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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부자가 거지 배고푼 줄 모른다는<br />우리 속담을 부자는 자신밖에 <br />모른다 고 치부한 가람풍경 이<br /><br />내 양심에 거울이 보이기<br />시작한 삶에 향기속에는<br /><br />텅 비어버린 마음과 공간<br />그것이 우울증 과 공황증<br /><br />무기력증<br /><br />옳바른 이성상실 혼자이면<br />가슴치고 대성통곡 해요<br /><br />아무리 마음이 아파도<br />이웃이 들을까봐<br /><br />부끄러워서 가 아님니다<br />내가 슬프다고 이웃까지<br /><br />슬프게 하는것은 향기가<br />아니 니까요 가슴을<br /><br />쥐어뜯습니다<br /><br />견딜 수 없어 주먹으로<br />가슴을 얼마나 쳤는지<br /><br />시 퍼렇게 멍이 들었지요<br />직장이 하필 병원입니다<br /><br />의사 와 간호사 에게 <br /><br />싸우다 <br /><br />맞았다고 합니다 <br /><br /><br />소리내어 울지도 못해요<br /><br />죽고싶어도 죽지도 못해요<br />내가 낳은 분신 자식과<br /><br />부인 <br /><br />그냥두고 떠날 수 가 없어요<br /><br />큰딸이 2 형 당뇨 그 병이<br /><br />얼마나 가족을 <br />파멸 시킬지<br /><br />조차 <br /><br />염두에 두지 못했는데<br />1 형당뇨 2 형당뇨<br /><br />나누어 지는지 조차<br />모르는 무지 <br /><br />절에갔어 빌고 교회갔어<br />기도하고 몸부림도 치고<br /><br />하소연 한다고<br /><br />하나님 이 저를 가엽은<br />양이 아니람니다<br /><br />석가는 너가 부처이니<br />오로지 자신을 의지해<br /><br />길을 가라..!<br /><br />2 형당뇨 는 식단을 <br />프로그램을 짜고<br /><br />하루섭취 영양분을<br />표를 만들고 저울로<br /><br />다려서 자신에 몸에 맞게<br />섭취하고 인슐린 하루<br /><br />여섯번 맞아야 사는병<br />서서히 가족이 모두<br /><br />지치고 병이 생김니다<br /><br />이차 전도병 가족이<br />모두 병 들어요<br /><br />그럴 수 밖에 없지요<br />전교 수석만 하던<br /><br />고등학교 2 학년 여학생<br />수능 공부 혼을 받치는데<br /><br />2형 당뇨병 이 어떤병인지<br />모르고 내 큰딸 얼마나<br /><br />아푼지 모르는 천추에<br />한이되는 무지의 <br /><br />죄<br /><br />죽을래야 죽을 수 도 없고<br />미칠래야 미칠 수 도 없고<br /><br />이 극한의 아픔을 격으면<br />부자 거지 배고푼줄 <br /><br />모른다<br /><br />부자가 배 고푼사람 <br />배고푼 줄 알게 되려면<br />부자가 거지 되어보면<br /><br />아.....!<br /><br />밥을 사흘 굶었더니<br />거지는 이토록 배가<br /><br />고푸구나 체험으로<br />알게 되오니 부자<br /><br />거지 안되면 배고푼 <br /><br />맘 알지 못하는걸 <br />비난할 수 없잔아요<br /><br />하나님 <br />예수님<br />천주님<br />석가모니<br />당신들 께서 나보다 <br />괴로운 사람 너무나<br /><br />많아서 바쁘니 마음에<br />향기를 가지면 아픔이<br /><br />저절로 낳는다고<br />귀엣 말로 알려<br /><br />주었구요<br /><br />그런데 내 부모 형제 <br />마음도 부자마음과<br /><br />같아서 원망할 수 없어요<br /><br /><br />이 이치를 께닫고 나면<br /><br />내 양심에 거울이 보이는<br />삶에향기 묻어나기<br /><br />시작해요<br /><br /><br />이 글을 쓰는 이유는<br />건강할때 건강에<br /><br />고마움을 뼈속 깊이 <br /><br />알고 건강<br /><br />하시라구요<br /><br />결자 해지<br /><br />( 내가 묶은 메듭은 <br />내가 풀어야한다 )<br /><br />이 매듭을 <br /><br />하나님 이 풀어 주냐구요<br /><br />석가 가 풀어 주냐구요<br />천주 가 풀어 주냐구요<br />그 매듭 푸는 방법을<br /><br />알려주는것이 <br />종교이지요<br /><br />성경 대로 사느냐구요<br />불경 대로 사느냐구요<br /><br />좋은글 읽고 그렇게<br />사느냐구요<br /><br />좋은글 쓰고 자신이 <br /><br />쓴 글처럼 <br /><br />사느냐구요<br /><br />이<br /><br />글은 수기입니다<br />사실 그데로<br /><br />성경 불경 수기 아님니다<br />꾸민것이 좋은 글이지요<br /><br />행동에 옮기지않는<br />종교 는 사이비<br /><br />아닌가요..?