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환경은 만물 상이다
앞서서 여러 번 이렇게 지구 환경에 대하여 물상(物象)에 대하여 연구하고 탐구하고 공부해서 여러분들에게 같이 공부하는 자세로 강의를 들었습니다마는 앞으로도 이제 생각나는 대로 깨닫는 대로 또는 연구하고 탐구하는 바대로 계속 그렇게 물상 공부를 해볼까 합니다.
물상에 대하여 연구를 해볼까 하는 바인데, 물상이 그 향전(向前)을 상징하는 데 접착되는 것이 육합이나 삼합(三合) 같은 형상으로 갔다가 접착을 하고 그는 같은 물상이라도 보는 각도에 따라 그 지칭하는 명칭이 이런 것이 다르거나 이렇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래 이 지구 환경은 우주 시공에 모든 만물상을 다 이 육지나 물 바다 생김으로 다 표현해 놓고 있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차츰 이제 또 이렇게 강의를 해볼까 하는 바입니다.
여기 이제 이거 이렇게 여러 가지로 이렇게 이제 그림을 그려서 이렇게 이렇게 보여줬는데 기유(己酉)향전(向前)에는 이제 기유(己酉) 이렇게 나가면 여기서 이제 기묘(己卯)가 되는데
기묘는 묘(卯)라 하는 것은 묘술합화(卯戌合火) 아닌가 그 묘방(卯方) 토끼 몸에는 개가 접착이 되어 있다 이거지 그래서 여 잘 봐여 개가 멍멍 짖는 모습 아닌가 기유(己酉)이제 여기서 옥척도(玉尺圖)에서 내리 그음 동방으로 내리그음 미국땅 여기에 앞서는 이게 이제 닭 치킨이 닭이라고 말씀드렸지만 이번에는 이렇게 본다면 이것이 말하자면은 그렇게 개가 입을 벌리고서 멍멍거리고 짖는 형국으로도 보인다.
쉽게 말하자면 그렇게도 느껴진다. 이렇게 강의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이렇게 본다 한다면은 이렇게 이 개가 입을 여기서 이렇게 벌려 있잖아 벌리고서 멍멍 먹이를 보고 뭘 보고 서 짓고 있는 모습이더라.
이렇게도 표시가 된다. 그럼 여기는 묘방(卯方)이니까 묘술(卯戌) 적합(適合) 개가 이렇게 다리를 양쪽으로 펼치고서 우왕우왕 주인 앞에 엎드린 개처럼 말이야 구복인세(狗伏人勢)하여 농도기간한다.狐假虎威(호가호위)狗伏人勢(구복인세)弄到其間盡是無益(농도기간진시무익)
농도 기간하니 진시무익이라 이렇게도 이제 교련수에도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멍멍 짖는 모습으로도 그려 보이지만 그래 그 그리는 방향 보는 방향 각도에 따라 가지고 각각 여러 가지 상황을 그려준다.
그러면 이제 또 여기 여러 가지를 이렇게 쭉욱 그렸습니다요.
이렇게 이제 그렸는데 여기서는 핀란드 노르웨이 여기가 이제 진술 도충 24방위 진술 도충으로 개방인데 개방이 개방이면 역시 또 묘술 적합이 된다.
이게 그러니까 이것은 이제 이게 묘술 적합니까 묘가 와서 붙은 거니까 토끼 잡은 가죽이 붙어 있는 모습이더라.
앞서는 다 날다람쥐 용이 알에서 깨어가지고서 이렇게 하늘에 나는 용으로 보였는데 이번에는 이 보는 각도가 틀려 보니까 이 그릴란드가 소의 벽에다가 토끼 가죽을 붙여놓은 모습이더라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게 사람이 보는 각도나 생각하는 마음상에서 다 그렇게 생겨난다.
모든 형상이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리고 여기 이제 묘술적합으로 그려봄
피란드도 이렇게 떼어놓고 보면 피란드 쓰여 있던 노르웨이브도 요 토끼 귀가 이렇게 늘어진 몸 한쪽 귀형 토끼 한쪽 귀가 너무 늘어져 있는 모습 아닌가 이게 노르웨이 스웨덴 쪽으로 이렇게 이렇게도 보여진다.
그래 이제 이것이 이제 이 진술 도충으로 해서 24방위 진술 도충으로 인해서 적합관계를 이렇게 표시하고 있는 것인데 그러면은 이제 이 앞서도 강의 드렸지만은 개술(戌)은 이제 개견(犬)으로 표시가 표현을 한다고 이제 앞서도 여기 몇 번 말씀드렸는데 앞서 무술(戊戌)하는 무술(戊戌)에 대하여서도 이제 설명을 내가 드렸잖아요.
