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미군이 사살한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컴퓨터에서 게임과 애니메이션이 다수 발견됐다.
CIA는 테러 자료 이외에 빈 라덴의 개인 자료도 공개했는데, 이 중에는 일본 게임과 애니메이션이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게임은 ‘뉴 슈퍼마리오브라더스’, ‘놀러오세요 동물의숲’ 등이며 애니메이션은 ‘나루토’, ‘블리치’, ‘드래곤볼’, ‘개미(Antz)’,
‘파이널판타지7 어드벤트칠드런’, ‘레지던트이블’ 등이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Ulmoo입니다
첫댓글 동아시아에 테러가 없었던 이유 주륵
역시 오덕문화의 힘은 읍읍
블랙 바이블이라는 야애니도 발견되었..음읍(노모)
오덕문화에 심취한 나머지 흑염룡의 끌어오름을 주체 못하고 흑화해서 테러를 한 것인가?
블랙 바이블 ㅋㅋ
블랙 바이블이 아니라 바이블 블랙 노모판 1화였죠
걍 중고PC 구매한거 아님?
첫댓글 동아시아에 테러가 없었던 이유 주륵
역시 오덕문화의 힘은 읍읍
블랙 바이블이라는 야애니도 발견되었..음읍(노모)
오덕문화에 심취한 나머지 흑염룡의 끌어오름을 주체 못하고 흑화해서 테러를 한 것인가?
블랙 바이블 ㅋㅋ
블랙 바이블이 아니라 바이블 블랙 노모판 1화였죠
걍 중고PC 구매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