<br /><br />IS 무차별 사람 죽이는<br /><br />사이비 종교<br /><br />특히 불교가 왜.?<br /><br />법정 산거지 중을<br /><br />스님 이라 빙자<br />하는것은 위선<br /><br />불교의 긍극적 목표는<br /><br />중<br /><br />선 과 악 의<br /><br />가운데<br /><br />선 있는 곳에 선 없고<br />악 있는 곳에 악 없다<br /><br />삶에 향기 같이 그윽한 <br />향기로 살고싶어요 <br /><br />향기는 진실하지요<br /><br />불교가 <br />해우소<br /><br />그 해우소 아니 지금 세상에 <br />살면서 왜 해우소에서 변을 <br /><br />보냐구요<br /><br />지금 세상은 비대에서<br />따뜻한 물로 세척하고<br /><br />여름엔 시원한 바람<br />겨울엔 따뜻한 바람<br /><br />씽씽 나오는데 <br />해우소에 앉아<br /><br />봉사활동 향기 <br />피어나게 하면<br /><br />부자가 거지 배곱푼줄<br /><br />모른다 <br /><br />가람풍경<br /><br />부자 나뿐줄 알았지요<br />내가 부자인데요<br /><br />모순없는 세상은 <br />세상이 아니다<br /><br />봉사 눈 없잔아요<br /><br />마음으로 <br />봉사하면<br /><br />인터넷 뎃글이 <br />없는 글 거기<br /><br />뎃글 쓰면 봉사 맞지요<br /><br />불구중에 불구 <br /><br />정신 착란증 사람 죽여도<br />처벌 받지않는 믿줄 선<br /><br />없는 병<br /><br />우리 살피자구요<br /><br />누가..!<br /><br />아픈지 를<br /><br />자신이 환자 아닌가요<br />내가 환자인줄 모르면<br /><br />술 취했잔아요<br /><br />미친 사람 술먹은 사람<br />제정신 아닌데 <br /><br />가치 기준<br />있냐구요<br /><br />사이비종교 그 얼마나<br />연민에 정이 깊어요<br /><br />수신제가 치국평천하<br /><br />가람풍경 <br /><br />부인 일곱살 아래 <br />천년 가도 내게는<br /><br />예쁘고 사랑스럽고<br />행여 무거운짐<br />낑낑대고 들까..!!<br /><br />마음 다칠세라..!<br /><br />온갖 지극정성 다 했건만<br /><br />내 부인이<br /><br />어느날 갑자기 약먹고<br />자살을 시도 해 <br /><br />아니야 이건 아니야<br /><br />가람풍경 은<br /><br />퇴형성디스크 로<br />몸도 이르키지<br /><br />못하고 <br /><br />만성 천식 혈압 <br /><br />큰딸은 인슐린 하루<br />여섯번 맞아야 살고<br /><br />남편과 딸이 한꺼번에<br /><br />누가 .! 해결할 수 있나요.?<br /><br />저의부인 정신분열<br />미쳐 버린것입니다<br /><br />제 정신 돌아오면<br /><br />소리없이 울기만 합니다 <br />또 언제 자살을 시도할지<br /><br />차랴리 내 부인 <br /><br />딸이라도<br /><br />돌볼 수 있게 <br /><br />시집보내자<br /><br />여보..!<br /><br />내맘 알지요 <br /><br />나 어차피 <br />얼마살지<br />못하는데 <br /><br />당신애인 만들어요<br /><br />부 부는 소통이 되지요<br />내가 저승갔어 당신<br /><br />보고있으면 소리없이<br />우는 모습 더는 <br /><br />안 보게 내몸을 <br /><br />이르킬 수 있으면<br /><br />당신보다 연하이고<br />마음좋고 잘 생긴<br /><br />사람 소개시켜 줄텐데<br />입버릇 처럼 내가<br /><br />죽을때 눈감고 죽게해<br />줘요 여보 나 눈감지<br /><br />못하고 죽으면 한이되어<br />죽은후 눈감겨도 <br /><br />뜬눈으로 저승갔어 당신<br />소리없이 우는모습 <br /><br />어떻게 보러오냐구요<br />나이차이 많이나면<br /><br />부인에게 존칭어를 쓰지요 <br />애기 되지않게 그 소웓을<br /><br />들어주었어요<br /><br />등산 동우회 에서<br /><br />젊고 잘 생긴 사람<br />다정히 같이찍은<br /><br />사진 내 스마트폰 에<br />보냈어요 집을 따로<br /><br />마런해 내 큰딸 데리고<br />죽지말고 미치지 말고<br /><br />잘 살아만 주면 그게<br />내가죽어 당신을 <br /><br />볼때<br /><br />눈 감고 꽃이 될꺼야<br /><br />이혼은 절대 안해 줌니다<br />시키는 데로 했는데<br /><br />이혼까지 하자하면<br />이제는 한강에 <br /><br />빠져 <br /><br />죽어버린 담니다<br /><br />가끔 집에 오면 <br /><br />옛 남편이 정성으로<br />챙겨놓은 것들을<br /><br />고맙습니다<br /><br />메모지에 수 없이<br />적어놓고 가져간<br /><br />텅빈 자리 멍한 동공으로<br />바라보는 가람풍경<br /><br />눈에는 삶에 향기<br />피어나지 않을까요<br /><br />아픔을 알기에 의료지원<br />일요날 나가면 쉬는날<br /><br />없이 일하지요<br />몸살이 났어<br /><br />이틀 동안 카폐에 <br />못 들어왔어요<br /><br />보람 <br /><br />건지려다 병나면<br />이렇게 무리하며<br /><br />봉사를 해야 하나<br />갈등 생겨요<br /><br />문득 문득 부인도 <br />보내고 혼자인데<br /><br />가슴에 묻고사는 이 마음<br />장모님께 전화했어<br /><br />은하 엄마 옳바른 정신<br />아니 니 나무라지 <br /><br />마시고<br /><br />이해 해 주세요<br /><br />늘 말은 하지만<br /><br />가슴이 멍 한것은<br />어쩔 수 없네요..!<br /><br />개인 카폐에 쓴 글들을<br />가람풍경 100 살때<br /><br />소설 수기를 섰어 세상에<br />남기면 삶에 향기 가<br /><br />피어 날까요..!<br /><br />가람풍경 은 사랑은<br />무조건 주는 사랑은<br /><br />사랑이 아니라고<br />체험했습니다<br /><br />건강해요 <br /><br />지금 칠십나이에 <br />일요일 없이 <br /><br />봉사하고 지금 몸살<br />끙끙 알고 이글 <br /><br />올리고 답뎃글<br /><br />쓰기가 <br /><br />양심거울<br /><br />보는것이 아리송 해요<br />힘 들거든요 <br /><br />삶에 향기 묻어있어 있는<br />진실 중에서..!<br /><br />장문의 글 탐독하신 회원님<br />머리숙여 고맙다는 마음<br /><br />소롯히 여기 적어 남겨요<br /><br />가람풍경 배례<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7F95058FF0A3F0F'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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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가람풍경님
그래요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라
했지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을 잃어버리면 모든 게
부질 없지요
그러기에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만 가득히시길 소망합니다
올려주신 좋은 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목요일이 되세요~^^
너에게 나는님
우리는 스치는
바람결에 인연
씨앗 마줌 정 심고 땅검 어섬프래 잠을 껜 시간
너에게 나는님 글을
최신글 순서따라
또박 또박 굽높은
하이힐 신고 찾는
그 마음 바쁘기만 하고
자료 올린글 빨리찾아
씽씽 신나는 뎃글
써 드려야 출근길
상쾌 명쾌 하실텐데
동공속에 초점이
숨몰아 쉬지요
자료글 찾았을때
반가움은 천진한
소녀 맘 오늘은
어떤 글을 올렷을까..?
더욱 마음 급해요
함께 해 주시는
너에게 나는님
우리는 좋아하는
벗 맞지요 오늘도
즐겁고 보람가득한
목요일 퇴근길
되시기를 기원합디다
가람풍경 배례
@가람풍경 뭐야
세상이 이렇게
좋은 거야...~^^♡
가람풍경 배례
아가의 함박웃음
@가람풍경 맛있게 라면
끓엿어요
불기전에 드세요
@가람풍경 고기 맛나게
구워드 릴께요
@가람풍경 ㅇ
올려주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경애하는
여인철 님 반갑습니다
봄바람 산들 산들
등에 타고 발 소리
잠그고
살며시 고운
걸음하신 님
여인철 님 좋은 인연
우리 만들어가면
삶에 향기 아지랑이
피어나는 봄동산에
가득하겠지요
언제나 이루고자 하시는
"꿈" 사락 소복소복 쌓여
바라시는 서원을 모두
성취하시어 행복한날
되시기를 기도합디다
가람풍경 배례
@가람풍경 예쁜
아가씨가 나즈막히
여인철님
멋있어 라고 하네요
@가람풍경 끝내
동공이 마주해
눈빛이 사랑해
@가람풍경 뽀뽀나
하자
@가람풍경 맛있는 라면
끓엿어요
불기전에
드세~ 요
@가람풍경 라면은
안주하시구요
술은 따러주는
맛이라 잔아요
서빙아가씨 두
같이 왔어요~!