무술 여기야 무술의 역에 이렇게 무술 방에는 뭐 무술은 계묘(癸卯)이에요. [*여기까지 택스트교정 녹화 강론 지도 그림을 보고선 읽어야 이해를 하게된다]
이게 거꾸로 된 역 토끼가 접착이 된 게 묘술학 무게학 요가 문제 무술 아닌가 여기가 여기가 이제 무술에 해당한다 무술에 해당하는데 이렇게 여기가 이제 무술에 해당하는데 무술에다 대고서 개묘 토끼가 묘술함 무게 합으로 접착이 되어 있는 모습이죠.
이게 토끼 거꾸로 된 토끼니까 이렇게 되어 있는 모습이더라.
이렇게도 이제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이제 무술에 이렇게 나가는 게 기회는 이제 요 앞서도 설명드렸지 돼지 여기 돼지 머리 몸뚱이라고 그래 이제 그런 식으로 이제 이 물상이 보여진다.
이제 이렇게 해서 이제 쭉 여러 가지로 이제 그렸는데 그러면은 이제 이쪽에 이제 그러면 여기가 이제 태평양 아닌가 요가 여기가 이제 요 중심이 여기가 태평양이 된다고 그럼 태평양에 대하여 설명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태평양이 이제 태평양 하면은 이렇게 이제 그에 평할평 수평하면 평할평 물량 대양 양자를 씁니다.
이렇게 태평양으로 이렇게 태평양 이렇게 쓰는데 그러면은 이 태평양이라 하는 것은 글자 조합이 근대 자요.
근데 이제 이 별표대가 된다고 별표대가 되는데 이게 이렇게 60이란 대 60이라는 뜻이 나와 근대에다 점을 요 아래다 찍으면 6 육자가 되고 126자가 되고 대 크게 60갑자이다.
큰 60을 뜻하는 모습이더라.
그렇게 되고 여러 가지 이제 여러분들도 이렇게 형성을 해가지고 이렇게 여러 가지 강사가 깨닫지 못한 걸 알 수 있겠지만은 여러분들도 한번 이렇게 한번 생각을 공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여기 이제 이렇게 이렇게 별 뼈대라 그랬을 거 아니에요 별 뼈대 이게 별 뼈대는 있는데 별 뼈대는 큰 대자야 별뼈대라고 그럼 거기다 작은 별 행성을 붙이니까 이렇게 개견자를 이룬다.
이거 개견자 이렇게 이게 이게 개견자형이 된다. 이렇게 이렇게 개견자형이 개견자는 곧 개소리다 개소리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개 견자를 말하자면 엎어놓으면 그 대자가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 식으로 돌아간다. 이렇게 이렇게 클 때 이렇게 이렇게 클 테자가 이렇게 이런 식이 된다는 거야.
이게 이렇게 클 테자가 식으로 이제 된다. 그럼 개가 엎어졌 것은 뭘 상징하느냐 그 대칭 진 진술 도충 해서 충팔 만내서 엎어졌으니까 그 진 수고를 말한다.
소위 진방 용진자 진방 수고를 말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럼 이제 이게 이 양이라고 하는 이 글자를 본다 할 것 같으면은 문수변에 양양 자를 썼는데 물수라 하는 것은 이게 감수상이고 양개라 하는 것은 소방 퇴계를 가리키는 거야.
팔개상으로 그래서 주택 10개가 됩니다. 숙택절개 절개라 하는 것은 그 모에 소위 바다라 한 못에 물이 넘실넘실되는 걸 말하는 거예요.
막 넘쳐나는 거 그것은 이제 저기 육갑으로 논의한다면 개미 원진이 됩니다.
무리는 물 감수상 아니여. 그러니까 개록제자 하는 천관에 올라간 개록제자 개가 되고 양이니까 그냥 개미 이렇게 자미 원진 논리가 된다.
쉽게 말하면 이 자미 원진 논리가 된다. 개미 이런 식으로도 말을 할 수가 있다.
그럼 이제 근대자 60이라 하면 6학을 말한다. 이 플러스 6부 안에 열십자는 플러스 부유 가감성지 플러스만 있으면 또 표현할 수가 있어.
플러스가 있다는 건 빼내는 것도 있을 거고 나눠놓은 것도 있을 거고 곱셈도 있다.
그래서 가감승제
또 이것이 모형으로 우리가 훈민정음 이런 걸 논한다 하면 이 근대자는 치오청이 된단 말이에요.
치오 치옷 이렇게 육자가 이 여섯 육자가 치오형 아니에요 그래 이제 치옷에 이 십자가는 못해 그 여기가 모음을 발한다.
