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1차로 무늬목 시트지 공구해서 현관문 붙이고 이번에 2차 공구에서 벽돌 시트지로 현관입구를
꾸며봤네여,,,
울 아파트가 복도식이라 겨울엔 습기가 차서 곰팡이도 슬고~
작년에 일반 시트지 붙였더니 글쎄 곰팡이가 없어졌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새롭게 시트지 작업했네여~
문위의 부분은 시멘트가 울퉁불퉁해서 잘 붙인다고 붙였는데도 조금 울어여~
그래도 나름대로 혼자 뿌듯해 하며 붙였답니다.
그래도 제법 가을분위기 나져~?
공구해주신 님 덕분에 이쁜집이 되었답니다.
감사여~~~^^
님들 추석이 며칠 남지않았네여~
일 너무 마니 하시지 마시고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여^^
첫댓글 완전 저희집 같애요.ㅎㅎ 저도 공구로 무늬목 구입해서 붙이고, 그담에 벽돌시트지 구입해서 또 붙였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