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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애굽 백성을 위해 울고 그와 유명한 나라의 여자들을 지하에 던지라 하십니다.
그들이 사람들을 두렵게 했으나 할례받지 못한 자, 곧 칼에 죽임을 당한 앗수르, 엘람, 메섹과 두발,
에돔, 북쪽 모든 방백, 시돈과 함께 누워 수치를 당하리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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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실상 에스겔 32장 17~21절
17 12년째 되는 해 어느 달 15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18 “사람아, 이집트의 무리들을 위해 슬프게 울고 이집트와 강대한 민족들의 딸들을 웅덩이로 내려갈 사람들과 함께 땅 아래로 내려가게 하여라.
19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는 누구보다 더 아름답다는 거냐? 아래로 내려가 할례 받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 드러누워라.’
20 그들은 칼에 학살당한 사람들 가운데 쓰러질 것이다. 그들이 칼에 주어졌으니 그들은 그와 그의 모든 무리를 잡아끌 것이다.
21 용사 가운데서도 힘센 사람이 그를 돕는 사람들과 함께 음부 가운데로부터 그에게 말할 것이다. ‘그들은 내려와 칼에 찔려 학살당한,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누워 있다.’
- 하나님은 애굽과 그 무리를 스올로 내려보내십니다. 세상에서 화려한 권세를 누렸던 자들도 죽음 앞에서는 예외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네 아름다움이 누구보다 뛰어나냐"라고 반문하시며, 인간이 자랑하던 모든 영광이 얼마나 덧없는지를 드러내십니다. 결국 하나님 없이 높아진 사람은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평가는 일시적이지만 하나님의 평가는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사람 앞에서 높아지는 삶보다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나는 무엇을 가장 자랑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오늘 하나님 앞에 내려놓아야 할 교만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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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동일합니다 에스겔 32장 22~32절
22 앗시리아가 그 나라의 모든 군대와 함께 그곳에 묻혀 있다. 그들 모두는 칼로 학살당해 쓰러져 있으니 그 사방에 무덤이 있다.
23 그들의 무덤은 구덩이 깊은 곳에 있고 그의 군대는 그의 무덤 사방에 널려 있다. 살아 있는 사람의 땅에서 끔찍한 일을 자행했던 그들 모두는 칼에 학살당해 쓰러져 있다.
24 엘람은 그곳에 묻혀 있고 그의 모든 무리가 그의 무덤 사방에 있다. 할례 받지 않고 땅 아래로 내려가고 또 살아 있는 사람의 땅에서 끔찍한 일을 자행했던 그들 모두는 칼에 학살당해 쓰러져 있다. 그리하여 웅덩이로 내려가는 사람들과 함께 그들은 수치를 당하고 있다.
25 학살당한 사람들 가운데 엘람을 위한 침대가 준비돼 있고 그 무덤 사방에 엘람 군대의 여러 무덤이 있다. 그들은 모두 할례 받지 않은 사람으로서 칼에 학살당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살아 있는 사람의 땅에서 끔찍한 일을 저질렀으므로 웅덩이에 내려가는 사람들과 함께 수치를 당하고 학살당한 사람들 가운데 있다.
26 메섹과 두발은 그곳에 그의 모든 무리와 함께 묻혀 있고 그 사방에 여러 무덤이 있다. 그들은 모두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로서 살아 있는 사람의 땅에서 끔찍한 일을 자행했기 때문에 칼에 학살당했다.
27 전쟁 무기를 갖고 무덤에 내려가서 칼을 베개 삼고 죄악이 뼈에 새겨진 할례 받지 않은 죽은 용사들과 함께 그들은 드러눕지 않겠느냐? 용사들이 살아 있는 사람의 땅에서 자행한 끔찍한 일 때문이다.
28 너는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서 깨뜨려져서 칼로 학살당한 사람들과 함께 드러눕게 될 것이다.
