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전설적인 5인조 밴드, Scorpions! 1965년 결성, 1972년 메이저 데뷔 이후 지금까지도 (내년에도 계속 투어 일정 잡혀 있음) 공백 없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곧 결성 60주년을 바라보고 있는 어마어마한 밴드이다. 올 초에는 "Rock Believer" 라는 새 앨범도 발매 했다.
I was born from the sound of the strings
For someone to give everything
To be a song just for your feeling
Close your eyes and I'll try to get in
To waken your heart like the spring
'Cause I was born to touch your feelings
누군가에게 모든 것을 주기 위해
당신의 느낌을 위한 노래가 되기 위해
나는 현들의 울림으로부터 태어났어요
두 눈을 감으세요 그러면 내가 봄처럼
당신의 마음을 깨우기 위해
당신의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
나는 당신의 감정을 만져주기 위해 태어났으니까요
Steal the time, take a song and be glad
Be free as the birds, don't be sad
Your time will come, I'll make you feel it
You're still young like the sun after rain
Follow the light it's not in vain
And you will see I'll touch your feelings
시간을 훔치세요,
노래를 받아들이고 반기세요
새처럼 자유로워지고 슬퍼하지 마세요
당신의 시대가 올 거에요.
내가 그것을 느끼도록 해 줄게요
당신은 아직 비 온 후에 태양같이 젊어요
빛을 따르세요. 헛된 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당신은 보게 될 거에요.
내가 당신의 감정을 만져 줄게요
You've got your songs
They are everywhere for awhile
Just the only way to feel all right
You've got your songs
They are everywhere for awhile
Just the only way to feel all right
당신은 당신의 노래를 가지고 있어요
그 노래들은 좋은 느낌을 갖게 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잠시 동안은 일상이 될 거에요
You were born just to lose or to win
To be someone's chime in the wind
To live between your mind and feelings
Find your way, check it out
Learn each day
Follow the light, it's not in vain
And you will see I'll touch your feelings
당신은 단지 이기거나 지기 위해 태어났어요
바람 속의 누군가의 차임벨이 되기 위해
당신의 마음과 느낌 사이에서 살기 위해서
당신의 길을 발견하고 확인하고
날마다 배우세요
첫댓글 크리이스 마이네의
음색이 돋보이는
스콜피언즈 노래는
거의다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