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ny horton
Well, today
I"m so weary
Today I"m so blue
오늘은 무척이나
서글프기만해요
너무도 우울해요
Sad and broken hearted
And it"s all
Because of you
마음이 슬퍼 찢어질 것만 같에요
이 모든 것이 다
당신 때문이에요
Life was so sweet, dear
Life was a song
Now you"ve gone
And left me
Oh where do I belong
인생은 너무도 달콤했었어요
인생은 마치 노래 같았었죠
이제 당신이
나를 떠나시고나니
난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And it"s all for the love
Of a dear little girl
All for the love
That sets your heart
In a whirl
내가 이렇게 된건 모두가 다
한 소녀에 대한 사랑때문이에요
내 마음이 갈피를 못잡으면서도
당신의 마음만을 향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I"m a man
Who"d give his life
And the joys of this world
All for the love of a girl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제 생명까지라도 바칠 수 있고요
이 세상의 모든 기쁜 것들까지도
기꺼이 드릴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And it"s all for the love
Of a dear little girl
All for the love
That sets your heart
In a whirl
내가 이렇게 된건 모두가 다
한 소녀에 대한 사랑때문이에요
내 마음이 갈피를 못잡으면서도
당신의 마음만을 애타게 바라는 것은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I"m a man
Who"d give his life
And the joys of this world
All for the love of a girl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제 생명까지라도 바칠 수 있고요
이 세상의 모든 기쁜 것들까지도
기꺼이 드릴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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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옛적에 영어교생선생님이 불러준 첫팝입니다.나는 이만큼와 있는데 추억은 아직도 그자리네요.잘듣고가져갑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오랫만에 즐감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올만에 듣네요......학창시절 많이도 들었었는데.....약간의 떨림이 있는 목소리로 부르는 감미로운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귀에 익은 그옛날 많이 듣던 추억의 팝,,,모셔 갑니다
또 옛날을 회상해 봅니다. 정확히 45년전 대구 향촌동 세시봉 음악다방에서 자욱한 담배연기와 실론티 한잔을 앞에두고 .... 그때 같이 다니던 꽃집 총각 장수는 지금어디서 어떤 꿈을 꾸고있는지. 또 감나무집 연희는 어떤 모습으로 늙어있는지, 내 방에서 나가길 머뭇거리던 연희의 모습을 ,그때 긴 머리는 지금도 갖고있는지, 세월 가는게 안타깝네요...
아련한 옛추억과 함께.......제에게 이 음악을해주신그분이 문득 생각나네요. 이제야 그마음을 헤아려보게되어 미안함이 드는것은 왜일런지.......
좋은노래잠시추억억에젖어봅니다-좋은하루-
학창시절 밤새워 듣던 곡이네요.잘 듣고 살며시 가져 갈께요..그리고 감상 잘 했어요.
담아갑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