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하순에 들어서서 주 공안국 변방지대에서는 련속하여 두차례 중대 변경마약밀수사건을 해명하고 137.5그람의 히로뽕을 몰수했습니다.
최근년간 변경지역 마약밀수 사건이 상승하는 실정에 대비해 주 공안국변방지대에서는 변경 중점지구와 인구에 대한 조사를 강화했습니다.
올해 8월 14일 룡정시 삼합진 변방파출소 관병들은 택시 승객 심모의 가방에서 마약흡식에 사용하는 도구들을 사출해냈습니다. 경찰들의 강력한 공세에 범죄혐의자 심모는 변경에서 마약을 구매한 사실을 탄백했습니다. 심모의 탄백에 따라 경찰들은 연길시에 있는 심모의 거처에서 95.5그람의 히로뽕을 사출해냈습니다.
8월 23일 오전, 룡정시변방대대 관병들은 룡정시로부터 백금향 길어구에 이르는 구간에서 순라를 하다가 택시에 앉은 승객 김모의 가방에서 42그람의 히로뽕을 수색해냈습니다. 범죄혐의자 김모의 탄백에 따르면 히로뽕은 경외에서 불법구매한 것인데 적당한 시기를 타 룡정에 가져다 팔려던 참이였습니다.
올해 년초부터 지금까지 주 공안국변방지대에서는 선후하여 7차례 중대, 특대 마약밀수사건을 해명하고 713.9그람의 히론뽕과 도란찐 주사약 10대를 몰수하였으며 범죄혐의자 12명을 나포하여 변경안정을 수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