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나는 가치 있는 존재
사랑을 주지 못하는 사람은 사랑을 받을 수 없듯이
스스로를 불신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에게 무한한 관용을 베풀어라.
우리 자신은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다.
적어도 나에게 나라는 존재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나는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다.
열등감도 있고 단점도 많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그러니까 내가 허락하지 않는 이상
너는 나에게 함부로 상처를 줄 수 없다.
놓아야 할 ?泳汰? 있더라구요
마음을 다하고 정을 옴팎 주었기에 놓아지는 것이 쉬이 되지 않지만
그래도 해야할 땐 못 놓는 이유를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곤,,,놓치지 않고 버티는 것보다 내가 그로부터 멀어졌을 때
내가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더라구요
얼마만큼 멀어질 지 가늠할 수 없지만
놓치는 것이 아니라 놓아주는 것임을 애써 위로해 봅니다
- 좋은 글중에서 -
첫댓글 저도 이렇게 자신있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당신은 73억분에1입니다 얼마나귀한존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