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시 죠지워싱턴 기념 광장에 위치한 건물이 가장 큰 스미드 소니언 박물관 로툰다 (Rotunda: 원형천장)밑의 내부.
기둥들은 대리석을 사용했다.
시내에는 명소와 여러부문을 보여주는 박물관이 총 18개 산재하는데 입장료는 무료.
유태인학살의 처참함을 보여주는 홀로코스트 박물관도 무료이긴 하지만 이 스미드 소니언 박물관과는 연관이 없다
지상3층 지하1층 석조건물이 된다.
국립자연역사박물관은 크리스마스를 제외한 364일 문을 여는데 1억2천 6백만 점에 달하는 식물, 동물, 화석, 광물, 돌, 별똥돌 등이 전시되어 있다.
185명에 달하는 자연역사 과학자들이 있고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단다.
1901년 멕미란 위원회가 몰의 평면도 청사진을 만들었고 1910년에 시민들에게 공개를 했으며 2000년 부동산개발로 돈을 벌어서 풋볼팀 주인이 된 코허륑이라는 분이 80억원을 희사 다시 20억을 더 헌납 받아서 100억원으로 새로이 단장을 했다.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크다는 호프라는 이름의 45케럿 불루다이아몬드, 세계에서 가장큰 423케럿의 불루 사파이어, 공룡의 뼈대, 가장 큰 크리스탈 볼, 보석, 별똥돌 미이라등이 전시되어 있다.
자기가 추레이에 담은 후 날라서 먹는 지하의 셀프 서비스 간이식당은 고객이 적어서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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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보니 생각나는 것으로 광장건너에는 나와 동갑내기가 주인인 셀프서비스 뷔페식당이 있는데 저울에 달아서 파운드당 10불이며 수박이나 새우나 가격이 같다.
16명이 일을 하는데 케쉬머신이 6개 2시에 문을 닫으며 하루매상이 만오천불이란다.
내가 가보면 음식을 공짜인데 주차장사용료금이 26불이 된다.
이 친구는 홀트양자회의 입양아기를 안고 불법체류자로 도미한 후 8년만에 가족이 들어왔는데 생면부지의 딸을 처음 대했다고한다.
처음잡은 소도살장, 닭도살장, 뉴욕에서 야채가게 종업원, 택시기사 그다음이 식당인데 맥도날드옆에다가 차려도 장사가 잘되는 것은 그식당이 있는곳은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이기
첫댓글 대단한 역사 박물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