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를 망치고, 한미 동맹에 파열음을 내게 하는 사람 때문에
마음이 상하여 베트남 축구 선수 감독 박항서를 한번 응원해버릴 까
하는 생각이 된다.
박항서는 나는 조국을 사랑하지만 베트남 축구 감독을 맡은 책임자로서
한국도 한번 이기고싶다는 그 말은 맞다. 한미 동맹 파열음을 내는
사람보다는 박항서가 더 한국인 같이 보여 국민은 진정으로
한국인을 응원하고 하고 싶다.
우리 선수들만 생각하면 그래서는 아니 되지만
국민을 너무 섭섭하게 하고 실망시킨 사람 때문에 별 생각이 다 든다.
첫댓글 오죽하면 그런생각까지 했겠습니까 ^^
두나라의 멋진경기를 응원합니다
저는 일본 응원해요.
기가찰 노릇 입니다 ~~ㅠㅠ
오죽하면 그런 생각까지
살아생전 남의 나라를 응원하게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