29 에돔, 곧 그의 왕들과 그의 모든 지도자들은 그곳에 묻혀 있다. 그들의 권세에도 불구하고 칼에 학살당한 사람들 곁에 그들은 드러눕게 됐다. 그들은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 웅덩이에 내려가는 사람들과 함께 드러누울 것이다.
30 북쪽의 모든 왕자들과 시돈 사람들은 거기에 묻혀 있다. 그들은 수치스럽게도 그들의 권세로 자행한 끔찍한 일 때문에 학살당한 사람들과 함께 내려갔다. 그들은 칼에 학살당한 사람들과 함께 할례 받지 않고 드러누워서 웅덩이로 내려가는 사람들과 함께 모두가 수치를 감당하고 있다.
31 칼에 학살당한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가 그들을 보고 위로를 받을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32 내가 그를 시켜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 끔찍한 일을 자행하도록 했지만 바로와 그 모든 무리는 칼에 학살당한 사람들과 함께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 드러눕게 될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 애굽이 스올에 내려갔을 때 그곳에는 이미 세상을 호령했던 나라들이 있었습니다. 앗수르도, 엘람도, 메섹과 두발도, 에돔도 모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가진 군사력과 명성은 죽음 이후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결국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은 자신의 능력으로 미래를 지킬 수 없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만이 참된 안전을 누립니다. 세상의 힘은 잠시이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나는 하나님보다 의지하고 있는 '세상의 힘'이 있나요?
영원을 준비하는 삶을 위해 오늘 어떤 결단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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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교만한 자의 최후
애굽 왕 바로는 힘과 권력의 정점에 선 존재였습니다. 피라미드는 바로와 애굽 백성이 신봉했던 세계관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가장 높은 꼭짓점에 있는 돌은 바로의 위상을 나타냅니다. 그 꼭짓점 아래로 바로의 묘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가 하늘 아래, 태양 아래 가장 높은 존재라는 과시요 그들의 신념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려면 수많은 사람을 자기 발아래 깔아 놓고 올라서야 합니다. 그러나 바로도 결국 할례받지 못한 자들과 칼에 죽임을 당한 저주받은 자들 사이에 자신의 자리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늘 바라는 것은 ‘조금만 더’입니다. 우리에게는 ‘나에게 재정이 조금만 더 있다면’, ‘조금만 더 안정적인 직장에 다닌다면’, ‘조금만 더 능력이 있어서 이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면’이라는 갈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 혹은 가졌던 자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보아라. 너희는 흙이다.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이다.” 지혜 있는 자라고 자처하며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겠노라 자신해도, 자기 힘으로 이 절망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 그리고 소원하는 것이 결국 답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교만한 자의 최후를 보고 배워야 합니다.
♧ 한 절 묵상
32장 32절 | 세상에서 누리는 위세는 한시적입니다.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던 바로도 결국 죽음을 피하지 못합니다. 세상을 떨게 하는 공포는 주권자의 허락 아래 잠시 있을 뿐이며, 모든 인생은 예외 없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입니다. 성도가 진정으로 두려워할 대상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잠시뿐인 세상의 영광에 집중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소망하며 거룩한 길을 걸어야 합니다. 죽음 이후 남는 것은 힘과 명성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주님 뜻을 거역하는 자들은 예외 없이 심판의 자리에 앉을 수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세상의 권력 꼭대기에 앉은 자라도 하나님보다 더 크고 위대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힘을 따르지 않고 주님의 길을 따라,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의 소유자로 살게 하소서.
