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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26분 전
너절하게 사설쓰지 말고 과학적인 글을 올려 실상을 알게해야 사설답지 않나.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 전공인 정모 교수가 3.2. 매일경제 신문에 기고한 글에 의하면 후쿠시마 방류수가 10km만 바다에 확산되면 자연 민물 수준이하의 삼중수소 농도가 되어 위험성이 없다고 한다. 방사성 물질도 우리 머리 위로, 단지 1.5cm 만큼 올라가서 받는 양이라 무시해야할 피폭량이라한다. 현직 전문가의 말이 이렇다. 아는 것 없이 떠들어 불안 조장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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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w****2시간 전
좋다. 그러나 과학적 근거에 의해 무해함이 입증되어도 불안해 하는 국민이 있다면, 뭐냐? 정신 좀 차리고, 감정에 휘둘리지 마라.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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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2시간 전
반일감정 부추기는 무기로 사용해서는 않된다 미국산 소고시 광우병 소동때 이땅에 종북세력들이 얼마나많다는것 확인했고 그 선전선동에 국민들이 얼마나 쉽게 부화뇌동하는것도 봤다 엎질러진 천제 지변이였으니 슭기롭게 풀어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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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2시간 전
자칭 진보라는 좌파애들의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선동이 "광우병 뇌 숭숭"을 닮았구나. IAEA가 검증한 데이터를 믿고 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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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04****4시간 전
별일도 아니구만, 남해, 서해에 양식하는 광어가 더 오염됐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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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6시간 전
한국이 검증할 능력이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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