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성길
    2. 뚝심
    3. 야생화꽃
    4. 두나
    5. 금난
    1. 산에들
    2. 파 발마
    3. 김효상
    4. 청죽
    5. 늘보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심미란Q
    2. BaseCamp
    3. 울벗
    4. 하늘채1
    5. 로에
    1. 장유순
    2. 찬휘
    3. 아레나스
    4. 선비 123
    5. 고은이 별
 
카페 게시글
◐―――― 충청지회 4박5일여행
진달래 추천 0 조회 159 22.05.02 04:5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05.02 06:13

    첫댓글 첫날은 회
    2 쭈꾸미샤브
    3 괴기 버섯 쏘세지 판구이
    4 갈치조림
    5 청국장
    6 김치찌개
    잘 먹구 먹구
    어이쿠~!!
    2kg 이나 늘었으니
    어찌 뺀담?/~~

  • 22.05.02 06:23

    빼다니요
    전 얼굴살 종아리살 쪘으면 원이 없겠어요

  • 작성자 22.05.02 06:29

    @하늘호수
    그렇케
    않 먹으면서
    어찌 살이 찌길 바래냐?/~

  • 22.05.02 05:23

    와우 90세 어르신이 금일봉을?
    다양한 색깔이 모여서 한폭의 그림을 완성
    유종의 미를 거둔 여행팀 모두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임원진 감사드리고 선배님들 고맙읍니다 구 ~~~우~~~~벅 정중하게

  • 22.05.02 06:24

    그러게 역시 노년엔 돈과 가족이 있어야 혀

  • 작성자 22.05.02 06:26

    @하늘호수
    정답 ㅎㅎ

  • 22.05.02 06:25

    사진도 멋지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신 총무님 역시 퍼팩트하십니다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세요

  • 작성자 22.05.02 06:27

    반교동 과
    코다리찜 100점

  • 22.05.02 06:30

    안면도 좋지요.
    갱개미에 린소주, 백사장 포구, 병술만 에서 낚시 했던 추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2.05.02 08:18

    우린
    병술만에서
    점심 볶음밥에 라면
    해 먹구 나왔어요

    병술만은
    조용 하데요
    들어가는 숲길은
    참 좋았어요
    독산은 바글 바글이구요

    댓글 감사요 ㅎㅎㅁ

  • 22.05.02 10:41

    회장님과 총무님의 노고에 많은 회원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군요.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글과 사진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회장님과 총무님 정말 최고입니다!!!

  • 작성자 22.05.02 14:10

    네 ~!!
    감사 합니다

  • 22.05.02 11:08

    여기 4박5일이 다 담겨있네요
    마당깔어주신 회장님과 요리조리 머리둘러주신 총무님 환상의 리더들입니다 즐거웠고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5.02 14:13

    순복씨가 우리방식구라
    든 든 합니다
    물심양면으로
    수고 많았어요 감사요

  • 22.05.02 15:38

    행복이 좌아ㅡㄱ묻어납니다
    저는 입맛만 쩝..쩝 ㅡㅡ
    일이끝나고 맛난거 실컷먹을랍니다

  • 작성자 22.05.02 15:44

    그리유~
    승철이가 갔으야
    하는디~
    뭔가 허전........

  • 22.05.02 22:36

    장기간 땡땡이를 치고 난 월욜이라 무쟈게 바뻣네요...
    우찌되었건 적자가 아닌 살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쒸 알뜰살뜰한 살림을 하시던 분이 해야합니다...
    우리 집 살림도 쪼~옴...ㅎㅎ

  • 작성자 22.05.03 03:56

    네에 ~ 쯤이야
    맡겨만 주십시요 ㅎㅎ

    바쁜줄 알았어요
    콧빼기도 않 보이드라고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