즐거운 시간 늘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가람풍경 배례
사랑하는
풍경작가님이
감기로인해 몸도
마음도 그리고 모든것이
다 귀찮아터인데 세상에라
그와중에 이렇게 길고긴 문장은
난생처음보는듯합니다.호호호
역시풍경작가님은대단하십니다
로얄벨리스
이 닉네임 만 보면
왜이리
정이가
정이가
이토록
정이가
정이가
그거야 정들면
그런것이지 요
이렇게 가람풍경 은
행 운아 이네요 진정
곧 죽는다 채염하고
모두가
미련 비웟는데
가람풍경 옛 부인
마음속에 내 정
발걸음에 어쩌다
채이는 돌뿌리
같이
행여라도 생각나면
마음 아파할까...!
떠나 보낸 후로
지척에 내가
집 싸주고 새간 들여
챙겨주고 이삿짐
센터에 당부 당부
한뒤로 한번도
찾아가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행복이
께여질 까봐
전화도 문자도
안합니다
마음 다칠 까봐
뎃글 써 주신
로얄벨리스님
당신을 천사라고
할께요
고맙습니다
좋아한다고
인터넷
벗이라고
뽀 뽀나 할까
@가람풍경 고기를
맛있게 고워드릴까
@가람풍경 쌩큼한 고양이
밥주듯이
좋아 해요
@가람풍경 물위로 달 리는
오토바이 구경
꽁짜로 보세요
@가람풍경 맛나 고기구이
맛있겠지요
@가람풍경 술과
서빙 아가씨도
데려왔어요
가람풍경 배례
어느분이
저에게 안부겸
댓글 인사 드리나고해서
이렇게 좋은글에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히히히
그분
누구인지
짝사랑 해도
될까요..?
서비스
자전거 묘기
이것도
꽁짜로 보여줘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일상이
늘 바쁘실텐데 많은
자료 올리시고
좋은 글 쓰시고 그 열정과 에너지 는 귀감입니다
가람풍경이 경애 하는
무등뻘 묏산 님
방문에 경의를
머리숙여
드림니다
발산하는 "꿈"
이루시어
가내 풍요로운
행운과 기쁨이
충만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람풍경 배례
@가람풍경 풍경과 요리
@가람풍경 나라를
태평성대로 국민이
풍요롭게 건설할
국회 이사당
@가람풍경 그림이
있는 요리
@가람풍경 방문에
고마움 머리숙여
답례 합니다
가람풍경 배례
@가람풍경 안녕하셍오
반가우신 가람풍경님
늘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람풍경님은 정말 너무 정이 많으신분 같습니다
지나가시지 않고 
로 나누어 주시는 고마우신 분 같습니다
그리고 이분 저분한테도
그 바쁘신 외중에도 좋으신 글을
살아가면서 무엇보다도 건강이 제일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늘 일요이이면 의료봉사 나기시는 고마우신 의사 선생님이 어쩌면 이렇게 글도 잘쓰시는지요
남 챙기시는 봉사만 하시지 마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아름다웠던 4월도 이틀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4월에 아름다웁고 멋지신 마무리가 되시고
다가오는 5월엔 더욱 행복하시고 멋지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노을풍경님
저의 일곱살 아래
부인이 한말이
당신은 절대 악인은
될 수 없다고 했지요
타고난 천성도 있지만
살아온 감성이
남 다르면 세상을
연민의 정으로
보게 되지요
저는 병원에 근무하는
원무과 과장입니다
의사 가 아니람니다
나이 칠십에 과장
할려면 모든 직원의
모범이 되는 아버지
같은 정서로 귀감이
되는 사고와 행동을
보여야 보람도 있지만
정년 없는 일하다
일 자리에서
죽을 수 있는
젊은을 유지하지요
나이 들어도 젊게
사는 에너지 와
꿈을 가꾸는 삶
희망이 끝없이
펼쳐지는
영혼이
되도록 열정의
꿈을 키우는
밤이
꿈꾸는 1 시가
홋 이블
겯 자락
살며시 내어 주네요
고운 꿈 꾸세요
노을풍님
@가람풍경 가람풍경 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