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교사 초봉이 6급 1호봉에 준한다.
2. 교육청에 파견교사로 나갈 시 6~7급에 보임한다.
3. 평교사가 교육대학교나 사범대 대학 강의시 전임강사(6급)의 대우를 받음.
4. 전직 시 5년 이상 경력의 평교사가 6급 장학사 또는 연구사로 전직한다. 3년 이상 경력의 사무관이 5급 상당 경정으로 전직 가능한 것과 비슷한 사례라고 보면 된다.
교장은 4급, 교감은 5급이다. 이는 행정부, 인사혁신처, 기획재정부, 교육부 인사실무편람 및 인사규정에 명시되어 있다.
권력 어쩌고 하는 놈들은 좀 꺼지고.. 교육계에서 무슨 얼어죽을 권력 타령을 하고 자빠졌냐?
급수와 실권은 별개의 문제다. 대학 총장이 장관급이라고 해서 실제 장관급 실권이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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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인데 개소리는 좀 달나라 가서 하시고
7급도 아니고 이제 6급 ㅋㅋ 그냥 니네끼리 1급해라
권력 타령을 못하니 교육계가 별볼일없지
아.. 그래서 일반행정직 말단으로 들어가보면 권력 타령 하는겨?
아니 그것도 별볼일없는데? 권력도 없고 명예도 없으면 소득높은게 낫지
그래서 소득높고 안정적인 직장이? 대기업 생애소득이라 해봐야 니가 우습게 보는 교육계공무원에 씹털릴텐데?
당연히 고시, 전문직, 금공, 메이저공기업은 교사 위지 거기에 권력타령이라도하는 7급도 교사보단 우위일것같고
고시, 전문직, 금공 다 합쳐봐야 상위 1~2% 정도일거 같고 그런데 거기에 속하지 못할 대다수의 사람들이 교육계 별볼일 없네 하니까 웃기는거지. 7급이 교사보다 우위라는건 많이 웃긴거고.
장학사 6급도 싫어서 시험 준비 안하는 교사들이 전체 80%는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