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프뮤직의 새 가족을 소개해 드립니다.
국내외 유수 공연장과 음악축제에서 초청받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우일이 스톰프뮤직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우일은 서울예고를 수석입학, 한국예술종합학교 조기입학하고 졸업 후
도독하여 뮌헨 국립음대에서 솔로 및 실내악과정, 스위스 바젤국립음대에서 실내악과정,
자브뤼켄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중앙일보 콩쿠르 1위, KBS 신인음악콩쿠르 1위를 석권하며 국내 무대에서 화려하게 이름을 알리고
요하네스 브람스 국제콩쿠르에서 최연소로 3위 및 특별상, 독일 발터 기제킹 국제콩쿠르에서 1위없는 2위,
2016 월간객석 '차세대라이징스타'에 선정,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 리사이틀을 열었다.
KBS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의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 하였고
통영국제음악제, 대관령국제음악제, 이태리 카잘마지오레 뮤직페스티벌, 스위스 티치노뮤지카 등의
저명한 음악축제와 뉴욕링컨센터, 케네디센터, LA포드시어터극장 등의 공연장에서 활동하였다.
2017년 롯데콘서트홀에서 국제교류재단 창립26주년 송년음악회, 2018년 피아니스트 한상일과 젠틀듀오
전국리사이틀, 2020년 페리지홀 기획초청시리즈를 서울스트링콰르텟의 객원 단원으로 초청받아 연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