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팬홀더로 1달간 탁구를 전문 적으로 배웠다가 이제 와서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해가 갈수록 탁구가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세이크로 2년 정도 배우고 있는데...시합이나 게임에서는 그렇게 잘치진 못합니다..이것 저것 해볼려다가 미스 하고
다시 팬홀더 로 가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이떻게 해야 되나요...팬홀더 로 하면 좀더 잘할수 있겠는데 세이크가 대세 라고 해서 배우곤 있지만..가슴 한곳에서 팬홀더가 있
울고 있네요.....ㅜ,.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쉐이크로 전향한지 1년 반정도 되었네요. (일펜 10년 이상)
처음에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꾸준하게 쉐이크를 배우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저도 쉐이크로 레슨 받으시길 권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쉐이크와 팬홀드 장단점을 잘 아시겟죠?팬홀드에서 쉐이크 전향이 쉐이크에서 팬홀드 전향보다 더 많다고 봅니다.특히 나이 들면서 쉐이크가 더 낳지 않을가 생각 됨니다.
고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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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것 같네요...고맙 습니다..
재미난거하면 됩니다.
하지만 뭘해도 재미나지 않을 때(슬럼프)는 반드시 옵니다.. ^^;
아 슬럼프 인가 봐요...게임에서 이기고자 하는 맘이 요즘은 덜해요....계속 강자를 만나다 보니....ㅋㅋㅋ
가슴 한곳에 펜홀더가 있다면... 펜홀더를 추천합니다.
취미로 탁구를 치실거니까
하고싶은 전형으로 즐탁하시는게~
네 알겠습니다..취미 라고 생각 해야 되는데...시합에서 이기고 최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요.
좋아서 하는 운동인데.. 하고 싶은게 우선이겠죠. 하지만.. 뭘해도 항상 아쉬움은 남이요...ㅋㅋ
그렇죠....항상 아쉬움 맞는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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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들은 팬홀더가 많더 라구요...전 세로 시작 하겠습니다....세이크로..ㅋㅋ
중펜에 도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중팬은 나중에 해보겠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