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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는 이야기 삶의 활력소
호박꽃 추천 0 조회 77 05.04.11 10: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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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11 11:09

    첫댓글 연극이나 한편 때리고 오시지 그랬어요! 요즘 재미있는 연극이 많다고 하던데......

  • 05.04.11 18:22

    출세 했구먼 ,난 아직 대학로에 나가보지 못했는데...착한 딸 덕분에 ,근디 댁에 따님은 누굴 닮았대요?아무래도 엄마를 닮지는 않은것 같은데, 엄마 닮았으면 ....ㅎㅎㅎ

  • 05.04.11 18:36

    그래 딸아이가 벌써 커서 엄마 옷도 사주고 부럽다 친구여!!! 난 지금껏 서울 문턱을 오른손가락 밖에 못가봤는디 딸 덕분에 매월 서울이랑가고 ...

  • 05.04.11 20:41

    에고 에고~ 억울혀.... 내사마 이런 예쁜딸이 없으니 우에할꼬.....꽝~꽝 이게 뭔소리냐 허믄요 땅을 치고 통곡하는 소리... 호박꽃님!!! 너무 부러워 질투나네요.

  • 05.04.11 22:44

    예쁜치마 입은 호박꽃님... 모습이 그려집니다. 따님과 좋은 시간 보내 셨네요. 서울에 왔으면 전화라도 하시지 당장 달려 갔을 텐데... 늘 지금처럼 행복 하시길...

  • 05.04.13 08:18

    에구...예쁜 딸래미가 효도 하셨군여...행복하세요...

  • 05.04.13 08:26

    몸은 힘들지만 공주보러 가는 재미는 아주 마니마니 좋을끼고........ 공주 덕에 서울구경도 하구 공주한테 잘하시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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