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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행복한 이야기 아버지의 이름으로...
대자연 추천 0 조회 248 04.07.12 01:1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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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1 19:12

    첫댓글 내일 내일 하다가 미루었던 일들이 후회로 되어 돌아올 때에 우리는 눈물을 흘리며 반성을 해보지만 모든 것은 때 늦은 일이 되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 04.07.12 01:17

    인생은 예측하기가 힘들지요 늦어나마 애도를 전합니다

  • 04.07.12 10:37

    부모의 사랑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 돌아가시던 날도...삼우제 지내러 가던 그날도 오늘같이 비가내렸습니다...우리 아버지는 비를 참으로 좋아하셨나 봅니다...엉뚱하게도...아버지 산소곁에 우산이라도 놓고갔으면 좋겠다...하던 그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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