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일본 방위성 예산 5조엔 항공기 구입비는 1,893억엔
방위성 방위 및 예산(안) - 2016 년도 예산 개요
일본은 2016년의 예산을 의결하고 방위성 예산을 사상 최대인 5조 541억엔으로 정했습니다. 일본정부 전용기 도입에 따른 2016년도 예산은 140억엔, SACO 관계 경비 28억원을 제외하면 4조 8607억엔이 됩니다. V-22는 개산 요구에서 12대로 하고 있지만 예산안에서는 4대의 447억엔으로 했으며, P-3C의 능력 향상 기체 수명 연장, SH-60K 17대 취득에 1,026억엔을 요구대로 허용했습니다. 또한, 2016년 예산의 항공기 구매 비용은 1,893억엔으로 2014년 1,553억엔에서 340 억엔을 증액 했습니다.
■ 육상 자위대
· V-22 4대 447억엔
■ 해상 자위대
· SH-60K 17대 1,026억엔 + 초도 비용 27억엔
· P-3C 기체 수명 연장 3기 11억엔
· SH-60J 기체 수명 연장 2기 10억엔
· P-3C 레이더의 능력 향상 개수 12억엔
■ 항공 자위대
· F-35A 6기 1084억엔
· F-2 공대공 전투 능력 향상, JDCS (F) 탑재 개수 31억엔
· C-2 1기 87억엔 + 초도비용 8억엔
· UH-60J 8기 350억엔
· E-2D 1기 260억엔
· E-767 능력향상 61억엔
· C-130H에 공중 급유 능력 부가 부품 1식 12억엔
· 새로운 공중 급유 수송기 KC-46A 231억엔
■ 공동 부대
글로벌 호크 3기 146억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