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억에는 아마94년인가 95년인가 부터 세석 훼손지복구(군방호벽 ,구화장실철거,식생복원)와 세석대피소 새로 짓고 노고단훼손지복구하면서 본격적으로 제동을 걸기 시작을했는데 그게 몇년이 흘려 그게 완전히 장착이 되었어요 즉 10년전에도 텐트는 금지였으나 성수기때 등산객들을 감당을 못해 간혹 풀어준것 뿐입니다
그리고 폭우와는 아무 상관없어요 그휄씬이전이죠 그리고 폭우때는 아래 야영장과 약간 그위에 덮쳤어요 그러므로 산중에서거의 인명피해가 없었어요 즉 아무관계도 없죠 야영으로 인한 야생화가 멸종되고 그곳 자리가 황폐화되면서 외래종이 쉽게 들어올수 있는기회를 주었고 자연스럽게 등산로와 그 주변이 많은훼손되었
첫댓글 텐트는 못 칩니다. 그 어떤 취사 행위도 불법이고요,벌금 50만원... 비박은 가능합니다.아무데서나...그러나 안전상 대피소 주위에서 하는걸 권장합니다...
요즈음은 텐트치는 이는 아무도 없어요 아래 야영장 빼고는요 아마 공원직원보다 먼저 등산객들에게 욕을 들어먹을걸요
텐트치먼 콱 찢어버릴겨 ㅋㅋ
텐트,야영은 산악보안법에 걸립니다. 침낭카바,비박을 권장합니다. 즐건산행하세요
어쩌다가 지리산 분위기가 그렇게 망가졌나요? 역시 저번 지리산 폭우때 사망자가 많아서인가보군요... 산장에서는 잠이 잘 안오는데...
새벽에산행할때 텐트친사람 주능선에서 가끔보앗는데요 ...보기는 안좋습니다 ...
분위기가 망가진게 아니라... 산을 사랑하는 등산객들의 마음이겠죠... 폭우 이전부터 텐트 야영을 금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기억에는 아마94년인가 95년인가 부터 세석 훼손지복구(군방호벽 ,구화장실철거,식생복원)와 세석대피소 새로 짓고 노고단훼손지복구하면서 본격적으로 제동을 걸기 시작을했는데 그게 몇년이 흘려 그게 완전히 장착이 되었어요 즉 10년전에도 텐트는 금지였으나 성수기때 등산객들을 감당을 못해 간혹 풀어준것 뿐입니다
그리고 폭우와는 아무 상관없어요 그휄씬이전이죠 그리고 폭우때는 아래 야영장과 약간 그위에 덮쳤어요 그러므로 산중에서거의 인명피해가 없었어요 즉 아무관계도 없죠 야영으로 인한 야생화가 멸종되고 그곳 자리가 황폐화되면서 외래종이 쉽게 들어올수 있는기회를 주었고 자연스럽게 등산로와 그 주변이 많은훼손되었
어요 특히 심했던 곳이 노고단과 세석평전이죠 그래서 약3~4년동안 그곳에 10년전에 많은 돈을 들여 식생복원하고 대피소도 크게 새로 짓고 오늘날 다시 세석평전과 노고단을 다시 찾게 된것입니다 물론 화개재도 지금 그것때문에 경계목과 경계말뚝이 세워져 있죠.
제가 알기로는 비박도 아무데서나 하는건 금지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피소 주변에서만 비박이 가능하고 능선상이나 기타 다른곳에서의 비박은 금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