에스겔 32장 17~32절은 애굽의 마지막을 장송곡처럼 묘사합니다. 하나님은 애굽과 그 동맹국들을 스올로 내려보내시며, 그곳에서 이미 멸망한 강대국들과 함께하게 하십니다. 한때 세상을 지배하며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앗수르와 엘람, 메섹과 두발, 에돔도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애굽 역시 그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쌓아 올린 권세와 명성은 죽음 앞에서 아무 의미가 없으며,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모두 동일한 피조물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통해 인간의 교만이 얼마나 허무한지를 드러내시고, 영원을 바라보며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참된 지혜는 세상의 높아짐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네 아름다움이 누구보다 뛰어나냐?" 에스겔 32장 19절
하나님께서 애굽에게 던지신 이 질문은 오늘 우리에게도 울려 퍼집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자랑스럽더냐?" 세상은 더 높아지고 더 많이 가지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영원을 기준으로 우리의 삶을 바라보십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던 것도, 세상이 부러워하던 성공도 하나님 앞에서는 영원한 가치가 아닙니다. 반대로 세상에서는 작고 평범해 보여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간 삶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높이 올라갔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신실하게 순종했는지를 기억하십니다. 언젠가 우리도 하나님 앞에 설 날이 있습니다. 그날 가장 귀한 것은 세상의 명예가 아니라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주님의 음성입니다. 오늘도 영원을 바라보며 겸손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스스로 위로를 받을 것이라.” (에스겔 32:31)
에스겔 32장은 여러 나라의 왕들과 용사들이 스올에 모여 있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들은 생전에는 강한 권세와 힘을 자랑했지만, 결국 같은 죽음 앞에 섰습니다. 그들이 서로에게 주는 위로는 참된 소망의 위로가 아니라, “너도 나처럼 되었구나” 하는 허무한 위로였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마지막은 서로의 실패를 확인하는 것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나는 어떤 위로를 주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혹시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저 사람 정도 믿음이라면 나도 괜찮겠네.“라는 안일한 위로를 주는 삶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반대로 내 삶을 통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저런 것이구나.”, “나도 하나님을 믿으며 저렇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위로는 말보다 삶에서 나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늘 감사하는 모습,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정직을 선택하는 모습, 상처를 품고도 용서하는 모습,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모습은 누군가에게 큰 위로와 도전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 가운데 두신 이유도 바로 그런 복음의 향기를 나타내기 위함일 것입니다.
사람은 죽음 이후가 아니라 오늘 살아가는 방식으로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합니다. 천국의 위로는 마지막에 갑자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속에서 이미 시작됩니다.
오늘도 제 삶이 믿는 사람에게는 믿음의 용기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복음의 소망을 전하는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스올의 허무한 위로가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우리 함께 주님을 바라보며 걸어왔습니다.“라고 기쁨으로 만나는 위로를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6년 7월 28일 오늘의 말씀 명언 에스겔 32장 17~32절
하나님을 위해 살기 전까지 인간의 마음은 결코 안식을 얻지 못한다. - 어거스틴
마지막 날에는 얼마나 많이 알았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거룩하게 살았는가를 묻는다. - 토마스 아 캠피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자신을 아는 지식은 서로 분리될 수 없다. - 존 칼빈
겸손한 자는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는다. - 존 번연
교만은 하나님과 사람을 모두 멀어지게 만든다. - C. S. 루이스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한 자리이다. - 허드슨 테일러
사람의 박수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라. - 존 스토트
사람의 이름은 세월 속에 잊혀도, 하나님을 경외한 삶은 영원 앞에 남는다. - 삶을 노래하다
7월27일 전도
1
에스겔32:17-32절
오늘 본문 역시애굽의 심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애굽과 같이 세상의 화려함을 쫓지 말것을 말씀합니다
17절에 열두째 해 어느 달 열다섯쨰 날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이때는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입니다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애굽의 멸망을 알리고 있습니다
