세요...
아 너무 행복한 밤입니다...

사진은 영도다리 마지막 들어올린 날... 바로 그 모습...

[키재기]

우와
미로님 하세요
오랫만에 가슴 절절한 옛노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멋진 노래
미로님께서 이리 구성지게 들려주시니 애청자의 한사람으로써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멋진 음성에서 삶의 애환이 느껴지니 더더욱 가슴에 와 닿구요
미로님 멋진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히 청합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새미로]

야참 잘하십니다 입니다 예요
감사히 잘듣고 보내드림니다
늘 행복하세요.

[미로]

남아일생님, 키재기님, 그리고 새미로님 하세요
오늘도 부족한 저의 노래를 애청해 주심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실력으로는 가수라는건 생각치도 못하겠지요.
그러나
저의 젊은시절에는 제 노래를 듣는 분들은 가수의 길로 가보라 고들 하신 분들이 많았지만.....
저의 제질로는 터무니 없는 말이 되겠지요.
가수뿐 아니라 모든 예술가는 천재적인 재질을 타고나야 훌륭한 예술가가 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들러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남아일생님이 신청하신 <항구의 사랑> 이 노래를 조만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들 하세요

[노랑나비]

미로님 반갑습니다
멋진목소릴 가지 셨네요
분위기 너무 좋아요 청 했습니다.

[오태현]

미로님 훌륭하신 노래 솜씨에 한참을 머물며 박수 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가을머스마]

어찌 이렇게 잘부르시나요 잘듯고 갑니다 2011,5,25

[미로]

노랑나비님, 오태현님, 그리고 가을머스마님 하세요
여러분의 칭찬에 힘입어 부족한 노래지만 자주 뵐수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고맙 습니다. 그리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문경재]

미로님 오랜만에 노래 올려주셨네요
언제 들어도 경쾌하고 청아한 목소리를 느낍니다
그런데 노랫소리가 한쪽 귀에서만 들립니다 우찌 된건지 모르겠어요
감사드리며 멋진 목소리 잘 보존하시옵기를 바라옵니다. 꾸벅

[노송]

지 헤드셋에서는 한쪽은 반주, 한쪽은 노래 이렇게 들립니다. ~!~??

[미로]

문경재님 어서 오세요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제 스피커에는 양쪽 모두들리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암튼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노송]

미로가수 님 하세요 옛노래를 이렇게도 구성지고 맛스럽게불러 주셔 짠한 감동으로
감상하고 나갑니다.

[미로]

노송님 너무나 오랫만이군요.
하세요 반갑습니다.
노래를 너무나도 잘 하시는 노송님께서 왜 요즈음에는 조용하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옛노래를 좋아하는 우리 님들을 위해서라도 자주 들러 봉사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수 노송님 꼭 부탁 드리며 이밤도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준준]

하세요 미로님 오랫만에들어보는 노래군요
구수하고 하게 잘넘어갑니다 남아일생님이 추억의 영도다리
그림도 올려주셔서 더욱 운치가 있고 노래의 맛도 한층더 겨운맜이
풍기네요 잘부르신 추억의 영도다리 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거운 휴일 기세요.

[미로]

고준준님 어려운 발거름에 두손모아 감사를 드립니다.
트로트계의 대가님께서 찾아 주시니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님께서도 자주 들르시어 좋은노래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밤도 좋은꿈 꾸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아풀론]

미로님 하세요
비도 부슬부슬나리는 날입니다
이노라 시름을 래여 줍니다
멋찌십니다

[미로]

아풀론님 하세요
감사 합니다. 찾아주셔서
내일부터는 3일이나 연휴가 되는군요.
거운 연휴 되시길바라며 좋은 밤 되시길.....

[비비추]

미로님반갑습니다
부산에 살았어도 영도다리 올리는걸 한번도 못봤네요
영원히 추억으로 남게된 영도다리
너무나 잘 부르신 미로님 목소리로 들어서 기분좋은 밤입니다
연휴 겁게 보내세요^^

[미로]

비비추님께서 다녀 가셨군요.
귀하신님 발거름에 더욱 고마움을 느낌니다.
님께서도 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