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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단양 삼태산_젊은피 산행(2015. 1. 17)(5)
온내(김만구) 추천 0 조회 505 15.01.19 23:4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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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0 05:33

    첫댓글 부드러운 카리스마 온내님.
    사진배치와 글솜씨가 다큐 인간극장을 능가하십니다ㅎ
    저같은 하수는 보지도 못한 남의 집 가훈까지 포착하다니..후덜덜..ㅎ

    "흙처럼 진실하게, 꽃처럼 아름답게, 벌처럼 성실하게" 하루 잘보내시고 산행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5.01.20 15:20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인샬라 같이 신입다워야지 너무 체력이 좋으세요.

  • 15.01.20 07:32

    오지왕조실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조선왕조의 영정대 르네상스를 능가할 정도의 오지왕조의 문예부흥기를 길게 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칙령> 온내를 오지왕조 실록청 사관으로 명함. 거산대사 황제(서명).

  • 작성자 15.01.20 15:22

    과찬의 말씀입니다. 항상 대간거사님을 비롯하여 멤버들이 좋은 쓸거리를 마련해 주십니다.
    같이 산행하면 성실히 산행기를 써서 올리겠습니다.

  • 15.01.20 08:13

    수고하셨습니다!
    잔매에 피멍 든다는 말이 생각나게한 산행이였습니다.
    점심만찬도 좋았고 산행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오지산행파이팅!
    이것 때문에 우리 오지산행팀을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01.20 15:22

    대장님들의 탁월한 영도력 덕분으로 생각됩니다.

  • 15.01.20 08:21

    엥, 그런데 일당이 안 빠졌네.
    주꾸미는 저렇게 산에서 먹어야 맛나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은 님이 막내를 벗어나더니 아주 의젓해졌네.^^

  • 작성자 15.01.20 15:23

    이번주 쭈꾸미는 특별히 더 맛있었어요 악수님!!!

  • 15.01.20 08:58

    종내 꾀제제한 산행기들과는 질적으로 다른 웃음과 재미가 있는 명품 산행기입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 작성자 15.01.20 15:23

    항상 재미난 쓸거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1.20 09:06

    산행하기도힘드셨을텐데가훈은엄청난내공이시네요
    역시!온내형님이십니다
    온내형님출근하시는날새조개공수합니다
    기록에는남아야공수자도의미가있겠죠?

  • 작성자 15.01.20 15:24

    24일날은 못 가요 다음에 나 갈때 가져와요! 약속!!

  • 15.01.20 16:19

    @온내(김만구) 엥~~!
    난 24일에 새조개 땜에 가능데ㅇㅇㅇ~~~

  • 15.01.20 09:12

    ㅋㅋㅋㅋㅋㅋ 해피형님이 왜? 어디서 사진 찍힐줄 모르니 표정관리 잘하라는지 완전 이해 했습니다.
    앞으로 주중 술안먹습니다. 무조건 산행후 주일에 한번 마시기로 결심 했슴돠!

  • 작성자 15.01.20 17:21

    다 편집의 위력입니다.....
    전날 술드시고 그 정도 산행 실력이라면, 앞으로 사진 찍으려 따라가기 힘들겠네요.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 15.01.20 09:26

    ㅎㅎㅎ 역쉬 흥미진진한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5.01.20 15:27

    메대장님이 지적하신 정확한 스패츠착용법이 대박 이었습니다.

  • 15.01.20 10:10

    간밤 늦게까지 글작업하시더니...생생하게 지난 산행이 떠올려지네요. 의젓이라~~^^ 갑자기 동생들(훈남, 무불, 자유-특히 자유는 저랑 이름도 같네요^^)이 쏟아져 들어오니 정신을 못차리겠는데요 ㅋㅋ 저는 이날 열심히 산행만했습니당. 다음번엔 진짜루 오지 가입시점으로 줄세워 봐야겠당~~ㅋㅋ

  • 작성자 15.01.20 15:28

    이제 가입시점으로해도 내 밑으로도 많아요.

  • 15.01.20 10:58

    이번 산행기는 볼거리가 아주 많네요~
    따뜻한 양말에, 칼라풀한 몽둥이, 그리고 오글거리는 점심 도시락, 진짜 오글대는 쭈꾸미....
    가은님의 ㄷㄷㅈ 분배가 예술의 경지입니다^^
    이젠 온내님의 산행기란을 만들어야겠네요^^

  • 작성자 15.01.20 15:30

    스틸님이 계셨으면 더 다양한 이야기 거리가 있었을텐데... 다음주에 가서 오글거리는 점심도시락 드시고 흉내 내 보세요. 더욱 오글거리게시리......

  • 15.01.20 12:32

    올 한해는 오지의 해 같습니다.에너지( 활력)가 넘쳐 납니다! 그 힘이 모두에게 불을 지르는 듯..젊음의 피가 이런 것이군요!덩달아 어깨춤이..ㅎ,ㅎ 정말 좋습니다!

  • 작성자 15.01.20 15:31

    역시 젊은피 수혈이 좋지요, 저도 덩달아 젊어지는 것 같습니다.

  • 15.01.20 12:39

    즐거운 산행이었나봐요. 저에게 지난 설산행은 무지 힘들었었는데.
    신입에 대한 기대가 크시니 부담 됩니다만 선배님들 경지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작성자 15.01.20 15:32

    지난 덕유 무룡봉 심설산행에 비하면 이번 산행은 룰루랄라 였습니다. 무불님의 체력도 대단하십니다.

  • 15.01.20 16:23

    그러고 보니 어느새 온내님이 까마득하게 올라가셨네요
    아이젠 벗겨지도록 동참하신게 엊그제 같은데~~~ㅋㅋ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1.20 16:28

    제 첫 산행은 무불, 훈남, 자유님들의 수준이 아니었지요. 미끌어지고 넘어지고 다리 질질 끌고, 안쓰러워 보다 못한 스틸님이 아이젠 고쳐 주시고...
    그때 생각하면 많이 좋아졌지요... 그러니 요즈음 신입은 신입답지 않다니깐요.... 다들 오지 중급 이상이예요...

  • 15.01.21 16:44

    @온내(김만구) ^^ 네! 그러셨군요.

  • 15.01.22 21:19

    넘좋다! 오지산행.. ^^ 내가 원하던 데를 온거 같다! ^^

  • 15.01.22 21:20

    아~~! 반말 절대 아닙니다. 저의 독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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