이건 자음 그러 몸의 마음 여러 가지로 다 표현하는 게 여기 아야오요.
우유 우유 다 뭐래요? 표현해서 여기다 붙인다면 주초 차처 초 지층 다 표현할 수가 있어.
우리나라 훈민정음의을 다 이렇게 표현해 줄 수 있다니까 만물상으로 이렇게 해도 이렇게 보여진다.
태평양이라는 말씀이 그러니까 원래 이 이 파자 분석에 나오는 게 1인이 60이라 그런데 어찌 1인만 60이 되겠어요 생각을 해봐.
여기 여기 이 근대 자가 이쪽으로도 맨 똑같이 별표 대리니까 똑같이 그렇게 말하자면 1인이 60이 될 테고 우리가 그러 한 곳으로만 매쳐서 이것을 설명 할 수가 없다.
이게 여러 가지 견해로 보는 거지 이거 이게 이렇게 별표대가 이렇게 된다 하면은
별뼈대가 이렇게 된다고 한다면은 이 생각을 해봐요.
이게 왜 여기 오면 일로 사북 돌아다니면서 일로도 붙고 저리도 그야말로 왜 1인만 60이 되겠느냐 이거 그러니까 여러 가지 형국으로 이 곰배정자도 나오고 여러 가지로 나오잖아.
일시적으로 그러니까 한 가지로만 볼 수 없고 다른 여러 가지 견해도 있을 수 있다.
이런 것을 말하지만 이제 이게 소위 개견이 엎어지면 태평양 하늘 그 태자가 되는데 그 개자가 개가 엎어졌다는 건 곧 진용의 충파를 맡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거기는 진방을 상징하는 것이다.
진방 태평양 고 진수고 바다 수고이다. 큰 물꼬를 큰 묘고 물창고에 해당한다.
이런 것을 여기서 잘 말씀드리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제 여기서 여러 가지 이제 차례 차례로 설명을 해 드리겠는데 이게 이제 이게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에서 이 그림을 여기서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보여드리겠는데
그 땅 나라 그 국호는 두어지고 나라 그 가는 형국이 다 이 지구 만물상을 가리켜서 표현해 준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 경복궁에서 이렇게 금연은 을록재묘하니 묘는 토끼 아니여 말하자면은 그 묘하고 뭐하고 합해 개가 합하지 묘수합하니 이 브라질을 봅시다.
브라질을 보면 완전 개형이요. 그런 걸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완전 개형을 이렇게 빨간 정을 해가지고서 이제 여러분들하고 이렇게 완전히 개형이라고 이건 개 꼬리가 해당하고 요건 개 귓발이가 이렇게 개 귓발이 이렇게 나온 모습이다.
개양귀가 개양귀가 나온 모습이에요. 개 양 귀가 나와 있어 이렇게 개 꼬리가 되고 개가 이렇게 앉아 있는 모습인데 요 페루라 하는 거는 강아지가 또 저 어머니를 이렇게 고개 돌려 쳐다보는 형국이요.
잘 보세요. 틀림없이 이건 닭의 모습도 병아리는 닭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것은 그렇다면 닭의 어머니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기 이제 요가 태평양이라 하는 곳 있는데 태평양 달가
태평양은 몰과 하프와 지는 진유학 달과 합판이다.
그러니까 이 진유합 이게 진유학 달과 하부인데 진손사 이 진손사는 사유는 사막곡이고 달과 신손사 하면 여기 여기 다 그 의미가 붙어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 이제 난극했데 일로 내려오면 태평양 지나서 남극해가 되는데 그 이 남극해의 의미가 다 여기 섞여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 손자를 이제 이렇게 살펴보기로 하는데 순자라고 하는 것은 뱀사자 안에 한 가지 공자가 들어있는데 뱀과 같은 한 가지다.
이렇게 이제 이렇게 이제 여기 남극해가 거기 진손사방으로 내려온 모습입니다.
여기 이제 여러분들 이렇게 보라고 여기 브라질 꼬리에 남미 꼬리가 이렇게 생겼잖아요.
여기 남극해라 써 있고 거기서 내려오는 방향이 여가 이제 진손사방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여기 남극입니다. 여기 남극인데 여기서 이제 이것을 이제 이건 코끼리 형국이고 이건 닭머리 형입니다.
코끼리와 닭 머리가 이렇게 합쳐가지고 있는 거예요.
닭머리 바다와 코끼리 땅과 닭머리 바다에 상어나 고래가 다 벼슬로 있는 모습이다.
