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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운좋게 합격자에 끼었습니다..
사실 면접보기 전부터 보고나서도 실망도 많이 했습니다만 그래도 욕심 아닌 욕심도 나고 기대를 안할려고 해도 기대가 되는군요.
밑에 점장이라는 직함보다는 영업에 더 신경써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 LGT의 예가 나오던데 전 그쪽에 대해서 자세히 몰라서 더 걱정스럽습니다.
다들 비슷비슷한 정보를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서로간에 지인을 통해 알고 있던 정보나 줏어들었던 정보라도 각자의 정보를 모은다면 꽤 큰 정보력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정보라고 해야 취뽀와 검색을 통한 기사정도라서 솔직히 답답합니다.
그나마 정직원들은 연봉 4000은 넘는다는 얘기와 앞으로 KT플라자와 합병한다면 정말 커다란 회사가 될꺼라는 것..
그와중에 KTF의 플랜에 따라 전국에 직영점을 크게 확장하고 있다는 사실..
서류전형에서 많이 탈락시킨 중에 100명이라는 면접인원..그중 많은 결시자도 나왔고 그와중에 36명의 합격자..
수습과정을 거친 후 과연 정직원으로서의 점장으로 남을 수 있는 확률은 어느 정도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당장 인적성검사도 하고 건강검진도 받으러 가야 하네요..사실 면접결과를 발표도 꽤나 늦었는데 검사들은 급하게 치루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교육일정도 31일 예정이라는데 정식 스케줄은 어떻게 되는지도 꽤나 걱정스럽습니다.
대략 3개월 수습에 영업능력에 따라 점장배치라...근데 여기서 자세히 모집요강을 보면 정규직이 아닌 연봉계약직입니다.
여기서 또 헷갈리고 고민됩니다. 과연 정규직은 될 수 있는 걸까? 될려면 어느정도의 업적(?)을 보여야 하는가?
다들 똑같은 고민이시겠죠..뭐..때가 되면 알게 되겠지만 기회의 비용..기회의 시간이 있는지라 더더욱 조급해집니다.
각자 아시는 정보를 함께 공유했으면 합니다. 그나마 제가 지인을 통해 줏어 들은 얘기는 이렇습니다.
MNS대리점이 아닌 수도권 위성도시에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대략 한달에 천대정도가 나간다고 하더군요.
물론 특판등 영업에 최선을 다하겠지요..암튼 MNS점장까지는 모르지만 직원들을 알고 있는데 대략적으로 점장이 연봉이 4천정도는 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힘을 주는 얘기는 설사 MNS에 평생직장이 되지 못하더라고 거기서 배우고 경력을 쌓으면 나중에 본인의 대리점을 차릴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겠냐는 얘기였습니다. 이게 바로 평생직장이 된다는거죠..
암튼 우리 꿈을 가지고 기운냅시다..또한 아쉽게 탈락하시 분들도 더욱 기운내셔서 더 멋지게 취뽀하시길 기원합니다!!~
혹시나 문제가 발생한다면 바로 자삭하겠습니다..
첫댓글 저 Nas...님이랑 같은 조였어요 첫번째로 들어갔던-ㅋ 기대하고 있었는데 불합격 T-T Nas...님 합격하실 줄 알았어요~ 축하드려요 교육 잘받으시고 정직원 되시길!!
아~~님도 될줄 알았는데..안타깝네요..하지만 당당하고 멋진 모습이니깐 더 좋은 곳에 가실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3개월 수습 후 바로 정직원이 되느냐 점장이 되느냐가 아니라.. 3개월 후 정직원이나 점장이 되지 않는다면 연봉계약직으로 계속 근무를 할 수 있는건지.. 아님 거기서 끝나는 것인지.. 그게 궁금하죠..
점잠이 된다고 정직원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점장 발령후 실적에 따라 정직원 전환 검토구요 우선은 교육 받고 대리점 배치 받은 후에 점장으로서 직영점 이끌어 나가는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 하겠죠 이전에도 누군가 점장을 하셨던 분들이 있었겠죠 그렇다면 더욱 비교가 될것이구요
제가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분명한건 지금도 직영점은 꽤 많은 실적을 찍고 있습니다. 사회에 진출하는 초년병이 점장을 한다고 판매량이 월등히 늘어나는 것을 바라는것 또한 아닐것 입니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시장에 진출 하고 향후 핸드폰 판매 뿐 아니라 글쓴이 께서 말씀하신 kt프라자와의 합병 같은 일들이 생기게 될때를 대비해서 향후를 보고 뽑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대졸 점장 후보자를 뽑는건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직원 이 될수 있을까 아니 점장이 될수 있을까 이런 생각 보다는 하게 된다면 적어도 영업 이라면 그런 생각은 하지 않고 내가 열심히 하고 잘하면 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는것이 어떨까
라고 생각 합니다. 위기는 기회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 회사건 공채1기는 혜택이 많습니다. 우린 공채는 아니지만 회사에서도 처음 뽑는 사람들 입니다. 연봉계약직 이라는 것이 위기가 아니라 그걸 기회로 만들수 있는 동기 여러분과 제가 됐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물론 충분히 이해합니다..저 또한 영업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알고 있고요.. 아마 나이가 그중 많은 편에 속하고 현재도 다른 직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기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과연 그저 영업이라는 것에 만족만 하실 껍니까? 영업도 정직원의 입장과 계약직의 입장에서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더구나 일반 판매점이나 개인대리점을 내지 않고 여기에 입사지원해서 근무하는 이유가 몹니까? 첨부터 점장을 하겠다는 것이 욕심이라는 건 압니다. 단지 그 가능성이 어느정도인지 목표를 알고 전진하는 것도 막연하게 뛰어가는 것은 커다란 차이입니다.
