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ㅎㄴ+ㅇㅇ
너무 '안이한' 용서 였어요.
너무 많이 참아주었죠.
오랜세월 제가 그랬습니다.
<만화가의 무면허 영어교실>
'서울시청(서소문별청) 직원식당 급식비리'
https://m.blog.naver.com/yoonyoungee/221390501689
저들은 참을수록 더 악랄하고 비열해집니다.
포용하되 '용서'는 안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600년 역사'를 말씀하신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봅니다. 수많은 죄 없는 국민들이 적폐기득권력의 속임수에 휘둘려 고통받고 있습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이 대명천지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건 오직 '조중동' 때문입니다. 말이 언론사지 깡패, 양아치와 다름없죠. 우리에겐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이 닦아놓은 소통의 장이 있습니다. 인터넷언론, 유튜브, SNS....
우리 개개인이 모두 '언론사'가 됩시다!
검·언·정·경·판! 그동안 적폐기득권이 지은 죄가 너무 커, 저들도 그걸 알기에 온갖 거짓과 모략의 총공세로 나오는 겁니다.
내년을 우리 600년 정치역사가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 원년으로 만들어 갑시다!
그때까지 반성하는 자는 포용하되 배신자는 죄의 총량을 달아 기억해 둡시다. 더이상의 인내와 용서는 없습니다. 다시 개 돼지, 노예로 살 수는 없습니다!
첫댓글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가슴에 새겨둡니다.
내가 이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