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증 보험 회사에 KT-P에서 또 다시 보험금 청구를 했다
이젠프리 마윤식과의 랠리 행사에서홍용표 대표이사님이 악수하면서 한 모든 말들이 거짖으로 들어났고 이젠프리를 통하여 막대한 자금과 회원을 모았고 이익도 막대하지만 그에 대한 일미의 회신도 없이 막이 내린 사기극에 대표이사와 파워텔이 감내해야 할 몫이 분명히 있다
사회적인 지탄도 그렇지만 56만원짜리 무전기를 129만원에 팔게 하면서 묵인한 사실만으로 당신은 해명하기 어려울 정도 이것만 이젠프리가 잘못 되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폰에 대한 해약이나 기지국의 전국 확대 마져도 하지 않았으면서 통화 사용에 대한 제약에 불만이 있으며 또한 불합리한 다단계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단말기 사용을 하다가 말았고 또 타인 명의 도용에 대한 불명예 개통에 대한 문제로 해지도 되지 아니하여 방치한 무전기에 또 다시 서울 보증 보험 청구를 하였다는 사실에 너무나 분노한다.
홍용표 대표이사는 이젠프리 시절에 행한 사실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반발로 받아 들이고 싶지만 대표이사님이 행사때 마다 하였던 모든 말들이 어찌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단 말인가.?
서울 보증 보험 청구를 당한 이들은 이젠프리란 다단계의 사기 수법에 이골이 나 미리 방치한 분들로 알고 있는데 그들 한테도 마지막까지 돈을 긁어 모으겠다는 수법으로 보인다..
차마 있을 수 없는 행동으로 홍용표 KT-P대표이사도 마음 편하진 않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분노한 이젠프리 피해자에 대한 사용 중지자들의 무전기 값에 대한 보증 보험 청구 또한 막대하리라 생각하지만 이것은 세상이 아는 한 홍용표대표이사님이 받아야 할 몫이 아닌가 한다.
수많은 피해자들 중 사용 중지자들의 대부분은 선의의 피해자들로써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이었지만 가족, 친지,지인등의 강요에 마지 못해 개통한 분들로 여겨 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제 막을 내려도 될 법한데 또 다시 보험 청구를 하였다는 것은 이젠프리나 유비아이엔씨가 없어졌고 조용해지는 틈을타 받아야 할 몫이니 또 한번 건들려 보겠다는 장사 술수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이젠프리 마윤식의 추종자 직급자들은 모두 떠났고 그 뒤에 엔씨 돈 받아 주겠다는 버러지 같은 인간들만 진을 치로 마윤식의 뒷자리만 만들고 있지만 세상 이치가 이제는 그렇게 호락한 것 만은 아니라는 것만 알아 주시기 바람니다.
지금은 마지막 발악을 하는 이젠프리.유비아이엔씨, 에스알, 기타 방판이나 다단계를 맥을 이어 보겠다는 얄팍한 생각에 아직도 꿈꾸는 자들에 한숨을 쉬지만 그에 못지 않게 불법과 타락을 일삼은 자들을 일깨우겠다고 열심히 이리뛰고 저리뛰는 알리미와 그 백의의 천사들을 보면서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젠프리에서 다 까 날린 돈 생각하면 지금도 잠이 안오지만 몇푼안되는 돈이라도 가진게 모든 재산이라면 전부를 건 것이것만 수많은 뒷 처리가 더 무섭고 치를 떨고 있습니다.
죽이기도 아까운 존재란것에 차마 말로 형용하지 못합니다.
사기 당한 것과 또 그에 놀아난 나 자신이 한탄 스러워 그냥 덮어 두기로 하고 잠잠하니 있었지만 집에 또 다시 날라온 서울 보증 보험 청구서를 보니 피가 꺼꾸로 돌아갑니다.
KT-P홍용표 대표 이사님은 서울 보증 보험에 청구한 모든 단말기 사용 중지자들의 회수를 멈추시기 바람니다.
전대표이사도 가족이 있듯이 모든이들이 또 가족과 친구, 지인들의 모습 속에서 당신이 랠리에서 말한 말만 믿고 가입한 무전기 요금입니다.
그것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먼저 묻는 것입니다.
이미 없어진 이젠프리 회사에 홍용표 대표이사님이 행할 기지국에 대한 특권은 없다고 봅니다.
해지도 안되는 것을 또 밀린 단말기값이라고 내라는 말은 터무니 없는 억지에 불과합니다
보증 보험 청구는 하지 마세요.
또 다른 악의 싹을 티우는 것입니다.
원수를 또 만들게 되는 불씨 입니다.
하늘이 보고 있습니다.
그 돈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충분한 댓가는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당신은 기업가가 아니고 장사꾼도 아닌 그저 마윤식과 똑같은
사기꾼에 불과하다는 것을 만천하에 알리고 또 전 하겠습니다.
랠리 행사를 분명히 기억합니다.
전북에서 개통한 증권 번호(111-028-200491021722 ) 채권 번호 205-107803 , 지로번호=6100069 이란 명의의 보증보험 청구 금액과 다른 분들의 청구금도 해지하시길 간절히 바람니다.
가슴에 타는 복수의 불씨를 다 끄고 이제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일어서지 못했습니다.
가정이 파탄 지경입니다.
전답 다 팔아 없앴습니다.
현재 서울 보증 보험에서 채무변제 안내문이 오신 분들 채권 번호와 증권 번호를 수집합니다
실명 없어도 됩니다. 본 게시판이나 메일 주시면 단체 행동하겠습니다. 이 부분 만큼은 선별하여 법적 대응 하겠습니다.
skg1001@naver.com
산천어 올림
첫댓글 지금 마가 어디에 숨었습니까? 가이패듯 패 없애버려야 할 공해물질입니다.
홍용표를고발해야합니다 보증보험회사도고발해야해요
산천어님의 글을 보고 동감하며 홍대표이사의 가족을 향한 양심을 다시한번 기대합니다. 그간 파워텔에서 선별적으로 청구취소한 것으로 보이나 모든 해지 신청자들의 요구를 들어주어 홍대표와 그 주변인들이 재앙을 피하기 바랍니다.
논리정연하신 님의 의견 존중 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서울보증권=111-028-200491021722 파워텔 지로번호=6100069 번 이렇게 올려 주시면 됩니다.
광주 에 있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