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만 생각하면 눈자위가 시려옵니다.
병원에 계시다가 자유의 몸이 되실 기대를 안고서
각하를 좌빨들의 해코지를 온몸으로 막겠다고
날밤을 세우며 24시간 천막에서 봉사하던 분들의
마음도 함께 해아려 봅니다.
그분들 단지 각하를 온 맘으로 사랑하는 민초입니다.
동지님 그분들께 수고와 감사의 표현도 부탁합니다.
1. 만안구청 건너편 68번 안양우체통
2. 은혜와 진리교회 건너편 83번 안양우체통
3. 서안양우체국 앞 59번 안양우체통
4. 안양 중앙성당 정문앞 37번 안양우체통
5. 석수2동 우체국앞 25번 안양우체통
6. 관악 삼성아파트 인근 18번 안양우체통
7. 안양예술공원 버스 정류장 옆 10번 안양우체통
8. 관악 이편한세상 인근 17번 안양우체통
9. 경인교대 입구 모퉁이 11번 안양우체통
10. 아파트 상가앞 15번 안양우체통
머스크메론님 과 동지님들께
동지님 께서 엽서부스에 달력 위주인 것 같아서
엽서를 안써주셔서 엽서 수량이 팍 줄었습니다.
많은 동지님들이 그렇게 생각하셔서 그렇겠지요
그렇지만 꼭 써 주셔야 합니다.
햇님 각하께서 고맙다는 메세지를 준 유일한 일입니다.
마포대교를 넘는 장관과 위용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단신조차 통제가 되는 느낌입니다.
서운해하지 마세요 동지님.
우리는 이깁니다.
첫댓글 달력이마무리되면 또 엽서에 총력을다해야할것입니다
임전무퇴
일베님 덕분에 대통령님 모습을
한번씩 뵙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애써주심에. ....
어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동지님
말보다행동하는애국자님
존경합니다
달은지고해가뜬다
박근혜대통령 님 강건하십시요
우리대통령님!!~ 곱고 고우신모습 하루빨리 뵙고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