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일의 유래는 세가지가 있씁니다.
다소 황당한 얘기로 들릴수 있겠으나 그래도 매우 합당해보이길래 펌질 해왔어요!
1. 최초의 굽은 남성들을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말을 타기위해서 만들어졌씁니다,
그 용도는 뽀족한 굽으로 말을 걷어차서 말을 달리게 하는 데 그굽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2. 1400년대 유럽에서는 여상남성구분없이 하이힐을 사용했는데요 그이유는 그때에 유럽에는수 로시설이 발달되지않아서 사람들은 쓰레기는 물론 거리를 화장실로 사용하게 된거죠
그로인해 거리는 더러워 졌고 그 오물들은 발지 않기위해 굽이 높은 하이힐을 사용하게 된거랍니다.
3. 1650년경 프랑스 왕 루이 14세는 굽이 높은 구두를 프랑스 부유층사람들에게 유행시켜씁니다.
왜냐하면, 루이 14세는 키가 매우 작았기 때문에 키가 커보이기 위해서 하이힐을 신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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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세기 까지도 유럽에는 화장실의 개념이 없었다. 일반인들은 주택은 물론 프랑스의 베르사이유궁과 같이 왕과 귀족이 생활하는 곳에서도 화장실이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물을 길거리에 마구 버렸고, 오물이 묻지 않게 다니기 위해 하이힐을 신게 되었다.
이런 하이힐은 처음으로 신은 사람들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이다. 승마할 때 힐 덕분에 발을 단단히 걸 수 있었기 때문에 승마용 부츠에는 항상 힐을 달았다. 그리고 힐을 유행시키고 굽을 더욱 높인 것은 태양왕 루이 14세인데, 그는 작은 키를 커 보이게 뒷굽이 높은 구두를 신었다. 이를 궁중의 남녀 귀족들이 따라 했지만 얼마 안있어 남자들은 본래대로 돌아왔고, 궁중의 여성들이 계속해서 높은 힐의 구두를 신었다.
그리하여 1920년에 이르러 하이힐은 구두의 높이를 뜻하는 용어가 아니라 여성의 구두를 뜻하는 용어로 굳어지게 되었다.
> 루이 14세가 베르사유에 호화스런 궁전을 짓고 이를 바탕으로 화려한 문화를 꽃피운 사실은 너무도 유명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는 화장실이 없었다고 합니다.
당시 궁전을 출입했던 수많은 귀족들이 그들의 배설물을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상상하면 그저 아찔해질 뿐입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건물의 구석 벽이나 바닥 또는 정원의 풀숲이나 나무 밑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안에서 봉지같은곳에 변을 누어 창문 밖으로 버렸습니다.
그래서 똥을 발에 닿지 않기 위해 굽 높은 신발을 신어서 유행되었다고 하네요 ^^;;; >
여성들의 멋과 자존심이라는 하이힐이지만 그 유래를 들여다 보면 전혀 엉뚱하다.
키 작은 루이 14세가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하이힐을 신었다는데 귀족들이 다투어 따라하는 바람에 유행이 됐다고 한다. 남성이 하이힐을 보급시킨 셈이다.
최초의 하이힐은 기원전 4세기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그리스 테베 고분 벽화에서 발견되었다. 이 벽화에서 여자가 아닌 바로 남자가 하이힐을 신고 있었던 것이다.
하이힐은 또 실용적인 이유로 애용됐다고 전해진다.
베르사유 궁전을 지을 때 불결한 화장실을 베르사유 궁전 안에 넣기를 거부한 왕비가 일부러 베르사유 궁전에 화장실을 못 만들게 해서, 귀족들이 만찬을 하고 배변할 곳이 없어서 주변의 정원에다 실례를 하는 바람에 귀족들이 배변을 밟지 않으려고 신기 시작했다고 한다.
중세 서양의 도시들은 하수 시설이 잘 되어 있지 않아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사람이나 동물의 오물이 길바닥으로 흘러 넘쳤다. 결국 오물들을 피하기 위해 남녀가 궁여지책으로 신은 신발이 하이힐이었다는 것이다.
그 화려한 베르사유궁전에 아예 화장실이 한 곳도 없는 것만 봐도 당시 상황을 짐작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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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유럽에는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요강에 받아 놓은 오물을 길거리에 마구 버렸지요.
마리 앙투아네트 라는 아름다운 왕비가 살았던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은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 궁전에서 파티가 열리는 날 미처 요강을 챙겨 오지 않은 사람들은 궁전의 구석이나 정원같은 데서 볼 일을 봤다고 합니다.
궁전에서 조차 사정이 이러했으니 길거리에는 더 많은 오물이 넘친 건 당연하겠지요.
결국 더러운 오물을 밟지 않기 위해서 굽이 높은 하이힐이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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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의 유례
독일의 풍속사가 에두아르트 푹스의 역저 『풍속의 역사』에 따르면 하이힐은 17세기 프랑스에서 처음 생겼다.
화장실이란 게 따로 없던 시절, 밤새 용기에 받은 오물을 창 밖으로 내던지던 것으로 집집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하던 때였다. 일진이 사나운 사람은 오물을 뒤집어 쓸 수밖에 없었고. 이 경우에 대비한 어성용 휴대품으로 발명된 것이 파라솔이고, 마른 땅과 진 땅을 가려 밟는 수고로움을 덜기 위해 고안된 신발이 하이힐이라는 것이다
현대화
다양한 형태의 현대적 하이힐은 프랑스의 구두 디자이너 로제 비비에에 의해 탄생되었다.
1973년 파리 시내에 가게를 연 비비에의 첫 창작은 파격 그 자체였다. 검정,갈색,푸른색이 대부분이던 가죽을 총천연색으로 확대하고 플라스틱,셀로판 섬유 등 가능한 재료를 모두 사용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1954년 그는 가는 뒷굽의 하이힐을 내놓음으로써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출처 http://onlyjboori018.tistory.com/entry/하이힐은-똥을-피할려고-만들어졌다
첫댓글 미개인이 따로 없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