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호르무즈서 선박 연쇄 피격...
태국·일본 화물선도 당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격"...
해협 긴장 더 고조
***연기 치솟는 태국 화물선***
----11일 이란 인근 호르므즈 해협에서
혁명수비대의 공격을 받은 태국 화물선
마유리나리호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 ㈜연합뉴스 >
이란과 미국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해역에서
선박 피격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태국 화물선이 공격을 받아 승무원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일본 선박도
정체불명의 충돌로 선체가 손상됐다.
<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 당한 태국 화물선----
< 더 네이션 >
CNN·로이터통신과 태국 매체
더 네이션 등에 따르면 11일
아랍에미리트(UAE) 항구를 출발한
태국 운송업체 ‘프레셔스 쉬핑’ 소속
화물선 ‘마유리 나리’ 호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미상의 공격을
받았다.
피격 당시 선박에는 승무원 23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20명은
구조됐다.
나머지 3명은 선박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태국 해군은 공격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태국
선적 벌크선 ‘마유리 나리’ 호를
공격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로이터가
이란 타스님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같은 날 호르무즈 해협 안쪽 페르시아만
해역에 있던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
(商船三井 MOL) 소속 화물선
‘원 마제스티’ 호도 훼손됐다고
NHK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선원들은 큰 충격음이 들린 뒤 선박
뒷부분에서 10㎝ 크기의 구멍을
확인했다.
선박에 타고 있던 승무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선체에 구멍이 났지만 배가 기울어진
상황은 아니다”
라며
“상황을 파악 중”
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피격 선박은 아랍에미리트
(UAE) 두바이 북서쪽 약 50해리
(약 92.6㎞) 해상에서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상 위험관리업체 밴가드에 따르면
이 선박은 마셜제도 국적의
‘스타 귀네스’(Star Gwyneth)로,
선체 일부가 손상됐지만 승무원들은
모두 안전한 상태다.
영국 해사 무역기구(UKMTO)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과 UAE 해안에서
선박 3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밝혔다.
다만 태국과 일본 화물선이 이들 선박에
포함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CNN과 CBS 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한 익명의 당국자는 이란이 기뢰를
2~3개씩 운반할 수 있는 소형
선박들을 이용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의 기뢰 보유량은 2000~6000개로
추정되며, 대부분 자체 생산했거나
중국·러시아에서 들여온 것이라고
CBS는 설명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실제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면 우리는 그것이 즉시
제거되기를 바란다”
며
“기뢰가 설치됐고 그것이 곧바로 제거되지
않는다면 이란은 이전에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수준의 군사적 결과를 맞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기쁘게도, 지난 몇 시간 동안 우리는
비활성 상태의 기뢰부설용 보트 또는
선박 10척을 타격해 완전히 파괴했음을
보고한다”
며
“추가 조치도 이어질 것”
이라고 했다.
이후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기뢰부설을
시도하던 이란 측 선박 16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10일 X를 통해
“미군은 이날 이란 해군 선박 여러 척을
제거했으며, 여기에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기뢰부설 선박 16척도 포함됐다”
고 밝혔다.
사령부는 이 같은 글과 함께 여러 척의
선박을 순차적으로 조준해 타격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중부사령부의 격침 영상 공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글이 올라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뤄졌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주요 석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해상
교통을 차단한 상태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되면 중동에서
“단 1리터”의 석유도 반출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위협했다.
정아임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3]
산신령2
중동 석유가 필요한 나라들이 군함 파견하여 자국
상선 지켜야~ 국제공보?
수리
트럼프 대통령에게 바란다.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만들어주기 바란다.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없이는 트럼프가 원성을
듣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ROK. MC
한국 선박에는 K9 하나씩 싣고 다녀라.
ON Air
200달러 고유가 트럼프에게 화살을 돌리기 위한
이란의 전략이다.
세계경제 불황으로 전쟁을 끝내려 하는 것,
장기전이면 이란은 콩가루 난다.
서브
하나님~ 불태워 모두가 괴로워 할때. 희열을
느끼시나이까?
