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4:15-16]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아멘!!♥
☆20230102 날마다기막힌 새벽 #1109☆
"하나님께 복 받을 짓 그리고 반드시 벌 받는일 "
전도서 4장 1절~3절
"예수를 왜 믿는가?물으면....
무식하게 저는 복 받으려고 믿지요라고
대답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복 받을려고 예수 믿는것이 옳다고 보고
하나님도 복 주실려고 애쓰시는 분임을 압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복을 받을까?
복 받을 짓을 해야 복을 받지 않겠습니까?
복 받을 짓 복 받을 일....
야곱이 최상의 복 기도를 받기위해
아버지에게 별미를 준비하신것...
시편 133편의 말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별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가장 사랑하시고
자신의 자녀로 삼으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면 복이 큰데 더 큰 복은
사람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면
복이 더 크다.....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면....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을 드리는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학생들에게 설교를 하면서
하나님게 벌 받는 직격탄이 있다...
그것은 사람을 미워하고 학대하고
마음을 아프게 하고 억울하게 하는것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젤로 싫어하시고
분노하시고 벌받기에는 최적의 조건인것이다...
오늘 본문에 학대에 대한 애기가 나오는데...
얼마나 학대받는것이 힘들면....
죽은자가 살아있는자보다 복되다고 얘기를 한다..
예전에 노예사냥을 하고 학대하고 부리는 이들
결코 하나님앞에서 벌을 받았을 것입니다..
저희 큰 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셨는데...
그 당시 독립운동하는 사람들을 불러다가
고문하는 고문 기술자들 그들도 결코
하나님께 상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2023년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께 복 받는 한해가 되라...
복 받을려면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라고...
학대 상처주지 마라 미워하지 마라...
사람 무시하지 마라 그것은
하나님 나를 무시하는것이다..
이렇게 하면서 어떻게 나에게 복 받기를
기대하느냐?
높은자 가진자 부한자의 아름다움은
겸손함 사람들을 인격적으로 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되기를 원하십니다...
날기새....."
2023년 새해 복 받기를 원하는 우리들에게
사람사랑하라는 말씀 기억하여
가정에서 일터에서 직장에서 복 받는
귀한 시간되시길......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예수님의 죽음은 죄를 담당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이며 복음의 핵심이고 세상을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역의 핵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을 때, 그는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 때문에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의 죄 때문에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죄에서 해방되게 하신 것입니다.
당신이 인정하든 않든간에, 이것이 당신의 삶의 가장 큰 문제에 대한 답입니다.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어떻게 의롭게 설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이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는 희생제물"이라는 것이 그 답입니다. 그는 우리의 죄를 들어 올려 십자가로 가져가사 거기서 내가 죽어야 마땅할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나의 죽음에 대해 어떤 의미를 갖습니까?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것은 나의 죽음이 더 이상 형벌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나의 죽음은 더 이상 나의 죄에 대한 형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의 죄는 담당되었습니다. 나의 죄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치워졌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면 나는 왜 죽습니까? 죄의 극심한 참혹함에 대해 이 세상에 존속하는 증거로 죽음을 남겨두시기로 하나님께서 뜻하셨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자신의 자녀들에게도요. 우리는 죽는 것을 통하여 세상 속의 죄의 외적 효과를 눈에 보이게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에게 있어 죽음은 더 이상 하나님의 진노가 아닙니다. 정죄가 아니라 영원한 구원으로 들어가는 관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