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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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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공개구혼(남학생출임금지)
분당 추천 0 조회 423 25.01.28 05:4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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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8 06:08

    첫댓글
    분당님
    공개 구혼
    게시글~^~

    축하드립니다


    칠학년 이어야만
    하는지요?
    ㅎㅎ

    30날
    누구라도
    그냥
    조건없이
    면접이라도
    보셔서
    을사년에는
    좋은곳들~

    리어카에
    함께 타고
    제가 추천하는
    7번 국도
    슬로우슬로우
    달리시길 바랍니다

    라은이
    7번국도
    부산출발~
    달리면서
    가슴 확 트이고 싶습니다

    ㅋㅋ

    서류상 미달시에는

    두말 아니하고
    돌아서겠습니다
    ㅋㅋ

  • 작성자 25.01.28 06:16

    보경이 이상형이 엉디 방디가 커야 합니다.
    라은 님은 일단 보류입니다.
    당첨자가 없을 경우를 기다려보세요.^^

  • 25.01.28 06:33

    @분당
    엥?

    라은이는
    엉디
    방디도
    쪼매해서

    또 두번째 자격이 ㅠㅠ

    보류~~)))

    끝까지
    꼬랑지 담글거야용

    풉~~))))

    츠암나

    방디가
    요기서도
    문제가 되다니요
    ㅎㅎㅎㅎ

  • 25.01.28 06:38


    자격 수정했네유?

    ㅎㅎ

    60대이상~~

    라은이
    70대로
    분장하고 가겠습니다

    한동산님 잔치에서
    면접해주세요 ㅎ

  • 25.01.28 06:53

    공개구혼이니 만큼 분당님의 소원대로 꼭 그런 여성 만나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1.28 06:57

    선구자님 남학생 출입 금지 인데 어떻게 들어 왔어요?
    조위에 라은 님이 치마 잡고 오셨어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시방 라은 님이 죽기 살기로 분당이 공개 구혼을 방해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낙방하면 보고 있을 것이지,
    꼬추가루 뿌리고 난리입니다.^^

  • 25.01.28 07:30

    @분당
    어캐 아셨을까요?

    청양고추로
    한됫박
    챙겼음다 ㅎㅎ

    으흠
    갸우뚱입니다

    ㅎㅎ

  • 25.01.28 07:09

    올 핸 소원 이루실겁니다_()_
    ^^

  • 작성자 25.01.28 07:22

    바쁘신 운영자님께서 귀한 발걸음 하셨습니다.
    카페에서 이렇게 싱겁을 떨고 있습니다.

  • 25.01.28 07:16

    분당님이 드뎌
    새해 을사년을 맞아
    공개구혼 적극적으로 나서고 ㅎ

    일단 힘껏 응원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잘 하셨습니다
    ㅉㅉㅉ

    잘되셔서
    잔치국수 먹여주이소예 ㅎ

  • 작성자 25.01.28 07:24

    노블레스님 지켜 보세요.
    이븐에 성공하면 장수에서 황소 한ㄴ마리 때리 눕힐 것입니다.
    신혼여행은 노블레스님이 사시는 부산 해운대로 가겠습니다.
    왜?
    자랑질 하려고요.^^

  • 25.01.28 07:39

    @분당 플랭카드 들고
    환영 기두릴께요
    부디 성공하셔서
    해운대로 오시면

    뷰좋은 카페에서 커피 대접할께요
    요즘 기업형 대형카페가 즐비한 미포쪽에서요

    여튼
    신박한 이벤트
    적극 응원합니다
    홧팅 !! 요 ~~

  • 25.01.28 07:27

    미꼬나 말고나 신선해서 쪼아요 홧팅입니다

  • 작성자 25.01.28 10:19

    구정 연휴에 웃어 보자는 취지에서 올려 보았습니다.
    새해 북 많이 받으세요^^

  • 25.01.28 07:38

    ㅍㅎㅎㅎㅎ
    시끄러워 잘수가 없어 일어났습니다
    공개구혼이라니?
    숙희와 장유는 어쩌고요?
    ㅋㅋㅋㅋ
    잘 성사되서 장수에 가서 소 한마리 잡고 국수 먹을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28 10:23

    공개 구혼 신청 대상자만이 댓글이 허용됩니다.
    현호새님은 가심이 작아 대기입니다.
    숙희와 장유 몰래 올린 것입니다.
    가들 알면 난 반 죽습니다.
    성질나면 날 막 팸니다. ㅎ

  • 25.01.28 07:59

    ㅎㅎ 이렇게 귀여운 어른이는 첨 봅니다.
    머리도 좋아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1.28 10:21

    오빠야를 놀리기 없기입니다.
    온제 함 걸리믄 주거 쓰 ~ ㅎ

  • 25.01.28 15:38

    저는 50대라서 탈락! 예뻐서 탈락! 교양이 있는척해서 탈락!
    여러모로 올려다보기 어려운 분 스스로 포기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기운으로 횟팅입니다.^^

  • 작성자 25.01.28 16:32

    예쁜 세댁이 님이 살포시 다녀 가셨어요.^^
    인연란 바닷가 수많은 모래알 중에 하나 일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일산 부근 파주 갈릴리 농원에 장어 먹으러 가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복 많아 받으세요.^^

  • 25.01.28 17:38

    2, 3, 4번이 심이 어렵네요
    그냥 읽기만 하고 마음 내려 놓습니다 ㅋ
    30일 벙에서 마음에 꼭 드는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1.28 19:15

    저녁 식사 맛있게 하시고 따듯하게 밤을 보내세요.
    벙에 가서 마음에 드는 분 있으면 무조건 저 차에 태워 오면 됩니까?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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