유다는 멸망하기전 애굽의 화려함을 부러워 했고 따랐습니다
하나님은 유다가 애굽의 화려함을 쫓은 것이 잘못되었음을 깨우치기 위해
애굽의 멸망을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화려한 애굽은 죽음의 구덩이에 내려간다고 말씀합니다
18절입니다 "인자야 애굽의 무리를 위하여 슬피 울고
그와 유명한 나라의 여자들을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지하에 던지며"
여기 유명한 나라의 여자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화려한 애굽을 말합니다
그러나 구덩이 즉 죽음의 구덩이에 내려간다고 말씀합니다
구체적으로 화려함이란 애굽이 가졌던 내세관을 말합니다
특별히 애굽의 왕 바로는 죽어서도 신이 되어 화려한 내세를 산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미라를 만들어 보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애굽의 화려함을 철저히 깨뜨리셨습니다
먼저 스올에 떨어졌던 사람들이 애굽의 화려함을 조롱합니다
19절 상반절입니다 "이르라 너의 아름다움이 어떤 사람들보다도
뛰어나도다 내려가서 할레를 받지 아니한 자와 함께 누을지어다"
이런 말입니다 너희들이 화려함을 자랑하였는데
이제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와 함께 누워있구나라는 애굽의 화려함을 조롱하는 말입니다
선지자 에스겔은 화려한 애굽이 먼저 매장된 앗수르 제국을 보여줍니다
앗수르 역시 얼마나 강했습니까? 그런 앗수르가 지금 가장 비참한 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24절에 거기에 엘람이 있고 라고 말씀합니다
엘람은 강력한 활과 무력으로 세상을 두렵게 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엘람 역시 지하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26절에 메섹과 두발이 나오고
28절 이하에 에돔 북방 군주들 시돈이 나옵니다
공통점은 한때 화려함을 자랑했는데 지금은 예외없이 구덩이에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31-32절에 애굽은 나만 여기 있는게 아니구나 위대했던 앗수르 엘람도
다 망했구나로 말씀을 마무리 합니다
한때 화려함을 자랑했고 화려함을 부러워 했는데
결과적으로 모두 죽음의 구덩이에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화려함을 좋아하고 부러워하여 화려함을 쫓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없는 화려함은 결국 죽음의 구덩이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다에게 보여주신 목적은 세상의 가짜 영광에 속지 말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인생이 복된 인생입니다
2
오늘의 말씀해설
죽음의 구덩이(32:17~25)
현재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가 인생의 결말을 좌우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애굽을 위해 슬피 울라고 하십니다. 한때 찬란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던 애굽은 이제 사망의 구덩이로 내려가
앗수르, 엘람 등과 함께 누울 것입니다. 그들은 큰 권세를 행사하며 이웃 나라들을 두렵게 하던 나라입니다.
그러나 온 세상의 주권자 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교만했기에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아
결국 수치스러운 종말을 맞이합니다. 우리는 삶이 끝나는 날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의 마지막이 명예롭기를 바란다면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돌보는 일에 자신의 힘과
재능을 써야 합니다. 그런 인생에게는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의 천국 잔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묵상 질문: 애굽, 앗수르, 엘람은 어떤 나라였으며, 그들의 최후는 어떠한가요?
- 적용 질문: 내 인생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이길 바라나요?
영원한 삶을 위해 지금 이곳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죽은 자의 세계(32:26~32)
성도는 인생의 초점을 이 세상이 아닌 죽음 이후의 삶에 맞추어야 합니다.
애굽이 내려간 무덤에는 세상에서 권세를 떨치며 사람들을 두렵게 했지만 멸망당하는 순간까지도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았던 ‘할례받지 못한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부귀와 명예와 권력을
다 가졌다 해도 하나님을 부인하고 멸시한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지옥에 내려가게 됩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정해진 사실이고 죽음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립니다.
죽음 이후의 삶은 오늘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섬겼는지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눈앞의 이익을 좇는 세상에 휩쓸리지 말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 앞에 설 그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 묵상 질문: 스올에 모인 나라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어디에서 누구와 영원히 살 것인지를 생각하며 이 세상에서의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한순간에 불타 버릴 세상에 집착하던 눈을 들어 주님과 함께 서게 될
영광스러운 그곳을 바라보며 오직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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