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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문갑식 기자의 기인이사(奇人異士)(38):이광사와 송시열과 우리 산하(上)
蒙泉 추천 0 조회 72 16.01.22 10: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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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2 11:57

    첫댓글 신기한 자료 즐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 16.01.22 14:44

    잘 배우고 갑니다

  • 16.01.22 16:02

    50살이던 李匡師는 큰아버지 李眞儒가 나주 괘서사건으로
    처벌을 받게 되면서 연좌돼 이듬해 함경북도 부령(富寧)으로 유배됩니다.
    문인들에게 글과 글씨를 가르치던 것이 ‘선동죄’로 몰려
    이번에는 전남 완도군 薪智島라는 곳으로 다시 귀양을 간 것입니다.
    이때 李匡師의 나이는 58세, 그는 거기서 15년을 살다 죽었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3.24 21:02

    李眞儉(1671-1727)
    1721. 10. 12 密陽府로 귀양
    1722. 1. 28 平安道 監司
    1723. 5. 11 大司憲
    1724. 5. 6 禮曹判書
    1725. 6. 25 康津縣으로 絶島安置
    1727. 7. 5 석방 그리고 그 해 사망

    이상은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이진검의 행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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