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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형제님은 “어린아이가 죽으면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요?
아이가 죽으면 천국가나 지옥가나요?” 라고 질문하시며 호다나눔을 시작하셨어요.
어린 아이가 죽으면 한쪽에서는 원죄가 있다고 지옥간다고 가르키잖아요.
또 한쪽은 하나님께서 정하시면 가고 아니면 안가고 라고 가르키구요.
성경에서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고 저러면 저렇게 되고 그건 저는 몰라요.
이편 저편 맞다고 하지마시라고요.
다 그게 맞아요.
그래서 어린아이들 죽으면 다 천국가는데
7살 이외에 엄마 따라 교회가자 안가면 이건 지옥.
성경에 있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거 나오면 그건 우리 아버지에게 달려있는거라고 말하면 돼요.
몰라요. 저도 몰라요.
내가 어릴 때 죽었으면 천국갔을까요? 지옥갔을까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1살, 2살 때 죽었다고 생각해보세요.
홍역걸려가지고, 말라리아로 죽었다고 생각해보시라고요.
천국 갔을까요? 지옥 갔을까요?
그래서 교리가지고 하면요.
교리가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 개혁은.. 우린 개혁신앙이라하잖아요?
개혁은 계속 일어나야 하나요?
영적으로 말이에요.
개혁은 한 번 일어났어요.
종교개혁.
그 개혁이 일어나고 다음은 계속 발전해가는 거에요.
조금씩. 그리고는 끝났어요.
중간에 개혁해야겠다. 개혁해야겠다..
그건 자기들 생각이고요.
종교 개혁은 이미 한 번 일어났다고요.
여러분들 다이어트해야 되는데 왜 암이 걸리죠?
왜 걸린다고 했죠?
세상에 근심이 많은 사람 또, 스트레스 또, 간단해요.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래요.
여러분 안 먹으면 몰라도 물론 너무 안 먹어서 영양실조 걸리는건 몰라도
너무 많이 안 먹어서 그래요.
그런데 그걸 중국 사람들은 옛날부터 알고 있었어요.
산 위에 입이 세 개에요.
얼마나 많이 먹는지.
그러고는 집에 씌어놓는 것 암이라는거라고요.
입이 3개에요.
얼마나 많던 지요.
한문을 보세요.
그래서 여러분들 너무 많이 먹으면 암이 걸려요.
너무 많이 먹어서 배터지게 먹는 것도 있지만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는 사람이 있다고요.
그게 뭐에요? 술, 담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그거 성경에서 먹으라는 건 괜찮아요.
그런데 너무 많이 먹는 건 아니에요.
그걸 중국사람들은 이걸 미리 알아다고요.
왜냐면 제가 건강에 관심이 있거든요.
여러분이 입맛을 조절 못해서 그냥 계속 먹어요?
여러분이 조절못해요?
그럼 바로 암으로 직결된다고 생각하세요. 왜?
그게 암이 하는 일이거든요.
살도 많이 찌고 조절 못하는 사람보면 영이 무뎌요.
그리고 날씬한 사람은 영적으로 다해요.
나는 어때요? 나는 중간쯤 되죠?
나는 먹을 때 막 먹고 썅! 할 때는 귀신쫒을 때 하는 모양이에요.
여러분 예수님을 쫒을 때 십자가를 지고 쫒아 오라 했잖아요.
우리 지난번에 예수를 전하려면 어떻게 해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아야한다 했어요.
십자가를 지고!
그거 십자가를 진다는 것이 얼마나 부담이에요?
십자가 지는 게 뭐에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 거 에요?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거 그 십자가를 지고 어떻게 따라가요?
내가 이거 하면 더워죽겠는데?
여러분들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라는 거요.
많이 들었잖아요. 그게 뭐에요?
그거 어떻게 하라는 거에요?
구체적으로 그게 무슨 말이에요?
뭐하라는 거에요?
여러분 십자가 진다니깐 내가 이 모든 짐을 들고서 터벅 터벅가요.
그래도 천국은 가야되니까..
그래도 예수는 되야 되니까 터벅 터벅 따라가는 거에요.
그게 십자가 들고 따라가는 거에요?
너무너무 힘든데도 예수 믿어야 되니까 십자가 들고 따라가는 거에요?
십자가 들고 간다는 게 그게 뭐에요?
이건 너무 쉬워요.
내가 십자가를 들고 예수님 따라갈게요.
오케이, 뭐 원하세요? 따라갈게요.