남극 땅이 그렇게 여기 진손사방울에는 그렇게 생겼다 이런 것을 여기서 지금 표현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 그러면은 이제 이것에 대해서 강의를 해 설명하겠는데 닭은 실록 제유고 이거 진손사방인데 소 시는 닭머리고 소는 코끼리의 상징입니다.
이 코끼리 정음 정량 이런 육갑을 나눈 팔계에 결부시켜 나눈 육갑론의 정국에 손신이 동궁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사유방에 손신동궁, 건갑동궁, 곤을동궁, 간병동궁 사정방에는 태정사축동궁, 진경해미동궁, 강계 신진동궁, 이민슬동궁 이래서 팔개에다가 육갑을 다 육갑 간지를 다 갖다가 동공을 시켜놨습니다.
동남방에는 송신동궁입니다. 그럼 이제 이게 손자를 이렇게 우리가 살펴보기로 한다 한다면은 뱀 양 뱀새 쌍뱀 위에 쌍뱀 아래 한 가지 공자를 넣었습니다.
한 가지 공자라 하는 거는 우물 정자의 변형입니다.
그래서 여기 아래 영역이 그대로 풀려놨습니다요.
양 뱀은 꼬리나 머리를 이리저리 뱀처럼 생긴 것을 움직인다는 상징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런데 코끼리 코가 이를 이 코끼리 코가 그렇게 움직인다 이런 뜻입니다.
이 코끼리 코가 그래서 이 이 코끼리 코가 이 코끼리가 뱀꼬리처럼 뱀꼬리처럼 이리저리 움직인다.
이것을 이게 양사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래 그럼 한 가지 공자는 바로 우물정자의 변형인데 목청을 말하는 거예요.
기관지 식도 우물이 웅하잖아요. 이게 둥그렇게 우물 대령통이 올라오는 것이 변형인지 소위 코끼리 코 대롱 통 길게 뱀처럼 생긴 것을 말한다.
그놈이 이렇게 통로 관상 이렇게 해서 코끼리 숨쉬라 그걸 통로로 해서 숨을 쉬고 뭐 먹는 것도 글로 둘둘 말아서 코로 말아서 먹고 그러잖아요.
그런 것을 상징하는데 그런 이제 코끼리코와 닭머리를 거꾸로 이렇게 한 거예요.
진유합으로 그래서 이게 닭 뿌리가 좀 잘라진 모습이 닭이 입을 벌려가지고 꼭 하고 우는 형곡도 되고 여기 이건 닭 닭의 눈이 해당하는 것이고 이것은
닭의 눈이 해당하는 것이고 이건 닭 귀에 해당하는 것이고 이건 닭의 벼슬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 그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진손사방에 사유축 삼학부 진유학부 그랬는데 거기에 진손사의 코끼리까지 다 포함돼 가지고 있는 형국이더라.
저기 남극에 진손사 소위 손이라 하는 것은 이 손이라 하는 것은 고희를 상징하는 말씀이다 이렇게 봅니다.
이게 또 또 팔계상으로는 닭을 상징하는 것이고 팔개에는 이제 가는 개고 이거 이거는 도는 달이며 양은 태라 이렇게 이제 이렇게 나오죠.
그러니까 그걸 이제 일일이 보는 마하고 이렇게 일일이 다 얘기할 수 없는 거고 그건 이제 주역을 보면서 얘기를 해야 되는 거니까 호가를 또 실수도 있고 할 것 같아서 이제 그 정도만 이제 말씀드리는데 지금 이 지구 환경 만물상을 다 포함하고 있다.
지구에 있는 모든 산나 만물과 하늘에 있는 일 1월 성신 이런 상황을 다 지구 환경에 육지나
말하자면은 바닷물 생김이나 또는 나라 지역 경계선 갈림이나 이런 것을 갖고서 다 알게끔 표현해 주고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생각나는 대로 연구하고 탐구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가만히 읽은 걸 세워놓고서 또 이렇게 구글 지도를 갖고서 살펴보시면 여러 가지 상이 있다는 걸 알 수 그게 구글 지도는 크고 작게 마음대로 해 그럼 마음대로 해서 그 상관상간에도 다 나온다.
이게 이제 이거 이렇게 적합에 가서 그래 붙어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서 이렇게 잠깐 동안 이렇게 60갑자를 이 내용을 갖고 논하다가 뛰어넘어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이제 아 기회 무술 기회 무술까지 설명했으니 이제 그다음으로 갑오 및 병신 정리 이렇게 이제 차츰차츰 해서 설명해서 강의해서 연구해서 강의해 드리고 저도 강의해보고 깨달을까 합니다.
여러분도 같이 공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선 이것은 여기까지 강의해 드리는 바입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