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4910&Newsnumb=2018084910
드루킹 사건을 맡은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27일 그동안의 수사결과를 대국민 보고 형식으로 발표했다. 특검팀은 드루킹 일당이 '킹크랩'(매크로 프로그램)을 처음 사용한 재작년 12월(탄핵 정국때), 인터넷 댓글상의 공감·비공감 수를 총 1154번 조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박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헌법재판소 결정 전까지인 2017년 1월 1만 4872번, 2월 2만 4757번으로 조작량이 약 20배 넘게 늘어났다.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된 그해 3월에는 74만 8039번으로 전년 12월 기준 약 640배가 넘는 횟수를 보였다.
아직도 113명 뇌에는 드루킹 여론조작이 국민 뜻인가?
탄핵소추위원장 권성동 ㅡ 드루킹 여론 조작이 국민 뜻이냐고?
이명박씨 ㅡ 드루킹 여론 조작이 국민 뜻이냐고?
드루킹 여론 조작에
국민도 속고, 국개도 속고, 헌재도 속았다.
망나니 백정처럼 자당의 일 잘하고 있는 대통령 등에 칼꽂고 밥이 목구멍으로 들어가냐?
당장 무릎꿇고 용서를 빌라.
탄핵은 드루킹 여론조작에 속아 잘못된 선택을 한것이라고 밝히라.
탄핵은 무효다.
문재앙은 기어나와라
자한당 폭망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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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작으로 시작된 탄핵 조작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조작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 조작의 칼날에 동참하여,
더 악랄하게 구는 우파였던 자들,
반드시 심판받게 합시다.
드루킹 여론 조작에
국민도 속고,
국회도 속고,
헌재도 속았다.
탄핵은 무효다.
탄핵은 무효다,
당장 박대통령을 석방하라.
이 시국에 이 카페에 어울리는 글입니다.
이전투구,배척하는 오만한 글이 없기를 바랍니다.
엄지척!
맞습니다.
박사모 카페가 박대통령은 없고,
이전투구만 하고 있어서 답답합니다.
아직도 박대통령을 죽이려는,
스파이들의 움직임이 박사모 카페에 진동합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드루킹에 속아 이지경이 되었는데,
또다시 스파이들이 이 성스런 카페에서 속임수 논리로 발악하는게 화가납니다.
본연의
박사모 카페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모든것이 조작으로 들어났어니 원상되로 돌려 놓아야 한다.
국민의 뜻을 알았으면 국민 뜻되로 해야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