이거에요. 너무 쉬운 거에요.
이거 짐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내려놓지 그게 아니고 이거 어떻게 지고 따라가요?
그런데 이거 지고 가면 가벼워지겠죠?
내 밑으로 딱 붙는 거죠?
그게 아니고 예수님 내가 이거지고 따라갈게요.
오케이. 앞을 보세요.
오케이!!
여러분 짐이 있는지도 몰라요.
안 보이는 짐들이거든요?
왜 봐요. 보니깐 무거워요.
여러분은 입으로 시인하시라고요.
그리고 시인하고 진짜 따라 가버려요.
예수님이 뭐라하시는지 예수님이 용서하라면 용서해버리라고요.
뒤도 돌아보지 말고요. 여러분 그냥 yes sir! 그러고 예수님 쫒아 가면 되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뒤를 봐요.
이거 어떻게 하죠?
여러분은 입으로 시인만 하시라구요.
시인하면서 따라가버리세요.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보세요.
예수님이 용서하라고 하면 용서해버리세요.
뒤돌아보지도 말구요.
여러분은 그냥 ‘yes, sir’ 그러고 예수님 쫓아가면 돼요.
이거 다 없어져요. 그런데 사람들은 다 뒤를 봐요. ‘이거 어떡하지요?’
‘뭘, 어떻게해? 나만 보고 와!’
‘예수님 저 너무 짐이 많아요..’
‘그들을 보지 말고 나를 봐~’
그러면 아주 쉬울거에요.
성령님과 예수님이 여러분을 앞으로 이끌거에요.
앞으로 이끌거에요 절대 뒤를 보지 마세요.
쉽지요?
예수님 ‘나 따라와~’
‘어~ 그거 좋으네요~! 따라갈게요’ 하고 따라가라니까요.
그러면 일이 저절로 없어져요.
그럼 나중에 ’아, 예수님이 내 짐을 옮기고 계시는 구나’
여러분이 성경을 보면서 그걸 알게돼요.
언젠가 예수님을 따라가다 보면 ‘어~? 내 짐이 어디갔지?’
짐이 없어져 있을 거에요.
예수님이 짊어지셨어요.
아마 몇 천 명의 천사가 옮기고 있을거에요.
그냥 예수님을 따라가세요.
그러면 쉬워요.
‘교회가서 기도하세요!’
그게 훨씬 훨씬 더 쉬워요.
그러면 짐은 여러분 뒤에 벗겨져 있을거라구요.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시면
‘네~! 기도하죠! 얼마나 할까요?’
1시간만 하라~ 하시면 그렇게 기도하세요.
그게 훨씬 쉽지요. 이거 처분하려면 얼마나 힘든데요?
그래서 여러분은 ‘네 십자가 지고 날 쫓아와~’ 할 때
Yes, Sir!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세요.
왜? 이제 여러분은 그 믿음을 안다구요.
예수님이 ‘네 십자가를 지고 날 쫓아와’ 라고 하실 때
‘Yes, Sir!’ 하고 따라가세요.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어요.
여러분은 훨씬 더 가벼운걸 알아요.
‘이걸 어떻게 하고, 어떻게 해요?’ 이렇게 하지 마시구요.
그냥 따라가세요.
‘따라가라~’
네~
‘용서하라~’
네~
‘사랑하라~’
네
그럼 훨씬 쉽지요.
온 사람 사랑만 하면 돼요.
어쩌고 저쩌고 따질 거 없이 그냥 사랑하면 돼요.
저사람이 과거에 어쨋고, 저쨋고,... 따질거 하나도 없이 그냥 사랑해버리세요~!
저 사람 나 돈 떼먹은 사람인데요? 라고 과거를 돌아보면 안돼요.
그건 예수님 따라가는게 아니에요.
그냥 ok, ok, 따라갈게요~ 하고 따라가세요.
기도해줘라~ 하면 기도해주고
훨씬 훨씬 더 쉬워요~
T 자매님 본지가 좀 된거 같아요.
조금 살만하만 또~ 그렇게 돼요.
이게 우리 믿음의 한계에요.
T 자매님이 보고싶다고 하셨어요.
자매님: 곧 오실거에요~
자매님이 안오시면 티나 자매님도 안오세요?
G 자매님이 오늘 오지 마라고 했는데 왔어요.
남편이 마침 교회일 때문에 어디 가셨나봐요.
그래서 여러분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했는데
그 뜻을 아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마음에 부담이 많이 됐었어요.
