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체포 국립보건원장 모니카 베르타뇰리
마이클 벡스터
2024년 8월 16일
미 해군 JAG 수사관은 수요일에 NIH(국립보건원) 원장인 모니카 베르타뇰리(Monica Bertagnolli)를 체포했으며, 그녀는 2024년 선거를 앞두고 두 번째 플랜데믹을 일으키려던 딥 스테이트 독재자로, 이번에는 코로나19와 원숭이 수두(Monkey Pox, 이하 엠폭스로 통칭)를 핑계로 우편 투표를 강제했다고, JAG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전했습니다.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한 종양학자인 베르타뇰리는 화이트 햇이 그녀의 사악한 전임자 프랜시스 콜린스와 그의 CDC 동료인 로셸 월렌스키를 붙잡아서 재판하고 처형한 후, 2023년 5월 바이든 대통령(pResident)에 의해 국립보건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후자(월렌스키)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실험적 mRNA Mpox(엠폭스) 백신 접종 강제화라는 엠폭스 속박을 추진했지만, 그들의 사랑하는 플랜데믹의 해명 여파에 여전히 시달리고 있던 그녀의 국무부 관리자들은 대중을 다시 속이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그들은 마음을 바꾸었고, 그들의 갑작스러운 반전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화요일에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ARCYBER)는 베르타뇰리와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박사 간의 통화를 가로챘습니다. 이 통화에서 베르타뇰리는 WHO가 엠폭스를 국제적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언할 준비가 되었는지 물었고, 적극적인 건강 위기가 "해리스 대통령"이 11월에 승리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엠폭스가 이제 이성애자를 감염시키고 있다는 것을 대중에게 확신시키는 것이 해리스 어젠다의 핵심 요소라고 언급했습니다. 추가적으로 그녀는 게브레예수스에게 FLiRT와 LB.1 코로나바이러스 균주를 "세계적 재앙"으로 선언할 것을 간청했습니다. 게브레예수스는 두 가지 건강 문제가 하나보다 낫다는 데 동의했지만, 두 가지에 동시에 집중하는 것은 의심스러울 수 있으며 10월까지 새로운 코로나(COVID) 선언을 연기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당신의 해리스 대통령은 10월에 깜짝 선물(Surprise)이 필요할 수 있고, 우리가 도울 수 있습니다." 게브레예수스가 베르타뇰리에게 말했습니다.
"네, 10월에 깜짝 선물. 훌륭한 생각이네요." 그녀는 조용하고 음모적인 어조로 대답했습니다.
미국의 정치에서 10월의 놀라움은 11월 선거 결과에 잠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위적이든 계획되지 않은 예기치 않은 사건입니다. 10월의 놀라움의 유래는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이 용어는 1980년에 널리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이란에 억류된 미국인 인질을 석방하기 위한 막판 협상이 현직 지미 카터가 재선에 필요한 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하여, 이란 지도자들과 비밀 협상을 해서 인질 석방을 선거일까지 연기했다고 합니다. 레이건은 승리했고, 취임식 당일 20분간의 취임 연설을 마친 후 몇 분 만에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인질 석방을 발표했습니다. 이 협상의 목적은 카터가 10월의 놀라움을 가져오는 것을 막는 것이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레이건은 카터보다 먼저 펀치를 날렸습니다. 레이건의 프런트맨인 윌리엄 케이시는 언론에 "10월의 놀라움(October Surprise)"이라는 용어를 한 번 이상 언급했습니다.
해리스, 베르타뇰리, 국립보건원(NIH), 세계보건기구(WHO)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의무명령을 부여하여 놀라게 하고, 감염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우편으로 투표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훌륭한 생각이라고 믿는 듯합니다.
"통화를 끝내기 전에 모니카 베르타뇰리(현재 구금 중인 베르타뇰리)는 WHO 돼지새끼에게 해리스가 등록 유권자의 최소 75%가 우편으로 투표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이 우편 투표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 하나, 승리를 위해 부정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JAG 지도부는 베르타뇰리가 게브레예수스에게 한 진술이 자백과 동일하며 국가 사기 공모, 유권자 억압, 반역 혐의로 군 체포 영장을 발부하기에 충분하다고 판결했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은 영장에 서명하고 수요일 아침 JAG 수사관을 파견하여 베르타뇰리를 체포했습니다. 그녀가 체포된 것은 게브레예수스가 가짜 엠폭스 전염병을 국제적 비상사태라고 공개적으로 부른 때와 일치했습니다.
JAG 수사관은 베르타뇰리가 차도로 들어서자 마주쳤고, 25만 달러짜리 S 680 메르세데스의 타이어가 펑크 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영장을 보여주자, 그녀는 예상대로 항의하며 JAG나 미군이 공무원에 대한 관할권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나를 내버려두세요. 지금 당장 일하러 가야 해요." 그녀가 주장했습니다.
"당신의 일은 끝났지만 타이어가 펑크났으니 당신이 가야 할 곳까지 공손하게 태워다 드리겠습니다." 수사관이 대답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수사관들이 정중하게 그녀를 JAG 처리 센터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그녀는 잠시 머물다가 GITMO로 갈 거예요. 마이클, 이거 말씀드릴게요. 의회의 공화당원들이 딥 스테이터들을 권력의 자리에 임명하는 것을 멈추면 우리 삶이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우리 소식통이 마무리하면서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8/military-arrests-nih-director-monica-bertagnolli/
첫댓글 4년을 질질 끌고오니 저것들 또 반복하네요! 그만 덫놓고 증거잡기 멈추고, 싸악 갈아버리길바랍니다. 윗넘제거하면 다음넘이 올라가는 저거들이기에....렙틸리언 잡종 악마잡초는 그 뿌리까지 탈탈 뽑아내야 되겠지요! 나이,성별 무관!
모조리 쓸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기존 딥스 주도의 의학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은 EBS와 메드베드 보급, 그리고 현 의학의 사악한 의도를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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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잡는사자 완전 공감합니다~^^
역시나 관상이 안 좋네~~~
독기가 바짝 오른 그야말로 사악함이 배어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스스로는 잘 감추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뭔가 티가 나는 것 같네요.
이것들 징글징글 하네요.
나오는 족족 잡아 족쳐야죠. 물론 임시방편일 뿐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EBS 쇼크에 이은 GSR NSR QFS 메드베드가 줄줄이 나와서 딥스의 구체제를 때려뿌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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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슬슬 전염병 뽐뿌질을 해대고 있는 걸 보니 미국 대선이 이슈이긴 한가 봅니다. 선거의 4원칙 따위는 개나 줘버린 막장 선거 막장 민주주의... 이 극도로 부패한 시스템을 모조리 청산하기 위해서는 싹 갈아 엎는 것 말고는 답이 없는 것 같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이제는 이런 내용이 나와도 놀랍지 않고, "그러면 그렇지."라는 반응이 나오니 도대체가 이 빌어먹을 사회는 어디서 어디까지 썩어있는 걸까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또 자칭 서방국가라고 하는 작자들이나 하나같이 코미디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네요. 세상이 미쳐돌아간다는 게 팍팍 와닿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잘 짜여진 막장 영화를 보는 게 슬슬 지치네요. 영화도 막판되면 화끈하게 카타르시스를 보여주고 끝맺던데, 왜 이 글로벌 대작 영화는 끝이 안보이고 속만 부글부글 끓게 만드는 것인지 싶습니다. 그냥 WHO든 CDC든 NIH든 FDA든 화이자든 모더나든 쓸어버리지 도대체 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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