물론 님의 의견에 분명 동의합니다. 이 글의 취지를 다시한번 읽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현재 MNS의 향후설계가 불확신한 상태입니다. 그저 영업을 배울 생각이라면 3D인 차,제약,보험.쪽으로 가시는게 가장 많이 느끼고 배우실꺼라 사료됩니다..혹시라도 기분나뻐하시지 마세요..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고 그 생각을 저보다 어리신분들께 조언하고 싶습니다. 단지 상기의 글을 보면 충분히 영업에 대한 개념을 갖고 우리끼리 정보공유를 하자는 겁니다...^^;
스콜필드 님에 한표!
저도 한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점에서 대리란 직급은 점장보다 높습니다. 점장은 그냥 사원일 뿐이에요.사원인데 한 점을 맡아 관리하는겁니다.다시 말씀드리면 점장이 최종은 아니란말이죠.
지금 SK텔레콤에서 일하시는 형과 통화했습니다. 아는 동생이 엠엔에스에서 일한다고. 가급적 다른데 알아보라고 하시더군요. 그쪽 힘들다고..ㅡ,.ㅡ 뭐 동종업계이긴 해도 같은회사가 아니라서 이 말을 100%신뢰는 안합니다만 어느정도 팁으로는 활용할 수 있을거 같더라고요.. 근데 나이 때문에 어디라도 취직을 해야할거 같아서 포기할지 말지를 지금도 고민중입니다... 낼 일단 신체검사까지는 받을까 생각중인데... 정말 머리아프네요...
저도 이제 나이가 있는지라 지금 선택하는 게 최종결정이 될 것 같아 꽤나 걱정됩니다. 현재 다른 직종이지만 근무를 하고 있는 형편이라 영업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도 아니고 커다란 욕심을 부리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저 멀리라도 제대로 된 목표가 있기를 바랄뿐입니다..전 야근하고 아침에 인성검사랑 피뽑고 와서 또 야근합니다..에휴~~
제가 경험으로은 진짜 누구말도 필요없다는것입니다.. 어느정도의 참고는하지만 실상 입사하고 보면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니까여... 누군 별로다 누군좋다 다 개인에 따라 다르기 떄문에 들어가서 자신이 느껴보지 않는한은 다 신뢰가 안가는말 같네요.. 이렇게 된거 아직 하반기까지 시간도 남아 있는데 들어가서 느끼고 판단해도 늦지않을듯한데 다른사람의 말보다는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결정하시는것이 제일 현명할꺼같습니다.. 별루다 라는말에 포기했다 누군가 거기 좋더라 이말을 듣는다면 후회는 더욱더 커지겠죠~~~~~~~~~~~~~~
아~ 모르겠습니다..일단 교육참석한다는 메일을 보냈는데...며칠이나 나갈지...ㅡ.,ㅡ 밤새도록 고민해도 답은 없네요..ㅠ.ㅠ
근데 교육은 하루만 하는건가요? 아~~ 저도 NaS.. 님과 같은 입장이라.. 나이도 있고,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곳에서의 기회가 아깝기도 합니다만.. 전 최종발표가 나는 30일에 사직서를 제출할 생각입니다. 사직서 제출하고 31일에 교육받았는데, 딴소리 하진 않겠죠? ㅡㅡ;
저도 막상 그만둔다고 하고 나니 막막하네요..여기선 대리직함까지 달뻔 했는데.. 노동강도도 편하고 다른 공부나 준비하기에 최적의 일이었는데 이 일을 버리고 여길 선택하는 것이 과연 잘한 선택일지 걱정은 됩니다만 기운내서 해봐야죠!!~~기운냅시다!!~~^^;
저도 어제부터 계속 회사에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저한테 동기부여를 하시는데.. 마음이 떴는데 그런 얘기 자꾸 들으니 참 죄송하더군요. 이곳에서도 제게 과분한 기회를 주셨는데, 막상 갈려고하니 마음이 참으로 착찹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KTF M&S에서 더 열심히 해야죠.. 교육할 때 서로 인사나해요. 비슷한 처지인 것 같은데.. 서로 위안이 될 수 있지 않겠어요? ㅎㅎ 님은 혹시 어느 지역 지원하셨나요?
갑자기 지역지원을 물어보시니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마 서울내지 수도권을 했을껍니다..예전에 면접인원을 보니깐 다들 어리시고 나이있으신 분은 몇분 안계신 것 같더군요..노땅이라고 왕따나 안당할지..우리끼리라도 뭉쳐야죠..ㅋㅋ 암튼 교육때 뵙겠습니다..^^;
많은 고민끝에 안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최종합격하신분들 건승을 기원합니다.
안타깝습니다..아마 지인을 통한 정보에 흔들리신 것 같은데.. 아마 저도 나중에 후회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악물고 열심히 해볼렵니다.. 암튼 더 좋은 기회를 잡으시길 기원합니다..^^;
지인때문은 아니고 궁극적으로는 제가 원했던 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 지금 최종남은데다가 그냥 제가 원하던 분야로 가는게 후회가 없을 것 같아서 그런겁니다^^ 여튼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