내가 지금 이거 하는거 보니까
내가 지금 됐버려서 가고 있거든요.
나는 Yes, Sir! 한 것도 아니에요.
그냥 가다보니까 이렇게 왔어요.
과거가 다 용서가 되고 다 떨어져 나가버렸어요.
손가락질하는 사람 다 떨어져 나갔어요.
나랑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자꾸 손가락질하고 뒤 돌아보라고 하는데
그 사람들 볼 짬이 어딨어요?
여러분 보기도 바빠 죽겠는데요~
저는 뒤 돌아 보지 않아요.
예수님 쫓아 가기도 바쁜데 그럴 시간이 어디있어요?
이것 보세요.
저는 지금 71살이에요.
쟌 목사님은 저보다 6살이나 더 많으세요.
저는 여기 있어요.
곧 천국에 갈 거에요
시간이 엄청 빨리가요.
삶이 얼마나 빠르냐면
여러분 아직 젊다고 생각하죠? 아니에요.
여러분 폴라 익스프레스 그 기차를 보세요.
막 달려가는데 이게 “하나님, 좀 천천히 가요..” 그게 안돼요.
얼마나 빨리가는지 막 정신없이 간다구요.
폴라 익스프레스 영화를 보면 폴라 기차가 엄청난 힘으로 엄청 빠르게 가요.
정신없이 막 가는데 그걸 느껴요.
시간이 정신없이 빨리 가요.
‘여러분 나는 아직 괜찮아요.
하나님이 성령을 주시면 그때는 내가 번어겐 할거에요’
천만의 말씀이에요!
절대 잊지 마세요. 여러분은 내일이 없어요.
지금, 바로 지금이 그 때에요.
지금이 바로 시간이 있을 때에요.
질문이 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정탐꾼이 있었어요.
오늘 어떤 기사를 읽었어요.
읽으면서 인사이트가 있어서 나누려고 해요.
정탐꾼들이 가나안 땅을 돌고 나서 어떤걸 가지고 돌아왔는데 그게 뭐죠?
이스라엘 정탐군이 뭘 가지고 나왔잖아요 뭘 가지고 나왔죠?
대답: 포도
그리고 또 뭐가 있죠?
무화가, 그리고요?
대답: 올리브, 석류,
하나 놓지고 있는게 있어요. 포도가 얼마나 크죠?
포도를 가지고 왔잖아요. 포도가 얼마나 커요?
나무를 두사람이 해가지고 들고 왔어요
포도 한송이인데, 이만하게 크겠네요?
2명의 정탐꾼이 한묶음의 포도를 가지고 왔는데, 그게 엄청 클거에요
성경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그들은 포도와 또 다른걸 가지고 왔어요.
두명의 남자가 옮겼어요.
아주 중요한 거에요.
포도만 가지고 왔어요?
제가 못봤던 걸 지난 주에 봐서 나누려고 해요.
이게 맞나, 틀리나가 아니라 한번 생각 해보시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민수기 13장 20절을 한번 보세요.
거기 뭐가 나와요? 뭘 가지고 와요?
가지가 있어요.
가지가 있으니까 이파리도 있어요.
가지와 이파리가 있어요.
그들이 그걸 옮길때 이게 얼마나 길었을까요?
두 명의 남자가 옮겨야 했어요. 한명이 옮기긴 힘들었어요
말이 없이 걸었어요. 얼마나 먼 거리를 걸었을까요?
다 정탐하고 내려왔다구요. 계산하면 한 1000키로가 된다고 해요.
포도를 가지고 오는데 제일 크고 좋은거 가지고 왔겠죠.
다 따서 옮겨야 하니까 혼자서 어떻게 가지고 와요?
줄기까지 하니까 얼마나 커요? 그래서 이렇게 커요.
너무 커서 이만큼씩 해서 천 키로를 어떻게 걸어와요?
가지들이 많아서 아주 무거웠을 거에요.
500키로를 걷는다고 생각해봐요.
사막이고 아주 더웠을거에요.
아마 7월인거 같아요. 포도가 열리니까
추수하는 때라 아주 더웠을 거에요.
두명의 남자가 옮겼어요.
석류는 주머니에 넣을 수 있었겠지만
하지만 이건 주머니에 넣어지지 않았어요.
한국에는 아주 큰 포도가 있어요.
이거 만큼 크지는 않겠지만
여러분 왕포도 봤어요?
새로운 품종 교배해서 나온건가봐요.
