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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봉사일기장 200107 빗사이로 막가는 쓰레빠👣
닐니리야- 추천 0 조회 191 20.01.09 22: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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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09 23:21

    첫댓글 울 냥이들 눈이 진쯔 보석이다 보석😭 너무 귀엽고 예뻐요!!

    비오는날 고생 많으셨져ㅠㅠㅠㅠ후기가 날라가지 않고 잘 저장되어 있어서 다행이예요ㅎㅎ 당당이가 숨지 않는다니....!!!! 진짜 당당해지고 있는 울 당당이 소식까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11 00:17

    역쉬... 갤럭시노트10플러스로 바꾼 덕을 이제야 보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냥이들의 아이즈를 요렇게 보석처럼 담아주다니 ㅋㅋㅋㅋㅋㅋ 비가 오는 덕분에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서 저는 좋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1.09 23:22

    힘들게 쓴 후기, 안 날아가서 다행이요! 이게 은근 속상하고 힘빠지는 일이죠. 쓰는 사람 입장에선~
    근데 고양 사진 완전, 가깝게, 잘 찍으셨네요. 마치 사방 막힌 집, 한 면을 뜯어내고 찍으신 거 같아요!!ㅎㅎ 저렇게 깊에 손을 집 안에 넣으면 할큄 당할 수도 있는데..다행히 닐리님은 무사하신듯~! 냥방 입성 축하드리고, 비오는 날 두배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0.01.11 00:18

    손을 넣지 않고 그 창문(?)으로 폰으로 찍었어요 ㅋㅋㅋㅋㅋ 아이들 이름을 몰라서... 왜 생긴게 다 똑같죠.....?

  • 20.01.10 09:50

    애기고양이 다섯명 얼굴을 다 보다니 넘 신기해요ㅋㅋㅋㅋㅋ 너네 다 살아있었구나,,,☆ㅋㅋㅋ공룡이 증말 잘생겼죠?? 요즘 얼굴만 내놓고 밖에 구경하는데 곧 사람한테 관심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바람이 있어요ㅋㅋㅋㅋㅋ

  • 20.01.10 10:43

    공룡이도 나무도, 비닐이란 가림막이 하나 더 생겨선지 밖으로 나와보는 회수가 훨씬 늘었더라고요 ㅋㅋㅋ! 귀요미들

  • 작성자 20.01.11 00:20

    공룡이 진짜 백구들중에서 제일 생긴건 잘생겼든데.. 너무 쫄보라.. 밥주고 나와서 토리나 설기집에서 봐야 관찰할 수 있다는게 슬퍼요ㅠㅠ 언젠가 백구들 모두 사람손길에 눈감고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 20.01.10 10:45

    ㅋㅋㅋ정말 늘 밝고 맑은 닐니리야님♡
    어제 닐니리야님 후원한 양말 없었으면 맨발로 집에 갈뻔 했어요. 너무죠타 양말♡♡♡♡♡

    닐니리야님 후기가 없어서 사실 쪼끔 써운했는데! 역시나!!! 감사해요♡♡♡

  • 작성자 20.01.11 00:21

    양말...부족하시면 더 말씀해주세요... 쉼터가 좁아 어디 둘곳 없을것 같아서 일부만 가져다 둔 거에요 ㅎㅎㅎ 저도 하다보니까 발이 엄청 젖더라구요ㅠㅠㅠㅠ 양말은 아직도 집에 몇십켤레...

  • 20.01.10 11:53

    꺄ㅑㅑㅑ 고양이들 엄청 가까이서 보셨네요!!!!ㅠㅠㅠㅠㅠ대박대박!!!저 사진 진짜👍👍
    공룡이도 석양이도 진짜 잘 생겼는데 얼굴을 안 보여줘서😂 언젠가는 산책을!ㅋㅋㅋ
    닐니리야님 우리 담주에 또 만나여🤭💕

  • 작성자 20.01.11 00:22

    넹, 전 기다리고 있어요, 화요일만♡ 헬랴님과 다른 봉사자님들과 그날 뭘 먹으면 잘 먹었다고 인증사진이 올라올까 지금 뭘 사갈까 고민듕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물론... 우리 아이들 밥부터 주고 나서 얘기지만요...ㅠㅠ

  • 20.01.10 13:08

    ㅋㅋㅋㅋㅋ닐리리야님 후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구독할래요(?)!!!!

    냥이들 덕분에 단체사진 찍혔네😍 물론 하악질..포함이지만...ㅋㅋㅋㅋ 이렇게 가까이 찍은 사진 너ㅓㅓ무 오랜만이라 사진만 봐도 저 등 쓰담해주고 싶네요..ㅠ3ㅠ

  • 작성자 20.01.11 00:23

    언젠가 유투브라도 해야겠군요 ㅋㅋㅋㅋㅋ 구독자가 이르케 생기다니 ㅋㅋㅋㅋㅋㅋ 냥이들.. 휴우... 정말 콧구멍 속에 방향제를 집어넣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원래 고냥이들은 그렇게 특유의 냄새가 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전 집사는 아닌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1.10 23:39

    헛... 저의 머피의 법칙이 닐리리야님께로 가다니...
    날씨도 춥고 으스스한데 고생하셨어요...
    진짜 빨래 말리는 것을 좀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겠어요...ㅜㅜ
    다들 고생해서 해 놓아 주시는 데... 날씨가 안 받쳐주니...

  • 작성자 20.01.11 00:26

    다 좋은데 진짜 애써 빨아놓은 빨래들이 바닥에 널부러 다니는것만은..진짜 없어져야하는데 말이죠ㅠㅠ 그리구 안마르니까 걷어서 접지도 못해, 그러다보면 까미같이 큰 애들은 거기에 지려, 그러다보면 다시 다라이로 직행.... 무한반복이더라구요ㅜㅜ 쫑재님이 월요일 가장 힘드실거 알죠ㅠㅠ 그래두 치치코코님이 월요일에 자주 가신다는 일기를 봐서 마음이 놓여요ㅠㅠ 너무너무 든든한 치치코코님♡ 아마... 이번달과 다음달은 정기휴무가 없어서ㅠㅠ 쫑재님과 만나는건 만약 된다면 3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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