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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총각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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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사는 이야기 *****&&& [ 9회 말에 홈런을 친 동창녀석 ] &&&*********
후세백작 추천 0 조회 68 12.08.13 06:2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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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0 06:42

    쌍동이 원해서 낳는 사람은 없죠.
    그건 어디까지나 삼신할메 실수이죠.
    ㅂㅂㅂㅂㅍㅋ~~~

  • 12.08.13 15:58

    글 읽기는 좀 어려운데 내용은 쏙쏙 들어오네요ㅎㅎ
    따스하고 푸근한 우리내 정서..라 보기엔 좀 심했던
    아들아들아들~딸만 둘인 저역시 동네 할머니들께
    세째는 아들이니 언능 낳으란 소리 듣고 살아요^^
    기분 나쁜건 이미 초월했고 그냥 우스갯 소리로 받고있죠
    이런 소소한 감정도 참 사는 재민거 같네요

  • 작성자 12.08.20 06:51

    지가요~ 표현력도 부족하거니와 또한 친구들에게
    대화처럼 쓰여저서 만이 표현이 생략되어 이해하기
    힘들때도 있슬것입니~
    나의 동창녀왈....
    나의 글은 주어, 술어가 막 꺼꾸로 간다나...,
    그냥 웃으며 읽어주샴~~~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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