어렸을 때 그런건 없었는데요.
내가 그건 의심하면서 하나님이 그런대로 줬다하고 다 그렇게 넘어갔는데
이분이 나뭇가지고 그렇게 하니까 그렇게 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이파리까지 다해서 씌워 덮어 가지고 물도 적셔가면서 왔겠지요.
저는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그게 더 저에게 맞아요.
여러분, 왕포도 봤지요? 그거 꽤 크다구요.
그게 요즘 나온 품종이에요. 새로 교배해서 나온건가봐요.
제가 어렸을 적엔 그런 포도가 없었거든요.
아무리 포도가 이만하다고 해도, 그런데 그게 다 어디갔어요? 없지요.
그러니깐 그건 제가 항상 의심하면서,
‘그래도 그냥 하나님이 그런데도 줬다’ 해가지고 다들 거기에 넘어갔어요.
그런데 이분이 그걸 쓰시면서 ‘아, 나뭇가지도 하고 하니깐 그렇게 했겠구나.’
또 거기는 한송이라고 했지만 또 이게 또 나뭇가지랑 잎파리까지 해가지고,
햇볕에 잎파리를 덮어가지고.. 잎파리가 크잖아요?
다 덮어가지고 오면서 물도 축축해가지고 그렇게 왔겠지요.
저는 엔지니어기 때문에 그게 더 저한테 맞아요.
그렇다고 해서 그게 그 땅에 풍부하지 않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왜 이 사람들이 거기 과일이 많을텐데 무화과, 석류, 포도 왜 세개를 가지고 왔어요?
거기에 또 유명한 것들 있었는데요?
[모 자매님: 이거 세 가지가 상징하는게 예수님 아니에요?]
[예수님이 나는 포도나무 라고 하셨고 무화과는 이스라엘의 과일이고..]
그렇게 지금 해석하는데, 그건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거고요.
내 수준에서 이야기해야죠.
이 세 개가 있어요. 왜 이 세 개를 갖고 왔어요?
[다른 자매님: 그게 이스라엘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일들인데요.
그 포도나무송이도 그렇고 크고 좋은 것을 가지고 왔잖아요.
그러면서 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가,
‘이 사람들은 크고 장대해서 우리가 싸울수가 없다’고 했어요.
이런 좋은 것을 먹기 때문에 골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도저히 상대가 안됩니다라고 증명하기 위해서 가지고 온 것이 아닐까요?]
늘 하는 세상적인 사고방식이죠.
성경적인 것 같진 않고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한다고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나안 땅을 우리에게 축복의 땅으로 주시는데,
그 상징이 되는 과일을 가져온거죠]
또요?
그 세 개를 가지고 왔을까요? 더 많이 가지고 오지요?
여러분 생각해본적 없지요? 저도 해본 적 없어요.
‘와! 하나님이 주신거네 신난다!’
그런데 어떤 목사님이 쓰신 글을 읽고 ‘와! 그렇지!’ 하고 생각했어요.
민수기 20장 5절을 보세요. 누가 큰 소리로 불러주세요.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악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민수기 20장 5절]
지금 사람들이 뭐라고 그래요?
‘두목, 모세씨! 광야로 나왔더니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무화과도 없어요!’
그 이야긴 뭐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광야 나온 거지들이, 노예 근성 박힌 사람들이
광야나와서 만나먹고 이런 판인데 이걸 어떻게 알아요?
‘오렌지 없고, 감도 없고, 수박도 없고...’ 그렇게 말하지 않고요.
‘석류가 없고 무화과가 없고요.’하고 지금 불평하고 있어요.
[먹어본 게 그것 밖에 없어서요.]
먹어본 게 그것 밖에 없는게 아니라,
노예할 때 그 쪽에서 그걸 먹어본 기억이 있거든요.
하나님께선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것 없어요!! 우리 이것도 없구요!!’ 하는 걸 보고
'이 놈들이 그때 그걸 먹었던 걸 기억하는구나.' 하시고
그걸 허락해서 그걸 가지고 가세요.
저는 이게 더 성경적이고 제 심령에 그랬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먹어본 걸로 불평하시잖아요?
먹어본 적 없는 것으로 불평 안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 너, 그거 먹고 싶어?’
애미는 시장가서 사다주신다고요.
제가 지금 말하고 싶은게 뭐냐면요, 애비의 마음이에요.
저도 의문이 많이 풀어졌어요.
여러분 우리 아버지는요, 달라고 하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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