그뜻이 그러하면 전능 하시나이다. 아멘~~
Fewgoodman
우리나라 배가 공격을 받았어야지 이재명이 탓을
할텐데 보수팔이들 아쉽겠습니다.
Freddy Lim
이란은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할 셈인가?
푸르푸르미
기뢰를 뿌리면 이란 선박도 통과를 못 하잖아?
이란도 석유길 막힌 것인데, 이란도 폭망하는 거지...
BSI
미국과 전쟁하면서 상관없는 나라의 상선은 공격하면
안 되지... 치사 스럽네.
회원40798991
주식하는 분들은 빨리 안정이 되어야 좋을 텐데~!
아무튼 큰일입니다.
빨리 전쟁이 끝이 나기를 바랍니다.
nibelungen
아래 토오루 님이 올린 글을 보니 이란이 이겼다.
내가 알고 있는 기뢰는 장대 등으로 밀고,
물을 뿌려 밀어내면서 선박 통과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는 데 요즈음 기뢰는 선박의 신호,
선박이 밀어내는 수압변화로도 작동한다고 하니
이란이 욱~해서 기뢰 2000발을 다 풀어놓으면 어느
세월에 기뢰를 제게합니까?
육상의 지뢰제거 훈련도 군에 있을 때 딱 한번
해봤는 데 보통 일이 아니었는 데...
이란이 장악한 호르무즈해협을 두고선 테헤란
건물 박살 내봐야 아무런 효과가 없네.
이란이 큰소리 뻥뻥 치는 이유가 다 있네!
rcbhe
이란은 유엔군 모집해서 완전 전멸 시켜야한다.
자국민을 3만5천명을 죽인 살인마 정권이다.
이란 집권자와 그 추종세력은 전부 전멸
시켜야한다.
일반국민 외에 추종 세력까지 완전 전멸 사켜라 .
회원89136705
이란이 할수있는게, 이란 앞바다 호르무즈해협을
지나가는 미국 외 다른 나라 석유운반선 공격해서,
미국이 욕들어 먹게 하는 것 밖에 없구나.
할레아칼라의 별
국민을 적으로 생각하는 독재정권의 개 혁명수비대를
박살 내 주시오!
에릭클립튼
핵을 쓰지 않는 한 못 이기는 게임일세.
국민화합
태국, 일본도 이란에 보복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란은 역시 북한과 더불어 악의 축이 맞네요.
에릭클립튼
아프간이야 사방이 산악이었다지만, 공군, 해군은
총동원해서 때리는데 이렇게 질질끄는 정도 밖에
안되나?
결국 재래식 군사력으로는 한계가 명확하구나.
고람서
인간은 너무 약한 존재다.
세상에 억울한 사람이 너무많다.
이란 국민들, 북한 백성, 중공인민, 러샤국민,
한국국민 등등 원인이 독재자들에게 피해 본다는데
그원인이다.
그래도 세상에 양심적인 트통이 계서서 희망이 보인다.
부정선거를 반대한다.
Victor
독재자를 미국과 이스라엘만 때리고 있다.
영,프,독,일,이 모하냐?
常照
독재자의 꼬봉들은 아부 충성만 있지 골이 빈
녀석들이다!
세계 여론이 도람푸의 강제력을 그나마 비판적인
것을 제 발등을 찍어 바꿔 놓는 짓을 하는 것을
보니 이란 국민들에게 희망이 보인다!
도람푸에게 테러와 독재자를 척결한 지도자로
십자훈장을 호메이니 꼬봉들이 줄 것 같다!
nibelungen
호르무즈해협 중간선으로 가는 데 이란이 이런
일을 저질렀는가?
아니면 중간선을 넘어 이란 영해로 가려다가
이렇게 당했는가?
이게 가장 중요하다.
호르무즈해협 어떤 부분은 수심이 얕아서 큰 배는
이란 영해를 거쳐야만 한다.
이란이 이때까지는 이란 영해로 들어와서
통과하는 걸 눈감아주었으니 전쟁 난 이후는
허용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리로 지나가다
당했다면 그 선박 책임이다.
만일 이란 영해를 침범하지 아니했는데 이렇게
되었다면 이란 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